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말호의 구조 차이를 적어 두겠습니다. 평일호에 있던 시장 표(S&P·Topix·STOXX)와 Figure of the day, Daily quiz가 오늘은 없고, 대신 Word of the week · 주말 프로필 · 미니 크로스워드 · 주간 퀴즈 당첨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래 시장 항목은 전부 웹 확인치입니다. ※ 톱 일곱 중 다섯은 위 토픽으로 보냈습니다(캐나다 관세 · 시장 · 올레시키 휴전 · 알래스카 소송 · 서안 봉쇄 · 아멕스). 여기서 아직 적지 않은 톱 하나를 꺼내겠습니다 — "한국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가 주주와 규제당국의 반발(pushback) 끝에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계획을 중단했다. 이 회사는 미국 IPO에서 150억 달러를 조달하려 했다. 그러나 한국 당국은 그 상장이 규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리고 이코노미스트가 회사가 댄 이유와 실제 맥락을 나란히 둡니다: "SK하이닉스는 '자본시장 여건'을 들었다. 이 회사는 주식시장 변동성 때문에 상장 계획을 포기한(forgo) 최근 사례일 뿐이다." 저는 이 한 줄이 오늘 토픽 05와 짝이라고 봅니다 — 어제 AI 부채 때문에 나스닥이 2.6% 빠진 일의 비용을 오늘 서울의 한 회사가 150억 달러로 치렀습니다. ※ Today's agenda 셋 중 둘은 위에 보냈으니(프랑스 · 사우디), 여기서 세 번째를 적겠습니다 — 제목이 「빠르게 내려가기」이고, 도입이 좋습니다: "60년 전 두 프랑스인과 한 미국인이, 엄청나게 인기 있던 투르 드 프랑스가 사이클링에 해 준 일을 슬로프를 질주하는 일에도 해 주고 싶어 했다. 그들이 생각해 낸 것이 알파인 스키 월드컵이고, 지금 이 종목 최고의 대회다." 일정과 인물이 이렇습니다: 이번 주말 오스트리아 죌덴에서 새 시즌이 시작되고, 3월까지 유럽·캐나다·미국의 산을 내려오며(hurtle), 무사히 통과한(unscathed) 선수들이 아이다호 선밸리의 결선으로 갑니다. 여자 쪽은 역대 최고인 31세 미국의 미카엘라 시프린이 부상 뒤 일부 회전 경기를 건너뛰고, 22세 독일의 올라운더 엠마 아이허 같은 더 젊은 경쟁자들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남자 쪽은 더 예측 가능합니다 — 스위스의 마르코 오데르마트가 2022년 이후 매년 종합 우승을 했고 거의 이길 수 없어 보입니다. ※ 그리고 오늘 주말 프로필이 지면에서 가장 공들인 글입니다 — 제목이 「가디 아이젠코트, 이스라엘의 화려하지 않은 지도자 후보」입니다. 첫 문장이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치 지형에는 이 나라 최장기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끌어내리려 했던 이들의 유령이 흩어져 있다. 10월 27일 총선의 선두 주자 가디 아이젠코트는 조금이라도 더 나을 것인가?" ※ 그리고 그를 앞선 도전자들과 가르는 한 가지가 바로 적혀 있습니다: "한 가지가 66세의 아이젠코트를 앞선 도전자들과 구별한다 — 네타냐후의 스타일을 맞추려 했던 '워너비비(Wanna-Bibis)'들과 달리, 그는 총리의 호전적(bellicose) 수사를 흉내 내려(ape)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 그의 연설은 짧고 자주 단조롭다. 그는 미국 뉴스 네트워크에서 인터뷰어와 설전을 벌이지(joust) 않는다. 그에게는 쇼맨의 기색이 전혀 없다." ※ 이력이 이스라엘 사회의 한 경로를 보여 줍니다 — 이스라엘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칠고 가장 덜 화려한 보병여단 골라니의 산물이고, 모로코 이민자의 아들로 당시 홍해의 먼지 낀 마을이었고 지금은 휴양지인 에일라트에서 자랐으며, 유년의 일부를 키부츠에서 기숙하며 이스라엘 건국의 사회주의 엘리트를 엿보았습니다. 그리고 1978년 입대해 1980~90년대에 레바논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이어 헤즈볼라와 싸우고, 1997~99년 골라니를 지휘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이 프로필의 핵심은 "그가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양쪽 증거를 다 내놓습니다. ① 강경파 쪽 증거 — 고위 장성으로서 그는 헤즈볼라 본부가 있는 베이루트 지구의 이름을 딴 "다히예 독트린"을 개발했고, 그 교리는 이스라엘이 비국가 민병대의 공격에 그들의 도시 기지를 파괴적으로 포격해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는 것입니다. ② 온건파 쪽 증거 — 2015~19년 참모총장으로서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단독 흉기 공격 물결에 훨씬 부드럽게 대응하기를 선호하며, 병사들이 늘 사살할 목적으로 쏘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가위를 든 소녀에게 탄창을 비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절제가 우파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두 항목을 같이 두면 "전술적 애매함의 값"이 보인다고 봅니다 — 그는 두 관객에게 각각 다른 전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정치 이력도 같은 모양입니다 — 2022년 중도 연합 국민통합당으로 입당한 뒤에도 범주에 가두기(pigeon-hole) 어려웠고,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 뒤 네타냐후의 전시내각에 들어갔으며, 여덟 달 뒤 사임하면서 가자 전쟁에 전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그 전쟁에서 그의 아들과 조카 둘이 죽었습니다). 지금도 계획은 모호합니다: "'곧다' 또는 '정직하다'를 뜻하는 새 당 야샤르는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의 리쿠드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번 주 아이젠코트는 취임 18개월 안에 하마스를 격퇴하겠다고 말했는데, 세부가 거의 없는 거대한 약속이다. 그러나 그는 네타냐후의 '완전한 승리' 공약도 비현실적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코노미스트의 마지막 문장이 건조하고 정확합니다: "그의 조심스러운 애매함이 이기기에 충분할지도 모른다."(NYT도 같은 인물을 톱 3번에 올렸습니다 — "가디 아이젠코트는 네타냐후와 이보다 더 다를 수 없다. 그가 그를 이길 수 있을까?"이고, 부제가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이 전 군 참모총장은 이스라엘 총리를 '반(反)지도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의 저자세 선거운동 방식이 지지자들을 걱정시키고 있다"입니다) ※ Economist Today에서 셋 — ① 커버 레터가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혼란을 심고 있다」입니다(Annie Crabill의 머리말이 이렇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가까운 집 근처에 거대한 위기를 안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다루기 위해 자원을 모으는 대신, 그들은 수단이나 예멘 같은 더 먼 곳으로 힘을 투사하고 있다. 이 해외 모험주의는 세계 최악의 전쟁 몇 개에 불을 붙이고 있으며, 그들 자신의 이익도 위협한다." — 어제 커버 섹션에 있던 「한 지역을 망치는 쩨쩨한 반목」이 오늘 리더(사설)로 올라왔습니다). ② 샘 뱅크먼프리드 인터뷰 — 로스앤젤레스의 경비 수준이 낮은 교도소에서 그가 이번 주 이코노미스트와 이야기했습니다. FTX 창업자는 그 암호화폐 거래소가 무너지고 그가 사기로 유죄 판결을 받기 전까지 효과적 이타주의의 간판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형기를 치렀다고 생각하며, 대법원이 그를 풀어 주거나 트럼프 행정부가 사면해 주기를 바랍니다(기사 제목이 "샘 뱅크먼프리드는 자신의 빚을 다 갚았다고 말한다"이고, 섹션 표제가 "반사실을 세우기(Building the counterfactual)"입니다 — 저는 오늘 이 표제가 토픽 04의 세 숫자와 같은 말이라는 점이 공교롭다고 생각합니다). ③ 오늘 가장 뜻밖의 꼭지 — 표제가 「Phobophiles」이고, 기사가 "일본의 화성 달 탐사 임무가 발사되었다 — 표본을 수집하고 고대 생명의 징후를 찾을 것이다"입니다. 저는 이 표제의 농담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phobophile은 글자 그대로 "포보스를 사랑하는 자"이면서 동시에 "공포를 사랑하는 자"로 읽힙니다(화성의 두 달 이름이 Phobos(공포)와 Deimos(두려움)이니, 천문학의 명명이 원래 그런 농담을 품고 있습니다). ※ 나머지 넷 — "미국의 시장들이여, 단결하라! — 시청 사회주의자들이 포퓰리즘을 실용적으로 만들려 한다"(딸린 질문이 "좌파 시장들은 급진주의자이면서 동시에 현실주의자일 수 있는가?"입니다) · "라틴아메리카가 이스라엘을 받아들이고 있다"(콜롬비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이 지역 네 번째이자 지금까지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었고, 마지막이 아닐 법합니다) · "새 연구가 '차이나 쇼크'를 해체하려 한다"(2000년대 중국과의 무역이 미국 경제에 정확히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영상이 "러시아가 자기만의 Starlink를 만들고 있다"입니다(Rassvet은 현재 궤도에 31기뿐이지만, 러시아는 2027년까지 292기로 늘릴 계획이고 그것은 판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저는 이것을 오늘 토픽 02 옆에 두시기를 권합니다 — 오늘 우크라이나의 드론이 시속 100마일에서 멈춘 이유를 아무도 확인해 주지 못하는데, 러시아는 같은 날 자기 별자리를 짓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지면 끝의 인용이 로자 파크스입니다 — "Knowing what must be done does away with fear."(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두려움을 없앤다.) 저는 오늘 이 문장이 아이젠코트 프로필 바로 뒤에 놓인 것이 공교롭다고 생각합니다 — 그 프로필 전체가 "그가 무엇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 그리고 주간 퀴즈의 답이 오늘 가장 우아합니다 — 답이 Dove · Washington · portrait · Maisie Williams · ambassadors이고, 주제가 헨리 제임스의 책들입니다(『비둘기의 날개』 · 『워싱턴 스퀘어』 · 『어떤 부인의 초상』 · 『메이지가 알고 있던 일』 · 『대사들』).
