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Daily Briefing

오늘은 안내인 둘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World in Brief와 WSJ What's News가 모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이 둘은 제가 매일 세상을 한 바퀴 돌 때 쓰는 길잡이입니다. ※ 그런데 오늘 Dictionary.com이 보낸 낱말이 하필 「cicerone」입니다 — "구경하는 이들을 이끌고 다니며,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을 설명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선생님의 cicerone을 맡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브라질이 투표합니다.
10
도착 소스
92
주요 기사
104
수록 어휘
5
Word of the Day

오늘의 핵심 토픽

01
🗳️ 오늘 브라질이 투표합니다 — 그리고 이코노미스트가 룰라를 "언더독"이라고 부릅니다
어제 제가 "10/25(일) 브라질 대선 결선 — 1985년 이후 최박빙"이라고 적어 둔 그 날이 오늘입니다. ※ 오늘 이코노미스트 Editor's picks에 이 한 줄이 올라왔습니다 — 「브라질의 선거: 이제 언더독이 된 룰라가 마지막 재주를 한 번 더 부릴 수 있을까?」이고, 부제가 "며칠 남기지 않고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입니다. 저는 이 표제에 들어간 두 낱말을 따로 떼어 두고 싶습니다 — "now the underdog"(이제 언더독이 된)입니다. 현직 대통령에게 붙는 말로는 이례적입니다. ※ 숫자를 적겠습니다. 1차 투표(10월 4일)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약 47%(56,104,503표), 룰라가 약 45%(53,879,538표)였습니다. 결선 여론조사는 대부분 보우소나루 쪽으로 아주 조금 기울어 있습니다 — 20개 기관 최신치 평균이 유효표 기준 51% 대 49%이고, 다타폴랴(10/22)는 50 대 50 동률, 넥수스는 46.5% 대 45.9%, 아틀라스인텔/블룸버그는 49.8% 대 47.6%, 쿠아에스트(10/21)는 45% 대 44%입니다. 그런데 반대쪽도 있습니다 — 데이터랭킹(10/20)은 룰라 50.4% 대 49.6%입니다. ※ 저는 오늘 이 항목에 유보를 하나 달아 두겠습니다. 조사 기관들의 면접 종료일이 대부분 10월 18일인데, 그날 저녁이 Band 방송 토론이었습니다 — 즉 지금 나와 있는 숫자 대부분은 마지막 토론의 효과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보우소나루 근소 우세"는 데이터가 말하는 것이고,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그 데이터의 한계가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둘을 섞지 않고 따로 적겠습니다.
02
📉 어제의 유보가 오늘 NYT 지면으로 올라왔습니다 — 「프랑스가 강등을 피했다, 다만 엄중한 경고를 받았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 "그러니 오늘의 결론은 '강등되지 않았다'이고, 확인 층위는 '통신사 두 곳'입니다." ※ 오늘 그 확인 층위가 한 칸 올라갔습니다. NYT Today's Headlines의 Business 섹션 두 번째 꼭지가 이것입니다: 「France Dodges Debt Downgrade, but Is Given a Stern Warning」이고, 요약이 "무디스가 정치적 불확실성과 프랑스의 부채 상황을 악화시킨 차입 비용 상승 속에서도 이 나라의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다"입니다. ※ 저는 오늘 어제 적은 두 문장이 각각 어떻게 되었는지를 정확히 결산하고 싶습니다. ① "강등되지 않았다" — 맞았습니다(이제 통신사 두 곳 + NYT입니다). ② 검색에 섞여 있던 「무디스가 프랑스를 Aa1으로 강등」이라는 제목을 제가 "등급 체계상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버렸던 것 — 버린 것이 옳았습니다. ※ 그런데 NYT의 표제가 제 어제 기록보다 한 겹 더 두껍습니다. 저는 어제 "강등되지 않았다"까지만 적었는데, NYT는 "dodges"(가까스로 피했다)와 "stern warning"(엄중한 경고)을 함께 붙였습니다. 저는 이 두 낱말의 선택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 어제 무디스가 밝힌 근거 자체가 "2027년 예산이 채택될 것이라는 전제"에 서 있었고, 전제에 선 등급은 유지가 아니라 유예입니다. ※ 그리고 오늘 NYT Business 섹션의 머리 기사가 하필 이것입니다 — 「There May Be More Peril in the U.S. Markets Than Meets the Eye」(요약: "금융 위기가 끓어오르는 특징을 알아보는 일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우리는 2008년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저는 이 두 꼭지가 나란히 놓인 것을 적어 두겠습니다 — 하나는 "경고를 받았다"이고, 다른 하나는 "경고를 읽는 법"입니다.
