금요일 밤 자정, 협상 테이블이 끝내 뒤집혔습니다. 미·캐나다 무역 협상이 마감 시한을 코앞에 두고 결렬되면서, 토요일부터 200억 달러어치 캐나다産 제품에 50% 관세가 발효됐습니다. 몇 주에 걸친 험악한(acrimonious) 줄다리기 끝에 양측은 끝내 교착(impasse)을 풀지 못했지요. "합의 아니면 관세"라며 마감 시한까지 상대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벼랑끝 전술(brinkmanship)이, 이번엔 실제 벼랑 아래로 굴러떨어진 셈입니다. 어제 트럼프가 소고기 관세 쿼터를 90일 한시 해제해 국내 물가를 달래려 했던 바로 그 주에, 정작 북쪽 국경에서는 무역 전쟁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캐나다도 순순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카니 총리는 9월 8일부터 미국産 수입품에 보복(reprisal) 관세를 물리겠다고 즉각 맞받았지요 — 징벌적(punitive) 관세에는 징벌적 관세로 답하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맞불이 두 이웃 경제 모두에 생채기를 낸다는 데 있습니다. 부품과 원자재가 국경을 수없이 넘나드는 북미 공급망에서, 한쪽에 매긴 관세는 결국 양쪽의 소비자 물가로 되돌아오거든요. 9월 8일이라는 새 시한이 다가오는 동안, 두 나라가 다시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지 아니면 보복의 악순환으로 미끄러질지 — 그 답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brinkmanship | /ˈbrɪŋkmənʃɪp/ | n. 벼랑끝 전술 (파국 직전까지 밀어붙이는 협상술) |
| impasse | /ˈɪmpæs/ | n. 교착 상태, 난국, 막다른 길 |
| acrimonious | /ˌækrɪˈmoʊniəs/ | adj. (언쟁·관계가) 신랄한, 험악한, 가시 돋친 |
| reprisal | /rɪˈpraɪzəl/ | n. 보복, 앙갚음 |
| punitive | /ˈpjuːnɪtɪv/ | adj. 징벌적인, 처벌을 위한, 가혹한 |
어제 베선트의 "경제판 D-데이" 선언을 전해 드렸지요 — 오늘, 그 작전에 시각표가 붙었습니다.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가 월요일 오후 2시(워싱턴) 회견에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핵심은 2차 제재 —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의 정부·은행·기업에 "이란이냐, 미국 경제냐"의 양자택일을 강요하는(coerce) 카드입니다. 워싱턴은 이란을 국제 금융망에서 완전히 도려내 국제사회의 왕따(pariah)로 세우려 하고, 그 압박의 칼끝은 최대 교역국인 중국까지 겨눕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경제적 압박이 이란을 상대할 가장 효과적인 무기"라 못 박았지요.
그러나 이란은 굽히지 않았습니다(intransigent). 최고지도자의 측근은 "테헤란은 굴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외무부는 트럼프의 위협을 "고전적 식민주의로의 처참한 회귀"라 혹평했습니다(excoriate) — 반세기의 제재를 견뎌 온 나라가 이번에도 순순히 항복(capitulate)하지는 않으리라는 신호이지요. 중국마저 "제재는 어느 편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개전 6개월을 앞두고 꺼내 든 이 경제전이 이란의 숨통을 조일지, 아니면 우방까지 시험대에 올려 미국을 고립시킬지 — 월요일 2시, 그 답의 첫 장이 열립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coerce | /koʊˈɜːrs/ | v. 강압하다, 강요하다 (coercion n. 강압) |
| pariah | /pəˈraɪə/ | n. 버림받은 자, (국제사회의) 왕따, 천민 |
| intransigent | /ɪnˈtrænsɪdʒənt/ | adj. 비타협적인, 완강한, 고집불통의 |
| excoriate | /ɪkˈskɔːrieɪt/ | v. 혹평하다, 맹비난하다; (피부를) 벗기다 |
| capitulate | /kəˈpɪtʃəleɪt/ | v. 항복하다, (조건을 받고) 굴복하다 |