| 단어 | 발음 | 뜻 |
|---|---|---|
| buoyant | /ˈbɔɪənt/ [BOY-uhnt] | adj. 활기 띤, 들뜬; 부력이 있는 — "It is in a buoyant mood" · 원뜻이 물에 뜨는이라 "가라앉지 않는 기분"의 그림입니다 |
| sour | /ˈsaʊər/ [SOW-er] | v. (관계·상황이) 틀어지다, 상하다 adj. 신 — "All three bets are souring" (금융·외교 문맥에서 동사로 아주 잦습니다) |
| budge | /bʌdʒ/ [buhj] | v. 꿈쩍하다, 조금 움직이다 — "Its foundations have barely budged" · 거의 늘 부정문에 쓰입니다(won't budge) |
| façade | /fəˈsɑːd/ [fuh-SAHD] | n. (건물의) 정면; 허울, 겉면 — "changed Saudi Arabia's façade" · 이탈리아어 faccia(얼굴) · face · facet · surface와 한 뿌리 |
| forgo | /fɔːrˈɡoʊ/ [fawr-GOH] | v. 포기하다, 단념하다 — "forgo plans to list" · ⚠ forego(앞서 가다 · foregoing 앞서 말한)와 구별하실 것 |
| thwart | /θwɔːrt/ [thwawrt] | v. 저지하다, 좌절시키다 — "they had thwarted a terror attack" · GRE 고빈출 · 동의어 foil · stymie · balk |
| fret | /fret/ [fret] | v. 애태우다, 전전긍긍하다 — "Investors are fretting about the debts" · 원뜻이 "갉아먹다"입니다 — 걱정이 안을 갉는 그림 |
| unscathed | /ʌnˈskeɪðd/ [uhn-SKAYTHD] | adj. 다치지 않은, 무사한 — "Those who make it through unscathed" · scathe(해치다)의 부정 — scathing(혹독한)과 한 뿌리 |
| ape | /eɪp/ [ayp] | v. 흉내 내다, 어설프게 모방하다 n. 유인원 — "no attempt to ape the prime minister's rhetoric" (동사 뜻에 경멸이 섞입니다) |
| bellicose | /ˈbelɪkoʊs/ [BEL-ih-kohs] | adj. 호전적인, 싸우려 드는 — "bellicose rhetoric" · 라틴어 bellum(전쟁) · belligerent · rebel · antebellum과 한 뿌리 · GRE 고빈출 |
| pigeonhole | /ˈpɪdʒənhoʊl/ [PIJ-uhn-hohl] | v. (성급히) 범주에 가두다 n. 분류 칸 — "difficult to pigeon-hole" · 원뜻이 비둘기집의 칸입니다 |
톱 셋 중 둘은 위 토픽 02·06에, 하나는 이코노미스트 코너에 함께 적었으니(아이젠코트), 여기서는 섹션들을 적겠습니다. ※ 먼저 어제 토픽 02였던 PHP가 오늘 두 꼭지로 돌아왔습니다. ① 세계 섹션에 "케냐에서 일본까지, 보안 결함 수리 경쟁이 사이트들을 잠시 오프라인으로 보냈다"이고, 본문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취약점을 해커들이 악용하는 것을 막으려 허둥댔다(scrambled)"입니다. ② 테크 섹션에 해설 기사가 붙었습니다 — "PHP란 무엇인가? 왜 정부와 기업 웹사이트들이 오프라인으로 가고 있는가?"이고, "웹의 많은 부분을 떠받치는 그 언어의 치명적 보안 결함이 취약한 시스템을 패치하려는 전 세계적 질주를 촉발했다"입니다. 저는 어제와 오늘의 차이를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어제 이 사건은 "한 줄 톱 뉴스"였고, 오늘은 "해설 기사와 지역 목록"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적은 나라들(핀란드·네덜란드·일본)에 오늘 케냐가 더해졌습니다. ※ 세계 섹션 둘 더 — ① "에볼라 회의론자를 설득하다 — 기독교 지도자들이 콩고의 공동체를 움직인다"입니다(본문이 "보건 인력이 올해의 최근 유행을 통제하려 싸우는 동안, 그들은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를 물리치는 데 교회들로부터 결정적 도움을 받았다" — 저는 이 꼭지가 오늘 지면에서 가장 조용한 희망이라고 봅니다). ② "강력한 지진이 티베트에서 적어도 16명을 죽였다"입니다. 웹 확인이 됩니다 — 10월 22일 밤 10시 33분(현지) 규모 7.0, 진앙은 나취 동북동 약 190km, 나취는 라싸 북쪽 약 300km이고, 피해가 주택 339채 이상과 가축 우리 20개가 무너졌고 12,000명 이상이 이주했습니다. 다만 사망자 수가 지면마다 다릅니다 — 신화·CBS·알자지라가 "적어도 16명", 블룸버그가 CCTV를 인용해 "적어도 18명"이고, 부상자는 54명(CBS)과 76명(AccuWeather)으로 갈립니다. 저는 NYT가 쓴 16명을 따르고, 당국이 "더 늘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을 함께 적어 두겠습니다(그리고 2025년 1월의 딩리 지진(120명 이상 사망)과 혼동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 검색이 둘을 섞어 돌려줍니다). ※ 비즈니스 셋 — ① "주식이 AI 우려 속에 몇 달 만에 가장 급한 하락을 보였다"(위 토픽 05입니다. 다만 NYT의 숫자가 이코노미스트와 조금 다릅니다 — NYT는 "S&P 500이 1.4% 넘게 떨어져 7월 이후 최대 일간 하락, 나스닥은 거의 2.5% 급감해 6월 이후 최대"로 적는데, 이것은 목요일 장을 가리킵니다) · ② "미국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30년 고정 모기지가 7.32%로 소폭 내렸지만 잠재 매수자들은 여전히 지불 능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③ "AI가 당신의 선거 경험에 박혀 있다. 그 위험도 함께다"(논지가 선명합니다: "이번 중간선거는 인공지능이 모든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통합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첫 선거다. 그 해악을 둔화시키려는 노력은 고르지 않다."). ※ 테크 셋 중 둘 — ① "빅테크에 대한 법적 반발이 어떻게 큰 변화를 강제하고 있는가"(일련의 소송이 사실상의 새 규제 체제를 만들어 냈고, 법원이 메타와 구글 같은 기업에 사업 관행을 바꾸고 돈을 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제가 전한 메타의 98.9억 달러 법률 비용이 이 기사의 한 사례입니다) · ② 그리고 오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꼭지입니다 — "회색 페인트가 AI 붐에서처럼 잘 지낸 적이 없다"이고, 본문이 이렇습니다: "테크 기업들이 화재·녹·정전기를 막기 위해 회색 콘크리트와 강철 위에 회색 코팅을 덧칠하고 있다. 그 덕에 데이터센터는 페인트 제조사들에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되었다." 저는 이 기사가 오늘 지면에서 AI 자본지출을 가장 구체적으로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 1,450억 달러는 추상이지만, 회색 페인트의 수주 잔고는 추상이 아닙니다. ※ 미국·정치에서 넷 — "트럼프가 애슐리 힌슨을 위해 아이오와 상원 선거를 떠받치려(shore up) 유세했다"(한때 확고히 공화당이던 주에서 지지층 투표율을 끌어올리려 수시티를 찾았습니다) · "오카시오코르테스가 민주당은 트랜스젠더 미국인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메인주 행사에서 한 청중이 그에게 "미국의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민주당에 버려졌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오마 사건이 그의 생년월일에 달려 있을(hinge on) 수 있는데, 그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법무부가 미네소타 민주당 하원의원 일한 오마가 수십 년 전 미국 시민권을 얻을 때 법을 위반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 "버니 샌더스가 미시간에서 엘사예드를 떠받치고 AIPAC에 맞서려 100만 달러를 보냈다"(이 친이스라엘 로비가 민주당 상원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최대 900만 달러를 쓸 계획이라는 소식 다음 날 송금되었습니다 — 어제의 미시간 상원 토론 항목이 오늘 돈의 규모로 바뀌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WSJ 2번이었던 항목이 오늘 NYT에서 무게를 달고 돌아왔습니다 — "법무부가 코리 루언다우스키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이고, NYT가 붙인 한 줄이 어제 저널에는 없던 맥락입니다: "조사의 세부는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이것은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중 트럼프의 동맹이나 피임명자가 잠재적 비위로 조사받은 드문 사례 가운데 하나다." ※ 뉴욕·예술·책에서 넷 — "뉴욕시가 마차 금지를 통과시켜 센트럴파크의 전통을 끝냈다"(6월 한 승객의 사망이 시의회가 이 관행을 금지하는 계기(impetus)가 되었지만, 2028년 시행 전에 법정 다툼에 부딫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 "대역의 대역은 누구인가?"(브로드웨이 스윙의 하루이고, 공연 전체의 안무와 하모니를 다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NYT가 이 연재에 붙인 설명이 좋습니다: "뉴욕을 뉴욕으로 만드는, 대체로 조명받지 못한(unheralded) 그리 작지 않은 동인 집단(coterie)에게 바치는 정규 코너.") · "모네 그림이 프랑스에서 5,600만 달러에 팔렸다"(작품명이 「아이리스」이고, 부유한 수집가들이 최근 몇 년 탐낸(coveted) 화가의 후기작에 속합니다) · 「파더란트」 리뷰 — 분단된 독일로 돌아가다(이 환한(luminous) 허구적 서술에서, 작가 토마스 만이 2차 대전 종전 4년 뒤 딸과 함께 자신의 출생지로 돌아갑니다. 