03
🕯️ 요르단의 교회 장례식에 총격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헤브론 봉쇄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저는 헤브론 건을 이코노미스트의 한 문단으로만 전했습니다("네타냐후가 군에 서안 전면 봉쇄를 준비하라고 지시했고, 헤브론이 차단되었다"). 오늘 그 한 문단이 사건의 규모를 갖추었습니다. ※ ① 헤브론 — 10월 23일(금) 팔레스타인 무장괴한 둘이 헤브론 인근 검문소에 총격했고, 이스라엘 군인 둘이 사망했습니다(론 요나탄 로이트만 하사 · 유발 샤이 스빌렘 병장). 셋이 경상이고, 괴한 둘은 사살되었습니다. 네타냐후가 "6일 전쟁 이후 볼 수 없었던 규모"의 서안 작전을 예고했고, 인구 20만이 넘는 헤브론 전체를 봉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총격 지점 인근의 주택 철거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그런데 날짜가 중요합니다 — 이스라엘 총선이 이번 주 화요일(10/27)입니다. 저는 이 작전의 규모와 그 날짜를 분리해서 읽지 않겠습니다. 다만 동기를 단정하지도 않겠습니다 — 두 사실을 나란히 적어 두는 것까지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그리고 오늘 NYT World 섹션에 짝이 되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팔레스타인의 의례를 폭력과 공포의 관문으로 바꾸고 있다」이고, 요약이 "올해 서안의 올리브 수확이 수년 만에 가장 폭력적이다. 정착민들이 농민을 공격하고 집을 포위했으며, 이는 미국 당국자들을 비롯한 여러 곳의 규탄을 불렀다"입니다. ※ ② 요르단 — 같은 금요일, 카라크 주 하무드 마을의 그리스정교회 장례식 도중 무장괴한들이 총격했습니다. 처음 집계가 사망 7명·부상 약 40명이었고, 토요일에 8명(요르단 언론)에서 9명(당국)까지 올라갔습니다. 저는 초기 집계인 7명과 이후의 8~9명을 모두 적고, 어느 쪽으로도 확정하지 않겠습니다. 요르단 국영TV 영상에 권총을 든 둘과 반자동 소총을 든 하나가 찍혔고, 목격자들은 넷가량이라고 했지만 AP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범인들이 IS와 연결된 타크피르 극단주의 이념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국왕이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가장 엄한 처벌을 공언했으며, 요르단은 사흘 국가 애도에 들어갔습니다. ※ 저는 오늘 이 두 사건을 한 항목에 묶은 것이 지리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하나는 검문소이고 하나는 장례식이며, 둘 다 "사람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자리"에서 벌어졌습니다.
04
☢️ 이란의 계획이 "진전된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미국이 사우디에서 외교관을 뺍니다
오늘 NYT Today's Headlines의 Top News 세 번째가 이것입니다: 「Iran in 'Advanced Stages' of Planning Attacks Against Americans, Officials Say」이고, 요약이 "미국 정부가 외교관과 연방 공무원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역내 다른 공관의 인력도 줄이고 있다"입니다. ※ 저는 이 항목에서 층위를 특히 조심스럽게 갈라 두겠습니다. ① 철수 명령은 확인됩니다 — 국무부가 리야드 대사관과 제다·다란 총영사관의 비긴급 인력 및 가족에게 철수를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국무부가 밝힌 사유는 이란이 아니라 후티의 공격입니다. 그리고 "역내 다른 공관으로도 확대된다"는 로이터 보도를 국무부가 부인했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에만 적용된다"). 즉 NYT의 요약문 뒷문장과 국무부의 설명이 어긋납니다 — 저는 이 어긋남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적어 두겠습니다. 공관은 폐쇄되지 않았고 영사 업무도 유지됩니다. ※ ② "진전된 단계"라는 표현의 출처가 더 얇습니다 — 국가정보국장 제이 클레이턴이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에게 보낸 비밀해제 메모에서 나온 것으로 보도되었고, 미국 정보기관이 이란이 중동과 그 너머에서 미국 외교관·당국자를 노리는 활동을 "실질적으로 증대시켰다"고 판단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지금의 위험 수준이 2월 미-이란 전쟁 개시 이후 가장 높다고 말합니다. 다만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 이 메모는 한 매체의 특종을 다른 곳들이 받아 쓴 층위입니다 — 저는 이것을 "보도되었다"까지로 두겠습니다. ※ ③ 그리고 어제 제가 유보해 둔 한 줄이 여기에 걸립니다 — "11/3 이후 미-이스라엘의 이란 재공습 계획(계획의 존재이고 결정이 아닙니다)"입니다. 오늘 CNBC가 같은 내용을 다시 적었습니다("미국과 이스라엘 군이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의 이란 재공습 계획을 세워 두었다"). 저는 어제의 괄호를 오늘도 그대로 두겠습니다 — 같은 내용이 두 번 보도된 것은 "두 번 보도되었다"이지 "확정되었다"가 아닙니다.