어제 헤브론 소년 카림 샬랄데의 죽음을 전해 드렸지요 — 그러나 서안에서는, 오늘도 총성이 멎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에도 서안 곳곳의 팔레스타인 마을에서 정착민 공격으로 최소 6명이 다쳤다고 적신월사는 전했습니다. 무장한 정착민이 떼 지어 몰려다니며(marauding) 마을을 덮치고, 주민을 삶의 터전에서 내쫓는(dispossess) 일이 되풀이되고 있지요. 올 상반기에만 정착민 폭력과 통행 제한으로 2,200명 넘게 집을 잃었습니다. 가해자가 사실상 처벌받지 않는(impunity) 구도 — 그것이 이 폭력을 예외가 아닌 일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워싱턴의 태도입니다. 그동안 이스라엘의 정착민 폭력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미국이, 이번엔 이를 공개적으로 질책했지요(rebuke) — 침묵이 곧 공모(complicity)로 읽히던 상황에서 나온, 이례적인 방향 전환입니다. 이스라엘군(IDF)조차 서안이 "격화 직전"에 있다고 내부 경고를 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다만 우려의 성명이 현장의 총구를 멈춰 세운 적은 드물지요. 말과 현장 사이의 아득한 간극이 좁혀질지, 아니면 이번 비판도 또 하나의 '우려 표명'으로 흩어질지 — 서안의 다음 한 주가 그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impunity | /ɪmˈpjuːnɪti/ | n. 처벌받지 않음, 무사함 (with impunity 처벌 없이) |
| marauding | /məˈrɔːdɪŋ/ | adj. 약탈하며 돌아다니는, 떼 지어 습격하는 |
| dispossess | /ˌdɪspəˈzɛs/ | v. (땅·재산·집을) 빼앗다, 내쫓다 |
| rebuke | /rɪˈbjuːk/ | v. 질책하다, 견책하다; n. 비난, 책망 |
| complicity | /kəmˈplɪsɪti/ | n. 공모, 연루, (범행에 대한) 공범 관계 |
파인 활주로 하나가, 두 지역 강국을 전쟁 문턱까지 끌고 갈 뻔했습니다. 이스라엘 전투기가 시리아 이들리브의 아부 두후르 공군기지 활주로를 여덟 발의 폭격으로 파냈습니다 — 터키군의 배치를 막으려는 침입(incursion)이었지요. 미 특사 톰 배럭은 이 공습이 자칫 터키와의 직접 군사 충돌을 촉발할(precipitate) 뻔했다고 경고했습니다. 터키 전투기가 영문도 모른 채 "우리가 공격받는다"고 오판해 긴급 출격했다면, 두 나라가 곧장 교전 상태(belligerent)로 미끄러졌을 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2024년 말 아사드 정권 붕괴 이래, 시리아를 둘러싼 이스라엘·터키의 긴장은 줄곧 끓어올랐습니다.
불씨는 더 있습니다 — 터키는 앞서 가자행 활동가 선단(플로티야) 나포를 문제 삼아 네타냐후 총리에게 국제 체포영장까지 발부했지요. 억지력(deterrence)의 균형이 흔들리는 이 화약고에서, 작은 오인 하나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지점(flashpoint)들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이스라엘 외무장관 사아르는 "터키와의 확전을 원치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서로의 의도를 모른 채 같은 하늘을 나는 전투기들이 있는 한 — 다음 한 발의 오해가 어디로 튈지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flashpoint | /ˈflæʃpɔɪnt/ | n. 일촉즉발의 지점, (분쟁의) 발화점 |
| incursion | /ɪnˈkɜːrʒən/ | n. (갑작스런) 침입, 급습, (영역) 침범 |
| precipitate | /prɪˈsɪpɪteɪt/ | v. (나쁜 일을) 촉발하다, 재촉하다; adj. 성급한 |
| belligerent | /bəˈlɪdʒərənt/ | adj. 호전적인, 적대적인; n. 교전 당사국 |
| deterrence | /dɪˈtɜːrəns/ | n. 억지(력), 제지, 단념시킴 (deter v.) |
한때 중국 최고 부자였던 이름이,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게 됐습니다. 에버그란데 창업자 쉬자인(許家印)이 8월 20일 선전 중급인민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자금 모집 사기, 불법 예금 수취, 허위 증권 발행, 뇌물 등 8개 혐의에 유죄 — 4월에 이미 죄를 인정했고, 이번에 전 재산 몰수까지 더해졌지요. 방탕한(profligate) 차입으로 몸집을 불리던 제국이 결국 지급 불능(insolvent) 상태로 무너진 뒤, 그 뒤에 숨어 있던 조직적 횡령(embezzlement)과 분식(粉飾)의 실체가 법정에서 드러난 셈입니다. 두 아들과 임원 등 50여 명도 22개월~18년 형을 함께 받았습니다.