딸 역이 산드라 휠러입니다). ※ 그리고 오늘의 부고 셋을 적어 두겠습니다 — 톰 스케릿(「탑건」의 바이퍼이자 「에일리언」의 선장. 거친 미남과 압도적 존재감, 그리고 다재다능함이 「매시」와 「철목련」의 주요 역으로 이어졌고, 「피켓 펜스」로 에미상을 받았습니다) · 짐 크니펄, 61세(그의 Slackjaw 칼럼은 자기 삶에서 끌어왔고, 그 삶에는 시력을 잃는 일과 정신과 병동에 갇히는 일이 포함되었습니다. 그의 책 두 권이 토머스 핀천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 NYT가 그를 부른 말이 "눈먼, 심술궂은(dyspeptic) 회고록 작가"입니다) · 존 앤더슨, 71세(「Seminole Wind」의 목소리. 그의 거친(gravelly) 창법이 거의 50년에 걸친 경력을 밀고 나가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자리를 얻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The World가 일간판이 아니라 주간 추천판으로 왔으므로, 거기서 둘만 꺼내겠습니다 — ① "한국에서 군비 경쟁이 격화되며, 북한은 러시아 동맹에 대담해졌다(emboldened)"이고, 본문이 "이달의 드문 격화가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국경을 가로질러 두 한국이 쌓아 올리고 있는 점점 더 치명적인 무기고를 드러냈다"입니다(최상현 기자). ② "후디니가 100년 전 핼러윈에 죽었다. 어떻게였는지 아직 의문을 품는 이들이 있다"이고, 한 작가의 그 마술사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탐문이, 그의 죽음에 관한 미해결 질문들과 씨름하는 최근의 시도입니다. 저는 이 두 번째 꼭지를 아래 어휘 코너로 가져가겠습니다 — 오늘 Merriam-Webster가 보낸 낱말들이 전부 이 계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impetus | /ˈɪmpɪtəs/ [IM-puh-tuhs] | n. 계기, 추동력 — "became the impetus for the City Council to ban" · 라틴어 impetere(향해 돌진하다) · impetuous(충동적인)와 한 뿌리 |
| coterie | /ˈkoʊtəri/ [KOH-tuh-ree] | n. (취미·이해를 공유하는) 소규모 집단, 동인 — "the not-so-small coterie of workers" · GRE 고빈출 · clique · cabal과 비교 |
| unheralded | /ʌnˈherəldɪd/ [uhn-HER-uhl-did] | adj. 조명받지 못한, 예고 없이 온 — "largely unheralded" · herald(전령·알리다)의 부정 |
| covet | /ˈkʌvɪt/ [KUHV-it] | v. (남의 것을) 탐내다 — "collectors have coveted" · 형용사 covetous · 십계명의 "탐내지 말라"가 이 동사라 도덕적 함축이 남아 있습니다 |
| luminous | /ˈluːmɪnəs/ [LOO-muh-nuhs] | adj. 빛나는; (글이) 환하고 명료한 — "this luminous fictional account" · 라틴어 lumen(빛) · illuminate · luminary와 한 뿌리 |
| apace | /əˈpeɪs/ [uh-PAYS] | adv. 빠른 속도로, 그 속도대로 — "If climate change continues apace" · GRE 독해에서 격식 있는 부사로 나옵니다 |
| topple | /ˈtɑːpl/ [TOP-uhl] | v. 무너뜨리다, 넘어뜨리다; (정권을) 전복하다 — "more than 300 homes were toppled" |
| embolden | /ɪmˈboʊldən/ [em-BOHL-duhn] | v. 대담하게 하다, 기세를 돋우다 — "the North Is Emboldened by Russia Alliance" · en-+bold |
| dyspeptic | /dɪsˈpeptɪk/ [dis-PEP-tik] | adj. ① 소화불량의 ② 심술궂은, 투덜대는 — "Blind, Dyspeptic Memoirist" · dys-(나쁜)+peptein(소화하다) · 체액설의 잔재로 ②번 뜻이 생겼습니다 |
| scramble | /ˈskræmbl/ [SKRAM-buhl] | v. 허둥대며 서두르다; 뒤섞다 — "governments scrambled to prevent hackers" (뉴스 영어의 상투어) |
| shore up | /ʃɔːr/ [shawr] | phr.v. 떠받치다, 보강하다 — "Rallies to Shore Up Iowa Senate Race" · shore는 여기서 "버팀목"(해안이 아닙니다) |
1번(캐나다 관세)·2번(알래스카 소송)·4번(Starlink 속도 제한)은 위 토픽 06·02에 옮겼으니, 여기서는 나머지 둘과 지면의 꼬리를 적겠습니다. ※ 3번 — "전 FBI 당국자들이 헌터 바이든 수사에 관해 의회에 거짓말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구조가 이렇습니다: 검찰은 니키 플로리스(46)와 브래들리 베나비데스(56)가 2023년, 연방 사법기관이 공화당을 겨냥해 "무기화"되었는지를 따지는 공화당 주도 의회 조사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발표자가 누구인지가 이 항목의 핵심입니다: 체포는 FBI 국장 캐시 파텔이 발표했는데, 그는 자신이 최고직을 맡게 되면 국의 요원과 분석관들을 기소하겠다고 약속해 온 인물입니다. 저널이 양쪽 반론을 모두 적습니다: 플로리스의 변호인은 이 기소가 "정치적 득점을 노려 거짓 서사를 밀려는" 뻔한 시도라고 했고, 베나비데스의 법률팀은 혐의가 근거 없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 5번 — "하원 민주당이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를 탄핵 대상으로 겨누고 있다." 그리고 왜 그가 트럼프 대신인지가 적혀 있습니다: 하원 민주당 지도부와 경쟁 선거구의 후보들은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을 뒤집더라도 트럼프에 대한 세 번째 탄핵을 약속하는 것을 피해 왔는데,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의 말이 다릅니다: 의원들은 가능해지는 즉시 헤그세스를 치러 갈 준비가 되어 있고, 공화당이 아직 장악하고 있는 다음 달에 한 번 표결할 가능성이 있으며, 민주당이 하원을 쥐기를 바라는 내년에 다시 시도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화당이 다수인 동안 일부러 한 번 표결한다"는 설계를 적어 두고 싶습니다 — 통과가 목적이 아니라 기록이 목적입니다(NYT 오피니언이 같은 사안을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헤그세스가 난동 중이다. 그것이 중간선거에서 중요할까?"이고, 헤그세스에게 해임된 전 3성 제독이 그의 역량을 선거 쟁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오늘의 수가 7,200만이고, 저는 이것이 이번 주 지면에서 가장 뜻밖의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 "닐슨에 따르면 2026년 첫 여덟 달에 「사인필드」 에피소드를 최소 한 편 본 미국인의 수. 나라의 거의 4분의 1이다." 그리고 저널이 붙인 설명이 역설적입니다: "1998년 5월 아홉 시즌을 끝으로 「사인필드」를 NBC 전파에서 내리기로 한 결정이, 방영 30년 뒤인 오늘의 놀라운 현재성에 기여하고 있다." 저는 이 문장의 논리를 적어 두고 싶습니다 — 끝맺었기 때문에 남았다는 것이고, 그것은 어제 디오르의 문장과 같은 축에 있습니다. ※ Spotlight(트럼프의 경제 주장에 대한 16 대 1)는 위 토픽 06에 적었으니, Catch Up 넷을 적겠습니다 — "메르세데스가 11살 신동(prodigy)을 F1 챔피언으로 만들려 1,000만 달러를 썼다" · "비버리힐스를 흔드는 교육위원회 난투극(brawl)의 안쪽" · "네타냐후가 치명적 공격 뒤 서안 봉쇄를 요구했다"(위 토픽 05) · "애플의 iPhone Duo가 판매에 들어갔다. 사시려면 행운을 빕니다." 마지막 것을 어제와 이어 붙이면 지면이 삼 일째 같은 기기를 다릅니다 — 그제 WSJ의 리뷰가 "아이폰이 너무 많고 아이패드가 너무 적다", 어제 이코노미스트가 "완벽한 폴더블을 찾는 일은 계속될 법하다", 그리고 오늘 "사시려면 행운을 빕니다"입니다. 저는 어제 이코노미스트가 예상한 "애플 매장의 한정 물량을 잡으려는 줄"이 오늘 제목으로 확인되었다고 적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Reporter's Journal이 지면에서 가장 공부가 되는 꼭지입니다. 사안은 위 토픽 02에 적었으니(푸틴의 3자 정상회담 제안), 여기서는 중국 쪽 계산만 꺼내겠습니다. Bharbi Hazarika가 수석 중국 특파원 링링 웨이에게 물었고, 답이 넷입니다. ※ ① 중국이 가져오는 것 — "중국은 러시아의 경제적 생명줄(lifeline)입니다. 러시아 석유를 사들이고, 모스크바가 서방 제재를 견디게 해 주는 배관(plumbing)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동시에 미국의 가장 큰 지정학적 경쟁자입니다." 저는 plumbing이라는 낱말 선택이 오늘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 제재 회피는 눈에 보이지 않고 벽 안에 있습니다. ※ ② 시진핑이 얻는 것과 무릅쓰는 것 — 얻는 쪽이 이렇습니다: "중국 땅에서 그런 3자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on par with) 초강대국으로 도래했음을 보여 주는 지금까지 가장 극적인 시연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위험이 구체적입니다: "일부 유럽 고위 당국자들은 중국이 장기전(a protracted war)에 편안해한다고 믿는다고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 그것이 서방의 자원을 소진시키면서(drains) 러시아의 베이징 의존을 깊게 하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에 보상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3자 회의는 그 의심을 확인시키고, 시진핑의 어려운 경제가 가장 감당하기 힘든 시점에 중국과 유럽의 관계 악화를 가속할 것입니다." ※ ③ 의제의 충돌(위 토픽 02에 적은 핵 군축 대목입니다) ※ ④ 무엇을 지켜볼 것인가 — 웨이의 답이 오늘 지면에서 가장 실용적인 관찰 지침입니다: "세 가지가 맞아떨어져야 하고, 그중 어느 것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첫째, 워싱턴이 트럼프가 실제로 이것을 하고 싶은지, 어떤 조건에서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둘째, 세 쪽이 누구도 난처하게 하지 않는 의제에 합의해야 합니다. 