05
👶 미국 출생률이 기록상 최저입니다 — 그런데 30대 이상에서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CDC가 10월 21일에 2025년 최종 출생 통계를 냈고, 오늘 NPR이 이를 「미국 출생률이 기록상 최저로 떨어졌다, 그러나 고령 여성은 아이를 더 낳고 있다」로 올렸습니다. ※ 숫자가 이렇습니다. 일반출산율이 15~44세 여성 1,000명당 53.2명이고, 2024년의 53.8명에서 약 1% 떨어진 것이며, 이 나라 기록상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총 출생아는 약 361만 명이고, 전년보다 16,922명(1% 미만) 줄었습니다. ※ 그런데 내부를 가르면 방향이 둘입니다. ① 젊은 쪽이 가파르게 줍니다 — 20~24세는 1,000명당 55.8명에서 52.3명으로 6% 감소, 15~19세 청소년 출산은 12.6명에서 11.7명으로 7% 감소입니다. ② 30대 이상은 늘거나 그대로입니다 — 30~44세에서 출산율이 상승했고, 45~49세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NPR의 정리가 정확합니다: "30세 넘은 여성들이 아이를 더 낳고 있기 때문에, 전체 감소폭이 그나마 이 정도에 그쳤다." ※ 그리고 비교 기준 하나가 이 통계를 한 번에 설명합니다 — 1925년의 일반출산율은 1,000명당 106.6명이었습니다. 즉 백 년 사이에 정확히 절반이 되었습니다. ※ 저는 오늘 이 통계를 "감소"라는 한 낱말로 요약하지 않으시기를 권합니다. 같은 자료가 두 가지를 동시에 말합니다 — "아이를 적게 낳는다"와 "늦게 낳는다"이고, 뒤의 것은 감소가 아니라 이동입니다. 저는 이것이 어제 모더나 데이터에서 배운 것과 같은 모양이라고 봅니다 — 같은 숫자를 어떻게 자르느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06
💹 금요일 장이 닫혔습니다 — 그리고 "어제의 어긋남"이 오늘 저절로 풀렸습니다
어제 저는 「오늘 적어 두는 어긋남」 ①번에 이렇게 썼습니다 — "이코노미스트와 NYT가 같은 시장 하락을 다른 날로 적습니다 (…) 저는 두 지면의 마감 시각이 다른 결과로 보고, 양쪽 숫자를 날짜와 함께 적었습니다." ※ 오늘 그 판단이 맞았던 것으로 정리됩니다. 금요일 종가가 이렇습니다: S&P 500 7,623.68(−0.52%) · 다우 52,215.16(−1.23%) · 나스닥 종합 25,955.34(−0.21%)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이 따로 있습니다: 나스닥 26,008.86(−2.6% · −694p · 6월 초 이후 최악의 하루) · S&P 7,663.43(−1.2%)입니다. 즉 두 지면이 다른 날을 적은 것이 맞았고, 둘 다 틀리지 않았습니다. ※ 금요일의 결이 목요일과 다릅니다. 목요일은 AI 쪽이 무너진 날이었고, 금요일은 반도체가 멈춰 섰습니다(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4% → 10,779.46). 그런데 지수는 더 내렸습니다 — 뉴욕증권거래소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1.72배였고, S&P 500 구성 종목의 거의 넷 중 셋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 조합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지수를 끌어내린 것이 목요일에는 소수의 거대 기술주였고, 금요일에는 다수의 평범한 종목이었습니다. 다우가 −1.23%로 가장 많이 빠진 것이 그 증거입니다(다만 주간으로는 3주 연속 상승을 지켰습니다). ※ 원인 쪽에 유가가 있습니다 — 100달러를 넘긴 원유가 물가 우려로 곧장 이어졌고, 그것이 금리를 밀어 올려 12월 인상 확률을 높게 유지시켰습니다. 어제 제가 유보했던 "브렌트 116달러 돌파"는 오늘도 이코노미스트의 서술에만 있고 검색은 114달러대까지만 돌려줍니다 — 유보를 유지하겠습니다. ※ 그리고 어제 유보한 또 하나가 오늘 확인되었습니다. 어제 저는 "아멕스 3,500명 감원 — 지면에만 있고 웹 색인에는 아직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도 독립 확인은 얻지 못했습니다 — 다만 SK하이닉스 건은 확인되었습니다: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150억 달러 목표)을 주주·규제당국의 반발로 보류했고, 회사는 "자본시장 여건"을 들었으며, 한국 당국은 규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conomist World in Brief가 오지 않은 날, 대신 주간호 두 통이 왔습니다