이 판결이 묵직한 것은, 한 개인의 몰락을 넘어 한 시대에 대한 청산(reckoning)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 당국이 부동산 과잉 차입에 칼을 대면서, 3천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진 이 그룹은 중국 부동산 거품의 상징이 됐지요. 수많은 분양 피해자와 협력업체를 남긴 채 무너진 그의 이름에는 이제 오명(opprobrium)이 짙게 드리웠습니다. 법원이 그의 죄를 "극악하다(heinous)"고 표현하며 내린 이 무기징역은, 길고 길었던 에버그란데 사가의 종막(denouement)이자 — 빚으로 쌓아 올린 성(城)이 어떻게 끝나는지를 보여 주는 하나의 경고입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profligate | /ˈprɒflɪɡət/ | adj. (돈·자원을) 낭비하는, 방탕한 |
| insolvent | /ɪnˈsɒlvənt/ | adj. 지급 불능의, 파산 상태의 (↔ solvent) |
| embezzlement | /ɪmˈbɛzəlmənt/ | n. (맡은 돈의) 횡령, 착복 |
| reckoning | /ˈrɛkənɪŋ/ | n. 심판·청산의 순간; 계산, 결산 |
| opprobrium | /əˈproʊbriəm/ | n. 오명, 불명예, (공개적) 맹비난 |
이란전이 여섯 달째로 접어들었지만, 전선은 기묘한 정적에 잠겨 있습니다. 두 나라는 이제 총도 쏘지 않고, 그렇다고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않는 교착(stalemate) 상태에 빠졌지요. 소모전(attrition)의 피로가 양쪽을 짓누르는 사이, 정작 세계를 옥죄는 것은 좁은 물길 하나입니다 — 호르무즈 해협.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핵심 요체(linchpin)인 이 해협에서 수송이 사실상 멎었고, 이란은 무단 통행하는 유조선을 치겠다고 위협하며 마지막 지렛대를 놓지 않고 있습니다. 총성이 멈춘 자리를, 멈춰 선 유조선들이 대신 채우고 있는 셈입니다.
대가는 세계가 나눠 집니다. 미국 휘발유값은 1년 새 1달러 가까이 뛰어, 운전자들이 주유소에서 터무니없는(exorbitant) 청구서를 마주하고 있지요. 걸프 지역의 미 대사관에서는 외교관 수백 명이 안전을 위해 철수했다가 이제 조금씩 복귀하는 중입니다 — 지역 전체의 안정이 여전히 위태로운(imperil) 상태라는 방증이지요. 군사적 승부가 나지 않자 전장이 미사일에서 돈줄과 해협으로 옮겨 간 지금, 세계 경제의 대동맥이 막힌 채 흐르는 이 여섯 달의 소모전은 — 언제, 어떤 얼굴로 끝날지 아직 아무도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stalemate | /ˈsteɪlmeɪt/ | n. 교착 상태, 수렁 (더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 |
| attrition | /əˈtrɪʃən/ | n. 소모(전), 마모, (인원의) 자연 감소 |
| linchpin | /ˈlɪntʃpɪn/ | n. 핵심, 요체, 없어서는 안 될 중심축 |
| exorbitant | /ɪɡˈzɔːrbɪtənt/ | adj. (가격·요구가) 터무니없는, 과도한 |
| imperil | /ɪmˈpɛrɪl/ | v. 위태롭게 하다, 위험에 빠뜨리다 |
| 단어 | 발음 | 뜻 |
|---|---|---|
| nettlesome | [NET-l-suhm] | adj. 짜증나게 하는, 성가신; 골치 아픈 — Dictionary.com이 고른 오늘의 단어입니다. 따끔하게 쏘는 풀 nettle(쐐기풀)에서 온 말로, '쐐기풀처럼 성가시게 하는'이라는 그림이 담겨 있지요. "The nettlesome mosquitoes kept us from falling asleep(성가신 모기들이 잠들지 못하게 했다)." Dictionary.com |
| fabulist | [FAB-yuh-list] | n. 우화 작가; (넌지시) 거짓말쟁이 — Word Daily가 고른 단어입니다. 라틴어 fabula(이야기·우화)에서 온 16세기 말의 말로, 이솝 같은 '우화를 짓는 이'와 '그럴듯한 거짓을 지어내는 이'라는 두 얼굴을 함께 지닙니다. "The reporter treated the witness as a fabulist, not a reliable source." Word Daily |
| aswarm | [uh-SWARM] | adj. (사람·사물로) 바글거리는, 우글거리는 — Word Genius가 고른 단어입니다. a-(…한 상태의) + swarm(떼)에서 온 19세기 말로, 움직이는 것들로 가득 찬 광경을 그립니다. "The market was aswarm with shoppers(시장은 사람들로 바글거렸다)." Word Genius |