셋째, 우크라이나를 명시적으로 배제하는 회의는 격렬한 반발을 부를 것이고 베이징은 그것을 압니다. 제가 중국 쪽에서 지켜보는 것은 앞으로 2~3주의 외교적 신호입니다 — 베이징이 워싱턴과 물밑 준비를 시작하는지, 아니면 모스크바가 밀도록 내버려 두는지입니다. 베이징이 침묵하면, 그것은 아마 개념은 좋아하지만 아직 정치적 자본을 쓸 의사는 없다는 뜻입니다." 저는 "침묵이 무엇을 뜻하는지까지 미리 적어 두는 것"이 좋은 분석의 표지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 다음 2~3주에 아무 일이 없어도 그것이 정보가 됩니다. ※ 마지막으로 Take a Break가 오늘 가장 가볍습니다 — "미국 전역에서 온갖 가문(pedigrees)의 사교 클럽들 — 골프·컨트리·시티·요트 — 이 구(舊)부유층의 딱딱함을 벗어던지고(shedding)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가족 놀이터로 다시 짓고 있습니다"이고, 저널의 묘사가 좋습니다: "격식 있는 식당의 신성한 침묵이 볼링장과 프로즌 마가리타 기계에 묻혀 들리지 않게 되고 있다." 저는 이 꼭지를 어제의 parvenu와 함께 두시기를 권합니다 — 어제 그 낱말이 "도착한 사람을 판정하는 쪽"의 말이었는데, 오늘은 판정하던 쪽이 볼링장을 놓고 있습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pedigree | /ˈpedɪɡriː/ [PED-ih-gree] | n. 가문, 혈통; 유래 — "private clubs of all pedigrees" · 고대 프랑스어 pied de grue(두루미의 발) — 계보도의 갈래 모양에서 왔습니다 |
| shed | /ʃed/ [shed] | v. 벗어던지다, (잎·털을) 떨구다; (눈물·피를) 흘리다 — "shedding old-money stiffness" n. 헛간 |
| prodigy | /ˈprɑːdədʒi/ [PROD-ih-jee] | n. 신동, 영재 — "an 11-Year-Old Prodigy" · ⚠ prodigal(낭비하는 · 탕자)과 어원이 다릅니다 · 형용사 prodigious(엄청난) |
| brawl | /brɔːl/ [brawl] | n. 난투, 드잡이 v. 난투하다 — "the School Board Brawl" · fracas · melee와 한 묶음 |
| clout | /klaʊt/ [klowt] | n. 영향력, 힘; 강타 — "the one player with clout over both sides" (정치·경제 기사에서 거의 늘 ①번 뜻) |
| underwrite | /ˌʌndərˈraɪt/ [uhn-der-RYT] | v. 보증하다, 뒷돈을 대다; (보험을) 인수하다 — "underwrite whatever deal might emerge" · 명사 underwriter |
| protracted | /proʊˈtræktɪd/ [proh-TRAK-tid] | adj. 오래 끄는, 장기화된 — "comfortable with a protracted war" · pro-(앞으로)+tractus(끌다) · tractor · attract와 한 뿌리 · GRE 고빈출 |
| plumbing | /ˈplʌmɪŋ/ [PLUHM-ing] | n. 배관; (비유) 눈에 안 보이는 기반 설비 — "the plumbing that lets Moscow survive sanctions" · 라틴어 plumbum(납) · plumber · plumb line과 한 뿌리 |
| on par with | /pɑːr/ [pahr] | phr. ~와 대등한 수준인 — "a superpower on par with the U.S." · par는 라틴어로 "같은" — parity · disparate · peer와 한 뿌리 |
| baseless | /ˈbeɪsləs/ [BAYS-lis] | adj. 근거 없는 — "the charges were baseless" · unfounded · groundless와 동의어 — 세 낱말 모두 "바닥이 없다"는 같은 비유입니다 |
| fiduciary | /fɪˈduːʃieri/ [fih-DOO-shee-er-ee] | n./adj. 수임자(의), 신탁의 — "are fiduciaries" · 라틴어 fides(신뢰) · fidelity · confide · bona fide · perfidy와 한 뿌리 |
오늘 어휘 쪽에 변화가 둘 있습니다. ① Merriam-Webster가 다시 Word of the Day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 어제는 vocation으로 복귀했는데, 오늘은 Words of the Week(주간 검색어 집계)입니다. ② Word Genius는 어제처럼 두 통이고, 아침이 Word of the Day: Scalene, 저녁이 A Word to Know: Vagabond입니다. 그래서 오늘 Word of the Day는 어제 다섯에서 넷입니다. ※ ① ratiocinate — 오늘의 열쇠말입니다. Dictionary.com의 정의가 짧습니다: "추론하다; 추론의 과정을 수행하다." 그리고 해설이 이 낱말이 다른 "생각하다"와 어떻게 다른지를 짚습니다: "ratiocinate한다는 것은 어떤 문제를 이성으로 끝까지 밀어 풀어내는 일이다. 이것은 하나의 생각을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며, 결론에 이르기 전에 무엇이 앞뒤가 맞는지를 저울질하는 종류의 사고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제가 직관만으로 풀리지 않을 때, ratiocinate할 시간일 수 있다." 예문이 그림을 완성합니다: "형사들은 상충하는 증거를 맞춰 나가면서 조심스럽게 ratiocinate해야 한다." ※ 그런데 이 예문이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낱말을 문학사에 박아 넣은 사람이 에드거 앨런 포입니다 — 그는 자신의 탐정 오귀스트 뒤팽이 나오는 작품들을 스스로 "tales of ratiocination"(추론의 이야기)이라고 불렀고, 그것이 탐정소설이라는 장르의 자기 규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Dictionary.com의 예문에 형사가 나오는 것은 이 낱말의 혈통을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 어원을 뜯어보겠습니다 — 라틴어 ratiōcinārī("계산하다·추론하다")이고, 뿌리가 ratio입니다. 그런데 이 ratio가 선생님께 익숙한 두 갈래로 자랍니다. ① "비율·계산" 쪽: ratio · ration · rate · pro rata. ② "이성" 쪽: rational · rationale · rationalize · irrational. 저는 이 두 갈래가 한 낱말에서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서양 사고사의 한 요약이라고 생각합니다 — 셈하는 능력과 따지는 능력에 같은 이름을 주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왜 이 낱말인지입니다. 저는 오늘 지면이 추론으로 만든 숫자들로 가득하다고 봅니다 — 위 토픽 04에 적은 셋이 그렇습니다: 42%(백신을 안 맞았다면) · 66%(기후변화가 없었다면) · 96%(지금 속도가 계속된다면). 그리고 오늘 이코노미스트가 샘 뱅크먼프리드 인터뷰에 붙인 섹션 표제가 하필 "Building the counterfactual"(반사실을 세우기)입니다. 저는 오늘 ratiocinate와 counterfactual을 한 쌍으로 두시기를 권합니다 — 추론의 품질은 거의 전부 "비교 대상을 어떻게 세웠는가"에 달려 있고, 오늘 모더나의 HR 0.99가 바로 그 교훈입니다(같은 데이터가 "첫 6개월"을 떼어 보면 효과가 없고, 전체로 보면 42%입니다). ※ ② trichromatic — Word Daily의 정의가 셋입니다: "세 가지 색의, 세 가지 색에 관한, 또는 세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 "인간의 색각이 세 종류의 망막 감각 수용체를 수반한다는 이론에 관한 또는 그 이론인." · "trichromatism을 특징으로 하는." 어원이 그리스어, 19세기 후반이고, Word Daily의 설명이 솔직합니다: "이 형용사의 그리스어 뿌리는 단순하다. 'tri'는 '셋'을 뜻하고 'chrōma'는 '색'을 뜻한다." ※ 예문 셋 중 두 번째가 과학입니다: "인간은 trichromatic 시각을 가지고 있어, 초록 잎 사이의 밝은 빨간 열매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저는 이 한 문장에 진화생물학의 한 가설이 들어 있다는 점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영장류의 3색각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유력한 설명이 바로 "익은 열매와 어린 잎을 배경에서 분리하기 위해"입니다. 나머지 둘은 디자인 쪽입니다: "검정·흰색·데님의 trichromatic 팔레트를 고수해 일상 옷차림을 단순하게 유지한다." · "미술 선생님이 빨강·노랑·파랑만의 trichromatic 팔레트로 초상을 그리라고 했다." ※ chrōma 가족을 한 번에 익히시면 좋겠습니다 — chromatic(반음계의·색채의) · achromatic(무채색의) · monochrome(단색) · polychrome(다색) · chrome(크롬 — 그 화합물이 색이 선명해서 붙은 이름) · chromosome(염색체 — 글자 그대로 "물든 몸", 염색액에 잘 물들어서 그렇게 불렸습니다) · chromatography(크로마토그래피). 저는 chromosome이 "색"에서 왔다는 것이 GRE 어원 문제에서 가장 자주 값을 하는 쪽이라고 봅니다. ※ ③ scalene — Word Genius의 정의가 한 줄입니다: "(삼각형이) 변의 길이가 모두 다른." 어원이 그리스어, 18세기이고, 뿌리가 skalēnos("고르지 않은·비뚤어진")입니다. ※ 그리고 저는 오늘 이 낱말을 수학 밖으로 끌어내시기를 권합니다. 