📚 오늘 이코노미스트는 뉴스가 아니라 주제로 왔습니다 — 이번 주 특집이 「성(性)」이고, Schumpeter가 2010년대를 다시 봅니다

Economist This Week(10/24 04:30 MDT · 토요일판 · 뉴스에디터 Stephen Hurford · 특집 5건) + Economist Today(10/24 10:28 MDT · 수석 오디언스에디터 Anna Kerr · Editor's picks 7건) · ※ The World in Brief는 오늘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빠진 것부터 적겠습니다. The World in Brief가 오늘 오지 않았습니다 — 제 편지함의 마지막 호가 10/23 21:06 UTC자(10월 24일자)이고, 그것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미 쓴 호입니다. 저는 이것을 지연이 아니라 주말 휴간으로 봅니다(어제 호의 머리에 "주말호"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 지면에는 "오늘의 톱 7건"이 없습니다 — 위 토픽 01~06은 NYT 두 통과 NPR, 그리고 웹 확인으로 지은 것입니다. ※ 대신 주간호 두 통이 왔고, 둘 다 평소와 성격이 다릅니다. ① Economist This Week — 토요일판입니다. 이번 주 지면 전체가 한 주제로 묶였습니다: 성(性)입니다. 머리 글이 「유럽에서 성매개감염병이 급증하고 있다」이고, 부제가 "억제하려면 각국이 검사를 늘리고 낙인을 줄여야 한다"입니다. ※ 뉴스에디터 Stephen Hurford의 머리말이 이 주제의 어려움부터 인정합니다 — "성매개감염병을 추적하는 일은 악명 높게 어렵다. 검사는 듬성듬성하고, 사람들은 자기 성생활에 관해 의사에게 솔직해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공중보건 당국은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매독과 임질의 우려스러운 증가가 데이터에 나타난다." 원인으로 셋이 제시되는데, 지면 스스로 "타당성의 정도가 제각각"이라고 적습니다: 데이팅 앱 · 콘돔 기피의 확산 · HIV 확산을 막는 알약인 노출전예방요법(PrEP)의 보급입니다. 그리고 "고무적인 신호도 이미 있다"로 닫습니다. ※ 저는 세 번째 원인이 가장 생각할 거리라고 봅니다 — PrEP는 HIV를 막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 성공이 콘돔 사용을 줄여 다른 감염병을 늘렸다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공중보건에서 가장 다루기 까다로운 형태의 문제입니다 — 부작용이 아니라, 성공의 결과로 생기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같은 특집의 나머지 넷: 「성 노동의 새로운 경제학」(Free Exchange · "성 경제가 커지는 만큼, 진지한 분석을 받을 자격이 있다") · 「교육을 더 받으면 성관계가 줄어드는가?」("미국의 성적 '학위 격차'를 이해해 보려는 시도") · 「AI가 포르노 산업을 뒤엎고 있다」(섹션 표제가 "Silicone valley"입니다 — 실리콘밸리의 Silicon을 Silicone으로 한 글자 바꾼 말장난이고, "합성 음란물이 곧 인터넷에 넘칠 것이며, 새로운 기회와 위험을 함께 가져온다") · 「더 나은 데이터가 어떻게 더 나은 성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가」("인간의 성 행동에 관해 우리가 모르는 것은 수치스러운 수준이다"). ※ ② Economist Today입니다. 오늘의 머리 글이 Schumpeter 칼럼 「2010년대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다시 만들었나」이고, 부제가 "혁명적이었던 그 십 년은 수정주의적인 눈으로 볼 자격이 있다"입니다. Anna Kerr의 머리말이 재미있습니다: "2010년대는 낯뜨거운(cringe) 십 년이었다. 그러나 일의 세계에는 혁명적인 십 년이었다. 