오늘 Word Smarts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언어의 결 몇 가지를 짚었습니다. 첫째는 이모지의 숨은 이중 의미 — 가볍게 쓴 이모지 하나가 세대·문화에 따라 전혀 다른 뜻으로 읽힐 수 있으니,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lest you be misunderstood) 조심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둘째는 헷갈리는 두 부사, usually와 often. 일상 대화에선 섞어 쓰지만, usually는 '대개(습관적 기본값)'를, often은 '자주(빈도의 잦음)'를 가리키지요. "I usually take the bus"는 '평소의 방식'을, "I often take the bus"는 '잦은 빈도'를 말합니다 — 공식적인 자리일수록 이 구분이 문장에 정확성을 더해 줍니다.
셋째는 접두사 un-과 in-의 갈림입니다. 왜 unwell은 되고 inwell은 안 될까요? 대체로 un-은 게르만계(본토 영어) 단어에, in-은 라틴계 단어에 붙는 경향이 있어 — unhappy지만 insufficient인 것이지요. 어원을 알면 헷갈리던 철자가 이치로 풀립니다. 끝으로 John Doe와 Jane Doe — 신원을 알 수 없는 익명의 사람을 가리키는 이 이름들은, 놀랍게도 수백 년 전 영국 법률 문서에서 비롯된 유서 깊은 관용 표현입니다.
어제 소개드린 NYRB의 '여성 번역가의 달(Women in Translation Month)' 주말 세일이, 바로 오늘(8/23) 자정(ET)에 막을 내립니다. 여성 작가가 쓴 번역 도서 약 80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마지막 기회이지요 — 2권을 사면 20%, 3권 30%, 4권이면 40%, 75달러 이상은 미국 내 무료 배송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건너온 목소리들에 눈길을 줄 시간이, 이제 반나절 남짓 남은 셈입니다.
어제는 긴츠부르그·사보·얀손을 꼽아 드렸으니, 오늘은 다른 이름들을 몇 꺼내 봅니다. 상하이의 사랑과 몰락을 그린 아일린 창(Eileen Chang)의 『경성지련(Love in a Fallen City)』, 브라질 내면소설의 대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프랑스어의 관능을 벼린 콜레트, 나치를 피해 망명한 안나 제거스의 『트란짓(Transit)』, 그리고 마르그리트 뒤라스까지 — 서로 다른 세기와 대륙을 살아간 여성들의 문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어휘 공부로 낱말의 결을 매만지셨다면, 그 결을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옮겨 담는 번역가들의 노동에도 한 번쯤 마음을 기울여 보시길요.
오늘 All Healthy가 전한 소식은 '언제 먹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40세 이상 성인 3만 1,044명을 분석한 새 연구(NHANES 자료)에 따르면, 하루의 첫 끼가 늦을수록 전(全) 원인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상관관계가 나타났습니다. 첫 끼를 정오 이후에 먹는 사람은 오전 7~8시에 먹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9% 높았고, 기대수명은 약 2.46년 짧았지요. 자정 이후 식사도 저녁 7~8시 식사 대비 위험 27%↑·기대수명 2.35년↓로 나타났습니다. 이른 식사가 대사·호르몬을 다스리는 몸속 시계와 더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다만 연구진은 신중히 선을 그었습니다 — 이는 관찰 연구라 상관관계일 뿐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니며, 간헐적 단식의 이점과 모순되는 것도 아니라고요. 오히려 '얼마나 오래 굶느냐'만큼이나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며, 같은 단식이라도 이른 식사 창(窓)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한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공포로 포장 샐러드 판매가 27%나 줄고, 사람들이 동네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조금 이르게 그리고 조금 신선하게 — 그렇게 하루를 여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