삼각형의 세 이름이 그대로 어휘 공부입니다 — equilateral(equi- 같은 + latus 변 = 정삼각형) · isosceles(isos 같은 + skelos 다리 = 이등변삼각형 — "다리 둘이 같다") · scalene(부등변삼각형). 그리고 해부학에 이 낱말이 살아 있습니다 — 목의 scalene muscles(사각근)가 그렇게 불리는 이유가 세 갈래가 서로 길이가 달라 비대칭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GRE에서 scalene 자체가 나오기는 어렵지만, isos-와 equi- 쌍은 자주 값을 한다고 봅니다(isotope · isobar · isotherm · isomorphic vs equidistant · equivocal · equanimity · equity). ※ ④ vagabond — Word Genius의 정의가 둘입니다: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돌며 영구적인 집이 없는 사람." · "선택에 의해서든 필요에 의해서든, 길 위에서 유목적 생활을 하는 사람." 어원이 라틴어이고, 뿌리가 vagārī("떠돌다") ← vagus("방황하는·정해지지 않은")입니다. ※ 그리고 이 뿌리가 오늘 가장 넓게 퍼집니다 — vague(막연한 — "뜻이 떠돌아다니는") · vagrant(부랑자) · vagary(예측 못 할 변덕 — 주로 복수 vagaries) · extravagant(extra- 밖으로 + vagārī = "바깥으로 떠돌아 나간" → 과도한·낭비하는) · 그리고 가장 뜻밖의 것 vagus nerve(미주신경 — 글자 그대로 "방황하는 신경"이고, 뇌에서 내려와 심장·폐·소화기까지 가장 멀리 떠돌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저는 vague와 extravagant가 같은 뿌리라는 것이 오늘 가장 값나가는 한 줄이라고 봅니다 — 앞의 것은 뜻이 떠돌고, 뒤의 것은 돈이 떠돕니다. ※ 그리고 Word Genius의 퀴즈 하나를 적어 두겠습니다 — "'prefatory'의 반의어는?"이고, 선택지가 Composing · Supposing · Closing · Imposing입니다. 답이 closing입니다. prefatory는 "서문의·머리말의"이고, 명사가 preface, 어원이 prae-(앞) + fari(말하다)입니다. 그래서 같은 fari에 prophecy · fate · infant가 걸려 있습니다(infant는 in-(못함) + fari(말하다), 즉 "아직 말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저는 이 문항이 어제의 Pavlovian 문항보다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 네 선택지가 모두 -posing으로 끝나는 운을 맞춰 두어, 소리로는 전혀 가려지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Merriam-Webster가 보낸 다섯을 적어 두겠습니다. 이번 주 검색을 많이 받은 낱말이 ① amontillado ② lawyer ③ werewolf ④ Shylock ⑤ Baba Yaga입니다. ※ 저는 이 목록을 보고 오늘 지면과 맞물리는 방식에 두 번 놀랐습니다. ① 다섯 중 넷이 계절의 것입니다 — werewolf(늑대인간)와 Baba Yaga(슬라브 민담의 마녀)는 핼러윈 검색이고, amontillado는 포의 「아몬틸라도의 술통」이며, Shylock은 『베니스의 상인』의 고리대금업자입니다. 그리고 오늘 NYT The World의 꼭지가 "후디니가 100년 전 핼러윈에 죽었다"입니다 — 즉 검색어와 지면이 같은 달력을 보고 있습니다. ② 그런데 더 공교로운 것이 있습니다 — 오늘 Dictionary.com의 낱말 ratiocinate도 포의 것이고, M-W 목록의 amontillado도 포의 것입니다. 즉 오늘 서로 다른 두 어휘 소스가 같은 작가의 어휘장에서 한 낱말씩 꺼냈습니다. 저는 이것을 10월 하순이라는 계절의 힘으로 읽겠습니다 — 포는 핼러윈의 수호성인 같은 작가이고, 그가 영어에 남긴 것이 한쪽은 공포이고 다른 쪽은 추론입니다. 그리고 그 둘이 같은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탐정소설의 성립 조건이기도 합니다 —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누군가 그것을 따져 풉니다. ※ 그리고 M-W의 다른 꼭지 둘 — "계절의 이름은 대문자로 쓰는가?"(부제가 "보통명사와 떨어지는 잎에 관하여"이고, 답은 "쓰지 않는다"입니다 — spring · summer · autumn · winter는 보통명사입니다) · "가을을 위한 기이한 낱말들"(안내가 "자리를 잡고 그것들과 함께 포근해지십시오"입니다).
| 단어 | 발음 | 뜻 |
|---|---|---|
| ratiocinateDictionary.com | /ˌræʃiˈɑːsəneɪt/ [rash-ee-OS-uh-nayt] | v. (단계를 밟아) 추론하다 — "한 걸음씩 따라가며 앞뒤를 저울질하는 사고" · 라틴어 ratiōcinārī ← ratio · rational · ration · rate와 한 뿌리 · 포가 뒤팽 연작을 "tales of ratiocination"이라 불렀습니다 |
| trichromaticWord Daily | /ˌtraɪkroʊˈmætɪk/ [try-kroh-MAT-ik] | adj. 삼색의; (인간의) 3색각의 — 그리스어, 19세기 후반 · tri-(셋)+chrōma(색) · chromatic · monochrome · chromosome("물든 몸")과 한 뿌리 |
| scaleneWord Genius | /skeɪˈliːn/ [skay-LEEN] | adj. 부등변의 (삼각형) — 그리스어, 18세기 · skalēnos("고르지 않은") · 짝: equilateral(정) · isosceles(이등변 — "같은 다리") · 해부학의 사각근 |
| vagabondWord Genius | /ˈvæɡəbɑːnd/ [VAG-uh-bond] | n. 방랑자, 유랑인 — 라틴어 · vagārī("떠돌다") ← vagus · vague · vagrant · vagary · extravagant와 한 뿌리 · vagus nerve는 "방황하는 신경" |
| amontilladoMerriam-Webster | /əˌmɑːntɪˈlɑːdoʊ/ [uh-mon-tuh-LAH-doh] | n. 아몬티야도 (중간 단맛의 셰리) — 스페인 Montilla 지명에서 · 포의 「The Cask of Amontillado」로 영어에 박혔습니다 · 이번 주 M-W 검색 1위 |
| vagary | /ˈveɪɡəri/ [VAY-guh-ree] | n. 예측 못 할 변덕 — 주로 복수 vagaries("the vagaries of the market") · vagabond와 한 뿌리 · GRE 고빈출 |
| extravagant | /ɪkˈstrævəɡənt/ [ik-STRAV-uh-guhnt] | adj. 낭비하는, 과도한 — extra-(밖으로)+vagārī(떠돌다) = "바깥으로 떠돌아 나간" · vague와 한 뿌리인 것을 함께 기억하실 것 |
| prefatory | /ˈprefətɔːri/ [PREF-uh-tor-ee] | adj. 서문의, 머리말의 — Word Genius 퀴즈의 정답 반의어가 closing · prae-(앞)+fari(말하다) · preface · prophecy · infant("말하지 못하는 자")와 한 뿌리 |
| achromatic | /ˌækroʊˈmætɪk/ [ak-ruh-MAT-ik] | adj. 무채색의; (렌즈가) 색수차 없는 — a-(없음)+chrōma · trichromatic의 반대쪽 끝 |
먼저 이 코너의 리듬 보고입니다. 그제 저는 "Word Smarts가 196일 만에 돌아왔습니다"라고 적고, 어제는 "일간 리듬이 복원되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사흘째가 왔고, 시각이 UTC 10/23 01:05, 즉 어제 메일보다 정확히 24시간 1분 뒤입니다. 저는 이제 이 코너를 정규 소스로 두겠습니다. ※ 오늘 머리 기획이 「실제로는 맞는 기이한 철자 일곱」이고, 부제가 "당신의 철자 검사기가 고장난 게 아닙니다 — 이 영어 낱말들은 규칙을 따르지 않습니다"입니다. 예로 든 둘이 fuchsia와 segue입니다. ※ 그런데 fuchsia가 오늘 가장 값나가는 한 낱말입니다. 철자가 기이한 이유가 발음과 어원이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 이 꽃의 이름은 16세기 독일 식물학자 레온하르트 푹스(Leonhart Fuchs)에서 왔고, 그래서 철자에 독일식 -chs-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영어 발음은 /ˈfjuːʃə/("퓨샤")로 깎여서, 철자가 가리키는 소리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이 어제 제가 적어 둔 eponym의 교과서적 예라는 점을 짚고 싶습니다 — 사람 이름이 사물 이름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철자만 화석으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segue는 이탈리아어 segue("뒤따른다", seguire의 3인칭)를 음악 지시어로 들여온 것이라, 영어 철자 규칙 밖에서 왔습니다(발음이 /ˈseɡweɪ/이고, sequel · sequence · consequence · non sequitur와 한 뿌리입니다). ※ 그리고 오늘 두 뉴스레터가 같은 주제를 같은 날 냈습니다. Word Smarts가 「50개 주 모든 지역 주민을 부르는 올바른 명칭」을 냈고("사람들은 자기 고향 주에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고, 50개 주 주민의 명칭이 그것을 반영한다. 이 demonym 중 일부는 익숙해 보이고, 다른 일부는 놀랍게 할 것이다."), 같은 날 Word Genius가 「'Liverpudlian'에서 'Glaswegian'까지 — 불규칙 demonym 해설」을 냈습니다. ※ 저는 이 낱말이 어제의 묶음에 그대로 들어간다는 점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어제 저는 retronym과 eponym을 함께 외우시기를 권하며 -onym 가족을 깔아 두었습니다. 