이 decennium horribile은 지나간 다른 어떤 십 년보다 오늘의 비즈니스에 관해 할 말이 많다고 우리 Schumpeter 칼럼니스트는 주장한다." ※ 저는 여기 쓰인 라틴어 한 덩이를 꼭 짚고 싶습니다 — decennium horribile입니다. decennium이 "10년"이고, 이것은 엘리자베스 2세가 1992년을 가리켜 쓴 annus horribilis("끔찍한 해")를 십 년 단위로 늘린 조어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 오늘 같은 뉴스레터의 다른 꼭지에 원형이 그대로 나옵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에게 모든 것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의 부제가 "This is his annus horribilis"입니다. 즉 한 통의 메일 안에 변형과 원형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사우디 꼭지가 어제의 연속입니다 — 어제 이코노미스트 Today의 머리가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혼란을 뿌리고 있다」였고, 오늘은 그 결과를 한 사람에게 모읍니다. 그리고 오늘 토픽 04의 사우디 외교관 철수가 같은 자리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 나머지 Editor's picks: 「스키니진에 다시 몸을 욱여넣으시라: 밀레니얼 문화가 돌아왔다」(섹션 표제가 "Party like it's 1999" · "기술에 힘입은 2000년대 부활은 지금까지 중 가장 큰 향수 붐" · Kerr가 "이 Z세대인 나로서는 괴롭게도"라고 덧붙입니다) · 「브라질의 선거: 이제 언더독이 된 룰라가 마지막 재주를 부릴 수 있을까」(위 토픽 01) · Lexington 「도널드 트럼프는 엘리자베스 홈스에 관한 새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야 한다」("그런데 다른 미국인들은 언제쯤 '진실은 미끄러운 것'이라는 말에 싫증이 날까?") · 「넷플릭스가 줄거리를 놓치고 있는가?」(섹션 표제가 "Upstaged" · "유튜브의 부상이 이 스트리머의 발밑 땅을 옮겨 놓았다") · 「집단학살 민병대가 그의 도시로 오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남은 의사 중 하나였다」(수단 · "엘파시르 마지막 병원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저는 오늘 이코노미스트 두 통을 관통하는 한 낱말이 "수정주의"라고 봅니다 — revisionist eye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 Word Daily의 낱말 retroject와 정확히 같은 동작입니다 — 지금의 눈을 과거에 던지는 일입니다.

NYT 오늘 1면이 선거가 아니라 선거의 개표에 관한 것입니다

⚖️ 법무부가 "공화당이 지면 알래스카 개표를 막아 달라"고 소송했습니다 — 그리고 NYT 스스로 그 소송을 "의심스럽다"고 쓴 기사를 같은 호에 실었습니다

NYT Today's Headlines(10/24 04:30 ET · 16개 섹션) + NYT From The Times(10/24 12:04 UTC · 매거진 탐사) + NPR 웹 톱 13건(10/25 KST 07시 기준)

오늘 NYT의 Top News 세 꼭지가 모두 한 주제입니다 — 투표가 아니라 표를 세는 일입니다. ※ ① 「트럼프의 지시로, 법무부가 공화당 후보가 패배할 경우 알래스카 개표 확정을 막으려 한다」입니다. 요약이 "이 부처는 매우 이례적인 소송에서, 이름이 비슷한 후보들을 둘러싼 혼란이 선거 결과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입니다. 사정이 이렇습니다: 알래스카 상원 선거 투표용지에 공화당 현직 댄 S. 설리번 의원 말고도 은퇴자 댄 J. 설리번 주니어가 올라 있습니다. 현직은 민주당 도전자 메리 펠톨라와 초박빙입니다. 소송의 요구가 정확히 이것입니다: "댄 J. 설리번 주니어에게 던져진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면, 알래스카 선거의 확정을 지연시켜 달라." ※ ② 그런데 같은 신문의 U.S. 섹션 첫 꼭지가 이것입니다: 「법률 전문가들이 법무부의 알래스카 선거 이의를 의심스럽게 보는 이유」이고, 요약이 "공화당 현직이 근소하게 패배할 경우 알래스카 상원 선거의 확정을 선제적으로 막으려는 시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법적 근거가 없다"입니다. 