오늘 demonym이 붙습니다 — 그리스어 dēmos(민중·지역민) + onyma(이름) = "그 지역 사람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dēmos가 선생님께 이미 익숙합니다: democracy(민중의 지배) · demographic(인구의) · epidemic(epi- 위에 + dēmos = "민중 위에 내린 것") · endemic(en- 안에 = "그 지역 안에 붙박인") · pandemic(pan- 모두) · demagogue(민중을 이끄는 자 → 선동가). 저는 endemic / epidemic / pandemic 삼 단계가 GRE 독해의 역학·생태 지문에서 거의 그대로 나온다고 봅니다. ※ 그리고 불규칙 demonym이 왜 불규칙인지를 한 줄로 적어 두겠습니다 — Liverpool → Liverpudlian과 Glasgow → Glaswegian은 규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쓰이던 형태가 굳은 것입니다(Liverpudlian의 -puddle-은 pool을 농담처럼 바꿔 부른 데서 왔다는 설명이 유력하고, Glaswegian은 Norwegian의 꼴을 빌려 만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제 Word Smarts가 적은 "가능하면 언제든 줄이려는 저항할 수 없는 경향"의 사촌이라고 봅니다 — 이쪽은 줄이는 대신 농담을 섞습니다. ※ 그리고 오늘 Word Smarts에서 가장 뜻밖의 꼭지가 「부바-키키 효과 — 당신 이름의 소리가 당신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설명을 적어 두겠습니다 — 사람들에게 둥근 모양과 삐죽한 모양을 보여 주고 어느 쪽이 "부바"이고 어느 쪽이 "키키"인지 고르게 하면, 언어와 문화를 가로질러 압도적 다수가 둥근 것을 "부바", 삐죽한 것을 "키키"로 고릅니다. 저는 이 실험이 언어학에서 중요한 이유를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소쉬르 이후 언어학의 기본 전제가 "기호는 임의적이다(arbitrariness of the sign)"인데, 부바-키키는 그 전제에 난 작은 구멍입니다. 그래서 이 현상의 이름이 sound symbolism(음성 상징) 또는 phonaesthesia이고, GRE 독해의 언어학 지문에서 "임의성 대 도상성(iconicity)"의 대립으로 실제로 나옵니다. ※ Word Smarts의 나머지 둘 — ① 「왜 'butter someone up'이라고 말하는가?」(안내가 "요리의 세계에서 버터는 모든 것을 더 맛있게 만든다. 비슷하게 이 관용구는 당신의 일상 말에 풍미를 조금 더해 줄 수 있다"이고, 뜻이 "비위를 맞추다·아첨하다"입니다) · ② 「'drank'인가 'drunk'인가?」(결론이 깔끔합니다: "둘 다 맞습니다 — 어려운 부분은 각각을 언제 쓰는지 아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drank는 과거(I drank), drunk는 과거분사(I have drunk)이고, drunk가 형용사로 쓰일 때는 "취한"입니다). ※ 그리고 Word Genius의 머리 기획이 오늘 가장 실전적입니다 — 「흔히 혼동되는 이 표현들이 당신의 관심을 pique합니까?」이고, 도입 자체가 네 개의 함정을 한 문단에 모아 놓은 농담입니다: "이 흔한 어구들에 대한 당신의 지식이 올바른 용법과 jibe합니까? 전부 안다고 생각하신다면, you've got another think coming입니다. 이 문법적 실수들을 nip in the bud할 시간입니다." ※ 넷을 각각 풀어 드리겠습니다. ① pique — "pique one's interest"가 맞고, "peak"(정점)나 "peek"(엿보다)이 아닙니다(프랑스어 piquer "찌르다"에서 왔으니, "관심을 콕 찔러 깨우다"가 원래 그림입니다. 그리고 명사 pique는 "언짢음"이고, a fit of pique가 관용구입니다). ② jibe — "일치하다·부합하다"이고, "jive"(허튼소리·스윙 춤)가 아닙니다. ③ "you've got another think coming" — 원형이 think이고, 흔히 잘못 쓰이는 형태가 "another thing coming"입니다(저는 이쪽이 가장 많이 틀리는 쪽이라고 봅니다 — 소리가 거의 같고, "thing"이 뜻이 통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담의 구조는 "다시 생각할 거리가 하나 더 올 것이다"이므로 think여야 합니다). ④ "nip in the bud" — "봉오리 단계에서 잘라내다" = 싹을 자르다이고, "nip in the butt"이 아닙니다. 저는 이 넷이 어제 Word Smarts의 「do a 180 / do a 360」과 정확히 같은 종류라고 봅니다 — 소리는 남고 뜻이 빠져나간 어구들입니다. ※ Word Genius의 나머지 둘 — 「우리가 매일 쓰는 외래 차용어들」 · 「Dude, 서부 해안 용어를 배우려면 Get Stoked하라」입니다(get stoked는 "신나다·들뜨다"이고, stoke가 원래 "(불을) 지피다"입니다 — 그래서 "불이 붙었다"가 그대로 비유입니다).
| 표현 | 발음 | 뜻 |
|---|---|---|
| demonym | /ˈdeməˌnɪm/ [DEM-uh-nim] | n. 지역민 명칭 (Liverpudlian · Glaswegian · Hoosier) — dēmos(민중)+onyma(이름) · 어제의 retronym · eponym에 이어 붙이실 것 |
| fuchsia | /ˈfjuːʃə/ [FYOO-shuh] | n. 푸크시아 (꽃); 진분홍 — 독일 식물학자 Leonhart Fuchs에서 온 eponym · 철자는 독일어, 발음은 영어로 깎여 어긋난 채 굳었습니다 |
| segue | /ˈseɡweɪ/ [SEG-way] | n./v. (매끄러운) 전환, 이어 넘어가다 — 이탈리아어 segue("뒤따른다") · sequel · sequence · consequence · non sequitur와 한 뿌리 |
| pique | /piːk/ [peek] | v. (관심을) 돋우다 n. 언짢음(a fit of pique) — 프랑스어 piquer("찌르다") · ⚠ peak(정점)·peek(엿보다)와 구별 |
| jibe | /dʒaɪb/ [jyb] | v. 일치하다, 부합하다 — "Does your knowledge jibe with correct usage?" · ⚠ jive(허튼소리·스윙 춤)와 구별 |
| another think coming | [uh-NUH-ther THINGK] | phr.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 ⚠ another thing coming이 아닙니다 · 구조가 "다시 생각할 거리가 하나 더 온다"이므로 think |
| nip in the bud | [nip in the BUHD] | phr. 싹을 자르다, 초기에 막다 — ⚠ nip in the butt이 아닙니다 · bud는 봉오리 |
| butter up | /ˈbʌtər/ [BUHT-er] | phr.v. 비위를 맞추다, 아첨하다 — "butter someone up" · 동의어 flatter · fawn · toady · ingratiate(GRE는 뒤쪽을 좋아합니다) |
| arbitrariness | /ˈɑːrbɪtrerinəs/ [AHR-bih-trer-ee-nis] | n. 임의성 — "the arbitrariness of the sign"(소쉬르) · 부바-키키 효과가 이 전제에 난 구멍이고, 반대 개념이 iconicity(도상성) |
| stoke | /stoʊk/ [stohk] | v. (불을) 지피다; (감정을) 부추기다 — "get stoked"(신나다) · 뉴스에서는 "stoke fears · stoke inflation"으로 자주 나옵니다 |
오늘 NYRB는 본진 서평 호가 아니라 신간 메일 한 통이고, 책이 요하네스 보브로프스키의 『밤의 끝자락 아래(Under the Edge of Night)』입니다(리처드 시버스가 독일어에서 옮겼습니다). ※ 먼저 시인 피터 기지의 추천사가 이 책의 좌표를 한 번에 잡습니다: "요하네스 보브로프스키를 읽으면서, 나는 역사의 그림자 땅(shadowlands)에 들어선 것 같았다. … 삭막하고(stark), 음악적이고, 아름다움과 죄와 그리움에 사로잡힌(haunted) 이 시들은 동유럽의 침묵한 장소들에 말을 돌려준다." ※ 그리고 이 시인의 자리가 적혀 있습니다 — 자주 파울 첼란과 넬리 작스의 시와 비교되고, 보브로프스키의 전후 시는 그의 유년의 동프로이센과 리투아니아 풍경, 그리고 2차 대전 중 동부전선에서 젊은 독일 병사로서 목격한 학살의 땅들에 자리합니다. 저는 이 한 문장이 이 시집 전체의 윤리적 어려움이라고 봅니다 — 첼란과 작스는 희생된 쪽의 시인이고, 보브로프스키는 가해한 군대의 병사였습니다. ※ 그리고 NYRB가 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적습니다. 시인 자신의 말이 먼저입니다 — 보브로프스키는 자기 시들을 자신의 "전쟁 상처(war wounds)"라고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무엇을 하려 했는지가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1950년대 중반과 1960년대 초의 이 송가(odes)와 애가(elegies)들에서 우리는 그의 뒤늦은 치유 과정이 작동하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다 — 묻히고 잊힌 채 놓여 있던 것을 표면으로 되돌려 오려는 것이고, 독일이 역사적으로 유대인·슬라브인·발트인·로마인에게 행한 억압이 마침내 정직하게 다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번역에 대해서는 "보브로프스키 시구의 독특한(idiosyncratic) 리듬과 이미지적 긴급성이 리처드 시버스의 영어로 살아난다"고 적혀 있고, 이 판은 대역(dual-language)에 주석을 새로 달았습니다. ※ 그리고 NYRB가 시 두 편을 전문으로 보냈습니다. 먼저 「마을(Village)」의 뒷부분을 옮기겠습니다 — "습지와 강 사이의 마을, / 너의 초겨울 까마귀빛(crow-light) 속에서 날것인 채로, / 오리나무 사이의 길은 / 무성히 덮였고, / 오두막들은 비와 토탄 연기의 / 얼룩에 흠뻑 젖어(sodden), 너, / 나의 끝나지 않는 빛, / 나의 음소거된 빛, / 내 삶의 가장자리에 / 휘갈겨진, 태고의 빛: / 짐승 머리를 한 사냥꾼의 형상, / 주술에 걸린 채, / 얼음 굴의 암벽에 / 그려진." 저는 "나의 끝나지 않는 빛, 나의 음소거된 빛"이라는 두 줄이 오늘 지면에서 가장 좋은 한 쌍이라고 생각합니다 — 빛을 "음소거되었다(muted)"고 적는 것은 소리의 낱말을 빛에 쓰는 일이고, 그것이 이 시집 전체가 하려는 일입니다(말을 잃은 장소에 말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 그리고 두 번째 시가 오늘 제가 가장 오래 들여다본 것입니다. 「딱총나무 꽃(Elder Blossom)」 전문입니다 — "여기 온다 / 바벨, 이사크. / 그가 말한다: 포그롬 때 / 내가 아이였을 적에, / 그들이 내 비둘기의 / 머리를 뜯어냈다. 목조 거리를 따라 늘어선 집들, / 울타리들, 그 위의 딱총나무들. / 하얗게 문질러 닦은 문턱, / 아래로 내려가는 작은 계단들— / 그러고는, 당신은 기억한다, / 핏자국들. 사람들아, 당신들은 말한다: 잊어라— / 여기 젊은이들이 온다, / 그들의 웃음이 딱총나무 떨기 같다. / 사람들아, 그 딱총나무는 충분히 / 죽을 수 있다 / 당신들의 잊음으로." ※ 저는 이 시에 세 가지를 적어 두고 싶습니다. ① "바벨, 이사크"는 이사크 바벨입니다 — 오데사의 유대인 작가이고, 『오데사 이야기』와 『기병대』를 썼으며, 1940년 스탈린의 숙청으로 처형되었습니다. 그를 성(姓)을 먼저 부르는 호명 방식으로 등장시킨 것은 명부를 읽는 소리를 닮았습니다. ② 마지막 세 줄의 문법이 이 시의 전부입니다 — "그 딱총나무는 당신들의 잊음으로 죽을 수 있다"에서, 딱총나무는 시 전체에서 동시에 두 가지였습니다: 핏자국 위에 선 나무이면서, 젊은이들의 웃음을 비유하는 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줄은 "기억을 잃으면 그 웃음도 죽는다"로 읽힙니다 — 즉 망각이 보호가 아니라 손실이라는 말입니다. ③ 그리고 저는 이 시가 어제 제가 번역하며 손이 멈췄다고 적은 애버판 문단의 반대쪽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제는 한 아버지가 "기록에 남기고 싶다"고 했고, 오늘은 한 시인이 "당신들의 잊음으로 나무가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코노미스트가 지면 끝에 둔 로자 파크스의 문장이 그 사이에 놓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두려움을 없앤다." ※ 그리고 사흘간만 이 책이 25% 할인입니다. ※ NYT Books 셋 — ① "이번 주 우리가 사랑한 책 여섯 권"(NYT의 비평가와 편집자들의 독서 추천) · ② "『벨 자』의 끝까지 잠들지 않기"(맨해튼에서 열린 두 번째 연례 실비아 플라스 소설 마라톤 낭독에서 7시간 51분을 보낸 기록입니다 — 저는 "7시간 51분"이라는 분 단위 표기가 이 기사의 농담이라고 봅니다) · ③ "톰 행크스가 시간여행 로맨스로 브로드웨이에 돌아온다"(켈리 오하라와 함께 「This World of Tomorrow」가 내년 가을 브로드웨이에 옵니다). ※ 그리고 NYT Arts 셋 가운데 하나를 이 자리에 올려 두겠습니다 — "리뷰: 반짝이는 「상상병 환자」가 당신을 괴롭히는 것의 치료제다"이고, 내용이 이렇습니다: 어쩌면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살아 있는 광대인 빌 어윈이, 위압적인(domineering) 건강염려증 가장(paterfamilias)에 관한 몰리에르의 1673년 희곡을 자신이 각색한 작품에 주연으로 선다. 저는 이 작품이 몰리에르가 그 역을 연기하던 중에 쓰러져 숨진 그 희곡이라는 점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건강염려증 환자를 연기하다 실제로 죽은 것이고, 연극사에서 가장 잔혹한 아이러니로 남아 있습니다. 나머지 둘은 위 NYT 코너에 적었습니다(모네 「아이리스」 5,600만 달러 · 「파더란트」).
| 단어 | 발음 | 뜻 |
|---|---|---|
| spare | /sper/ [spair] | adj. 간결한, 군더더기 없는; 여분의 — "spare, haunting poems" (문예비평에서 ①번 뜻이 자주 나옵니다 — "여분의"로 읽으면 오독입니다) |
| stark | /stɑːrk/ [stahrk] | adj. 삭막한, 앙상한; (대조가) 극명한 — "Stark, musical, and haunted by beauty" · a stark contrast로 가장 자주 쓰입니다 |
| haunt | /hɔːnt/ [hawnt] | v. (기억이) 떠나지 않다, 사로잡다 — "haunted by beauty, guilt, and longing" · 형용사 haunting은 "잊히지 않게 아름다운"이라는 칭찬입니다 |
| elegy | /ˈelədʒi/ [EL-uh-jee] | n. 애가, 비가 (죽음을 애도하는 시) — "these odes and elegies" · ⚠ eulogy(추도 연설)와 구별 · 형용사 elegiac · GRE 고빈출 |
| ode | /oʊd/ [ohd] | n. 송가 (고양된 어조의 서정시) — 그리스어 ōidē(노래) · melody · rhapsody · parody · prosody와 한 뿌리 |
| pogrom | /ˈpoʊɡrəm/ [POH-gruhm] | n. (조직적) 학살·약탈, 특히 유대인 박해 — "During the pogrom when I was a child" · 러시아어 погром("파괴") · 19세기 말 러시아제국의 사건들에서 영어로 들어왔습니다 |
| idiosyncratic | /ˌɪdiəsɪnˈkrætɪk/ [id-ee-oh-sin-KRAT-ik] | adj. 특유의, 개인 특이한 — "the idiosyncratic rhythms of Bobrowski's verse" · idios(자기 자신의) · idiom · idiot과 한 뿌리 · GRE 고빈출 |
| sodden | /ˈsɑːdn/ [SOD-n] | adj. 흠뻑 젖은, 축축한 — "the huts sodden with the stain of rain" · seethe의 옛 과거분사에서 — 원뜻이 "삶긴"입니다 |
| domineering | /ˌdɑːməˈnɪrɪŋ/ [dom-uh-NEER-ing] | adj. 위압적인, 쥐고 흔드는 — "a domineering hypochondriac paterfamilias" · 라틴어 dominus(주인) · dominate · domain · dominion과 한 뿌리 |
| hypochondriac | /ˌhaɪpəˈkɑːndriæk/ [hy-puh-KON-dree-ak] | n. 건강염려증 환자 — 그리스어 hypo-(아래)+chondros(갈비 연골) = "갈비뼈 아래" · 고대 의학이 우울의 자리를 그곳으로 보았습니다 |
| remembrance | /rɪˈmembrəns/ [rih-MEM-bruhns] | n. 추모, 기억(함) — "poems of remembrance" · memory가 능력이라면 remembrance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 오늘 보브로프스키의 마지막 세 줄이 그 차이입니다 |
먼저 어제 제가 이 코너에서 가장 길게 적어 둔 것의 답이 오늘 왔습니다. 어제 저는 씨드 사이클링 연구에 "한 문장에 두 개의 결함(이해상충·위약군 부재)이 들어 있다"고 적고, 뉴스레터의 결론을 "그것들이 호르몬 문제를 고쳐 주기를 기대하지는 마십시오"로 옮겼습니다. 오늘 같은 뉴스레터가 그 결론을 WELLNESS FACT 자리에 올려 단정형으로 적었습니다 — 제목이 "극단적 식단은 당신의 호르몬을 단기간에 의미 있게 재조정(recalibrate)할 수 없다"이고, 본문이 이렇습니다: "호르몬 '리셋' 계획에 대한 믿음이 널리 퍼져 있지만, 내분비학자들은 어떤 단기 클렌즈나 극단적 식단 프로토콜도 호르몬을 재조정한다는 근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확인한다. 진짜 호르몬 불균형은 복잡한 의학적 상태이며, 오직 일관된 장기 생활습관만이 — 빠른 해결책이 아니라 —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을 의미 있게 뒷받침할 수 있다." ※ 저는 이 한 문단이 어제 제가 쓴 긴 단서보다 짧고 강하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이 코너가 이틀에 걸쳐 같은 주제를 다르게 다루었는지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어제는 "한 연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였고, 오늘은 "그 분야 전체의 근거가 어떤 상태인가"입니다. 저는 둘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 앞의 것은 비판적 독해를 가르치고, 뒤의 것은 결론을 줍니다. ※ ① 왜 아침에 멍하게 깨는가 — 오늘의 머리 꼭지이고, 제목이 "당신이 멍하게(groggy) 깨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입니다. 요지가 짧습니다: "하룻밤을 꽉 채워 자고도 많은 사람이 멍하게 깨는데, 수면의 질이 나쁘기 때문이다. 깊은 수면과 REM이 신체적 회복과 정신적 명료함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 저는 오늘 이 꼭지가 이 코너의 사흘 치 흐름을 완성한다고 봅니다. 그제는 "개인별 수면 역치"(얼마나 자는가), 어제는 "식사 시점"(언제 먹는가), 그리고 오늘이 "수면의 질"(어떻게 자는가)입니다. 저는 어제 "둘 다 총량보다 타이밍을 보는 쪽"이라고 적었는데, 오늘 세 번째 축이 붙었습니다 — 구조입니다. 다만 단서를 하나 달겠습니다 — "깊은 수면과 REM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확립된 사실이지만, "그래서 내가 그것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주장이고, 오늘 뉴스레터는 후자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 ② 단백질과 섬유질을 함께 주는 다섯 음식 — 도입이 오늘 가장 솔직합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많은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섬유질도 똑같이 중요하며 — 대부분의 미국인은 그것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선정 기준이 적혀 있습니다: "이 다섯 음식은 두 영양소를 한 묶음에 전달해 근육·장 건강·오래가는 포만감(fullness)을 뒷받침한다. 더 좋은 점은, 많은 것이 저렴하고 이미 드시는 식사에 넣기 쉽다는 것이다." 