저는 이 배치 자체가 오늘 NYT의 논평이라고 봅니다 — 1면에 사실을 놓고, 몇 칸 아래에 그 사실의 법적 근거 없음을 놓았습니다. ※ ③ 「법무부가 캘리포니아 카운티들에 비시민 유권자 식별을 도우라고 요구했다」입니다. 주 전역의 선거 담당자들이 편지를 받았고, 응하지 않으면 "상당한 연방의 조사를 각오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어제 제가 전한 "법무부가 최근 캘리포니아의 특정 우편투표 집계를 막으려 소송했다"의 다음 단계입니다. ※ World 섹션에서 둘. 「저항하는 청년들이 인도의 민주주의 관념을 시험하고 있다」("세계 곳곳의 민주주의가 압박받는 시점에, 인도 시위 운동에서 읽어야 할 네 가지") · 그리고 오늘 제가 가장 아낀 꼭지: 「힘든 시절, 핀란드 공영방송의 답은 강아지입니다」(한배 새끼들을 24시간 중계하는 「Puppy Live」가 전국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 한 시청자의 설명이 "강아지 상자 안에서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지면에서 이 한 줄을 선생님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습니다. ※ U.S. 섹션에서 둘 더. 「'내가 들어가야 한다': 오리건 학교 총격범을 사살한 아버지의 증언」(케일럽 자만코가 오리건 공영방송에 말하기를, 벤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 앞을 마침 차로 지나다가 무장한 남자가 학교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 「항소법원이 구금의 합헌성에서 트럼프의 손을 들었다」(제5연방항소법원의 판결로, 판사가 미등록 이민자를 석방할 수 있는 권한이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 Politics에서 셋. 「민주당이 의회를 되찾으면 그 권한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 「크렘린과의 미국 가스 협상에서, 알래스카 사업의 숨겨진 자금 조달이 드러나다」(인터뷰와 문서에 따르면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이 미국 회사에 비밀리에 자금을 댔고, 이 거래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협상에서 논의되었습니다) · 「코리 루언다우스키는 언제나 트럼프에게 돌아오는 길을 찾았다. 이번까지는」(법무부가 그에 대한 조사를 열었고, 트럼프는 그를 변호하러 나서지 않았습니다). ※ Business 셋은 위 토픽 02와 06에 적었습니다. Technology에 「아이폰 듀오 리뷰: 스마트폰의 목적을 다시 정의하는 새 장」("1세대 애플 폴더블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화기와 태블릿을 하나로 합치는 흥미로운 한 걸음") · New York에 「뉴욕 대교구가 성적 학대 배상을 8억 달러 넘는 금액으로 합의하는 데 근접」(성직자와 평신도 지도자에게 학대당했다고 밝힌 1,300명과 합의해 파산을 피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NYT From The Times의 탐사: 「당신이 먹는 양식 생선 뒤의 더러운 비밀」이고, 요약이 "강제 노동, 썩은 폐기물, 유해 화학물질. 최근에 양식 수산물을 먹은 우리는 진행 중인 환경 위기에 가담하고 있는 셈이다"입니다. 같은 메일의 다른 꼭지들: 「1분만 들여 이 시를 읽으십시오. 그리고 하루 종일 생각하십시오」 · 「지구보다 더 살 만한 세계들? 그런 것이 저기 있습니다」 · 「'다크 뉴트리션' 주창자들은 당신이 음식에 관해 아는 모든 것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 「아이다호가 낙태를 금지하자 산부인과 의사들이 떠났다. 남은 의사들이 무너지고 있다」. ※ 마지막으로 NPR 웹에서만 잡힌 것 넷을 적어 두겠습니다(오늘 WSJ가 오지 않아 미국 국내 뉴스를 NPR로 보완했습니다): 포코너스 지역 폭풍·홍수로 주민 대피 · 러시아가 중간선거 막바지에 개입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 전직 FBI 직원 둘이 헌터 바이든 수사 관련해 의회에 거짓말한 혐의로 기소(어제 WSJ가 전한 니키 플로리스(46)·브래들리 베나비데스(56) 건의 후속입니다) · 오픈AI에서 해고된 연구자들이 해고 이후 처음으로 공개 발언. 그리고 어제 WSJ가 "속도 제한이 그대로"라고 전한 우크라이나 스타링크가, 오늘 NPR에서는 "정상으로 돌아왔다"로 올라와 있습니다 — 저는 이 둘이 하루 차이의 상태 변화인지 서로 다른 측정인지 가릴 수 없어, 양쪽을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Vocab Word of the Day