저는 "이미 드시는 식사에 넣기 쉽다"는 기준이 오늘 이 지면에서 가장 쓸모 있는 조언이라고 봅니다 — 그제의 머리말이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일들이 시간에 걸쳐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든다"였으니, 같은 편집 방침이 이어집니다(곁들여진 Quick Pick이 "콩을 더는 못 견디실 때를 위한 고단백 채소 12가지"입니다). ※ ③ 노년의 행복 — 제목이 "사람들은 정말로 노년에 더 행복한가?"이고, 요지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령자가 충족감을 느낀다고 보고하며, 이는 노화와 행복에 대한 더 결이 살아 있는(nuanced) 관점을 시사한다"입니다. 저는 이 꼭지에 배경 하나를 달아 두겠습니다 — 이 영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발견이 "행복의 U자 곡선"이고, 여러 나라 데이터에서 주관적 안녕이 40대 후반에 최저점을 지나 그 뒤 다시 오르는 모양이 반복 관찰되었습니다. 다만 그 곡선이 보편적인지에 대한 반론도 활발합니다 — 저는 오늘 뉴스레터가 "시사한다(suggesting)"로 적은 조심스러움이 이 분야에 맞는다고 봅니다. ※ ④ Quick Picks 넷(브랜드 제휴 항목은 뺐습니다) — "검사해 보기 — 네 가지 간단한 검사로 당신이 얼마나 잘 늙고 있는지 보십시오" · "겉보다 깊은 문제 — 이 피부 질환이 당신의 수면을 교란할 수 있습니다" · "각성 유지 — 카페인 없는 에너지 증진을 시도해 보십시오" · "하지만 먼저, 커피 — 카페인이 운동 효과를 높일까요?". 저는 뒤의 두 꼭지가 같은 호에서 서로 반대 방향을 권한다는 점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한쪽은 카페인 없이, 다른 쪽은 카페인으로입니다(이것은 모순이 아니라 뉴스레터가 서로 다른 독자를 겨냥한 결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 ⑤ NYT Well 둘 — ① "암 백신이 흑색종 재발 위험을 줄였다고 제약사들이 보고했다"(위 토픽 03입니다) · ② "여성 전용 체육관의 귀환"(요지가 "더 많은 여성이 역기를 들면서, 일부는 자기들만의 웨이트룸을 찾고 있다"입니다). 그리고 NYT Science에서 하나를 이 자리에 올립니다 — "폭염이 유럽 도시들에서 추정 5만 명을 죽였다"인데, 저는 이 기사를 건강 코너에서 한 번 더 꺼내는 이유를 적겠습니다: 위 토픽 04에서는 그것을 "추론으로 만든 숫자"로 다루었지만, 이 코너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예방 가능한 사망 5만 건"입니다. 그리고 폭염 사망은 거의 전부 기존 질환을 가진 고령자에게 집중됩니다 — 저는 오늘 같은 호에 "노년의 행복"과 "폭염 사망 5만"이 함께 실린 것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식단 코너 — 시트팬 치킨 나초이고, 6~8인분 · 총 35분입니다. 설명이 솔직합니다: "나초는 '건강한 간식'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이 정확히 아니다. 그러나 이 레시피는 경기 날 손님을 치르기에 꽤 괜찮은 접근을 내놓는다. 로티세리 치킨과 블랙빈이 상당한 단백질을 가져오고, 통조림 토마토와 그린 칠리가 리코펜이 풍부한 밝은 깊이를 더한다. 튀기지 않고 구웠고, 예산에 친절하며, 식료품 저장실의 상비품으로 지었다. 채소를 더 넣거나 치킨을 빼도 좋다 — 그래도 제맛이 난다." 저는 오늘 이 코너의 끝에 오늘 WELLNESS FACT의 마지막 구절을 한 번 더 두겠습니다 — "오직 일관된 장기 생활습관만이, 빠른 해결책이 아니라,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을 의미 있게 뒷받침할 수 있다." 그리고 그제 이 뉴스레터의 편집장이 적은 것이 같은 말의 다른 번역이었습니다: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반드시 참인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고 건강에 관해서라면, 그 구별이 중요하다."
| 단어 | 발음 | 뜻 |
|---|---|---|
| groggy | /ˈɡrɑːɡi/ [GROG-ee] | adj. 멍한, 비몽사몽인 — "Why You Wake Up Feeling Groggy" · 어원이 재미있습니다 — 18세기 영국 해군의 희석 럼주 grog에서 왔습니다 |
| recalibrate | /riːˈkæləbreɪt/ [ree-KAL-uh-brayt] | v. 재조정하다, 다시 눈금을 맞추다 — "cannot meaningfully recalibrate your hormones" · calibre(구경)에서 — 원래 총포의 눈금 맞추기입니다 |
| endocrinologist | /ˌendoʊkrɪˈnɑːlədʒɪst/ [en-doh-krih-NOL-uh-jist] | n. 내분비학자 — "endocrinologists confirm" · endo-(안)+krinein(분리하다) = "안으로 내보내는 것" · crisis · critic · criterion이 같은 krinein |
| cleanse | /klenz/ [klenz] | n. 해독 요법, 디톡스 프로그램 v. 정화하다 — "no short-term cleanse" (건강 산업에서 명사로 굳었습니다 — 발음이 clean과 다릅니다) |
| nuanced | /ˈnuːɑːnst/ [NOO-ahnst] | adj. 결이 살아 있는, 미묘한 차이를 반영한 — "a more nuanced perspective" · 프랑스어 nuance ← 라틴어 nubes(구름) — "구름의 미묘한 색조"에서 |
| restoration | /ˌrestəˈreɪʃn/ [res-tuh-RAY-shuhn] | n. 회복, 복원 — "crucial roles in physical restoration" · 동사 restore · store · instaurate와 한 뿌리 |
| fullness | /ˈfʊlnəs/ [FOOL-nis] | n. 포만감; 충만 — "lasting fullness" · 학술 용어로는 satiety /səˈtaɪəti/ (satiate · insatiable와 한 뿌리) |
| fulfilled | /fʊlˈfɪld/ [fool-FILD] | adj. 충족감을 느끼는 — "many older adults report feeling fulfilled" · ⚠ fulfilling(충족감을 주는)과 방향이 반대입니다 |
| lycopene | /ˈlaɪkəpiːn/ [LY-kuh-peen] | n. 리코펜 (토마토의 붉은 카로티노이드) — "lycopene-rich depth" · Lycopersicon(토마토 속명)에서 · 글자 그대로 "늑대 복숭아"입니다 |
| disrupt | /dɪsˈrʌpt/ [dis-RUHPT] | v. 교란하다, 중단시키다 — "could disrupt your sleep" · dis-+rumpere(깨뜨리다) · rupture · erupt · abrupt · interrupt와 한 뿌리 |
오늘의 군이 이렇습니다 — ①추론·숙고(오늘의 ratiocinate) · ②색(오늘의 trichromatic) · ③떠돎(오늘의 vagabond) · ④고르지 않음(오늘의 scalene) · ⑤호전적(아이젠코트가 흉내 내지 않은 bellicose) · ⑥저지(헤브론의 thwart) · ⑦애태움(투자자의 fret) · ⑧탐냄(모네를 covet) · ⑨심술·까다로움(크니펄의 dyspeptic) · ⑩영향력(중국의 clout) · ⑪소규모 집단(브로드웨이의 coterie) · ⑫계기·자극(마차 금지의 impetus) · ⑬활기·부력(국민연합의 buoyant) · ⑭이름 — 오늘 -onym 가족에 하나가 더(demonym)입니다. ※ 오늘 ①번이 지면 전체의 열쇠입니다. 저는 이 군을 "무엇을 재료로 생각하는가"로 가르시기를 권합니다 — ratiocinate는 전제와 단계(논리) · deduce는 일반에서 개별로 · infer는 증거에서 결론으로 · cogitate는 그냥 오래 생각하는 것 · ruminate는 같은 것을 되씹는 것(소가 되새김하는 rumen에서) · deliberate는 저울에 올려 재는 것(어제의 librate와 같은 lībra!)입니다. 그러니 어제의 librate와 오늘의 ratiocinate가 deliberate에서 만납니다 — 저울질(lībra)과 따짐(ratio)이 한 낱말 안에 들어 있습니다. ※ ③번 군을 특별히 짚어 두겠습니다 — vagabond · vagrant · itinerant · peripatetic · nomadic인데, 함축이 전부 다릅니다: vagabond는 낭만이 섞인 떠돌이 · vagrant는 법적·행정적 용어로 "부랑자"(경멸) · itinerant는 직업상 순회하는 사람(itinerant preacher · itinerant judge — 중립) · peripatetic은 "걸어 다니며 가르친"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에서 와서 지적인 뉘앙스 · nomadic은 집단의 생활양식입니다. 저는 GRE에서 이 군이 나오면 "경멸인가 중립인가 칭찬인가"로 먼저 가르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봅니다 — vagrant(−) · itinerant(0) · peripatetic(+)입니다. ※ ⑨번도 결이 갈립니다 — dyspeptic · splenetic · bilious · irascible · choleric인데, 다섯 중 넷이 체액설의 화석입니다: dyspeptic은 소화(위) · splenetic은 비장(spleen) · bilious와 choleric은 담즙(bile/cholē)이고, irascible만 라틴어 ira("분노")에서 직접 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GRE 어원 문제에서 아주 값을 하는 묶음이라고 봅니다 — 옛 의학이 성격을 장기에 배정했고, 그 배정이 형용사로 남았습니다(같은 길의 것으로 melancholy(검은 담즙) · sanguine(피 → 낙관적) · phlegmatic(점액 → 무덤덤한)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⑭번 — 사흘에 걸쳐 -onym 가족이 셋 모였습니다: 그제 retronym · 어제 eponym · 오늘 demonym입니다. 그리고 오늘 fuchsia가 eponym의 살아 있는 예로 왔으니, 이틀 전의 개념이 오늘 예시를 얻었습니다. 저는 -onym 가족을 접두사로 분해하는 습관을 다시 권합니다 — retro-(뒤로) · epi-(위에) · dēmos(지역민) · syn-(같이) · ant-(반대) · homo-(같은) · pseudo-(거짓) · topo-(장소) · acro-(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