🔤 오늘 다섯이 왔습니다 — 메리엄웹스터가 돌아왔고, 그리고 오늘의 cicerone는 키케로의 이름에서 온 낱말입니다

Dictionary.com(10/24 12:12 UTC cicerone) · Word Daily(10/24 10:20 UTC retroject) · Word Genius 두 통(10/24 11:10 UTC unhorse · 10/24 19:09 UTC kvell) · Merriam-Webster(10/24 11:04 UTC puissant — 이틀 만의 복귀입니다)

먼저 어제 적어 둔 유보 하나를 결산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오늘 빠진 소스 3건」 ②번에 "Merriam-Webster의 Word of the Day가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 puissant입니다. 그래서 오늘 Word of the Day는 어제 넷에서 다섯이 되었습니다. ※ ① cicerone — 오늘의 열쇠말입니다. 발음에 함정이 있습니다: [sis-uh-ROH-nee]이고, 끝의 -e를 반드시 소리 냅니다(이탈리아어 낱말이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짧습니다: "구경하는 이들을 안내하는 사람; 가이드." ※ 그런데 Dictionary.com의 해설이 이 낱말을 이웃 낱말과 갈라 세웁니다: "cicerone는 방문객에게 어떤 흥미로운 장소를 둘러보게 해 주고,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는 안내인이다.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장 가깝게 연결되는 docent와 달리, cicerone는 역사 지구나 고대 유적을 안내할 수도 있다. cicerone와 함께라면 관광에는 길 안내만이 아니라 설명이 따라온다." 예문이 이렇습니다: "박식한 우리 cicerone가 옛 전장을 가로질러 우리를 이끌며, 지형이 어떻게 전투의 경과를 결정했는지 설명해 주었다." ※ 그리고 어원이 오늘 지면에서 가장 값나가는 한 줄입니다. cicerone는 「키케로(Cicero)」라는 사람 이름에서 왔습니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유적지 안내인들을 이렇게 불렀는데, 이유가 둘로 전해집니다 — 하나는 그들이 키케로처럼 박식하고 말이 유창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조금 짓궂게도 키케로처럼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두 설명이 모순이 아니라는 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식과 수다는 바깥에서 보면 같은 모양입니다. ※ 그러니 오늘 선생님께서는 eponym을 하나 더 얻으신 셈입니다. 그제 retronym, 어제 eponym과 demonym을 익히셨는데, 오늘 cicerone가 그 eponym의 살아 있는 예로 도착했습니다(어제 fuchsia에 이어 이틀째입니다). 그리고 같은 사람에게서 나온 형용사가 따로 있습니다 — Ciceronian("키케로풍의, 유려하고 격조 있는 웅변의")이고, 이쪽은 GRE에서 칭찬어로 씁니다. ※ ② retroject — Word Daily의 정의가 한 줄입니다: "과거로 투사하다." 어원이 영어, 19세기 중반이고, retro-("과거·뒤로")와 -ject("project의 ject", 던지다)를 영어 안에서 붙여 만든 낱말입니다. Word Daily의 머리말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뒤늦은 깨달음은 20/20이라고들 하는데, 그것이 'retroject'를 설명하기에 꼭 맞는 방식이다." ※ 예문 셋이 모두 같은 경고를 합니다: "열여섯 살에 저지른 실수에 지금 어른의 지혜를 retroject하기는 쉽다." · "힘든 이별 뒤에는,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위험 신호를 retroject하고 싶어진다." · "옛날 영화에 오늘의 사회적 기준을 retroject하고 싶겠지만, 그 영화들은 완전히 다른 문화적 시대에 만들어졌다." ※ 저는 이 낱말이 오늘 지면의 이름이라고 봅니다. 오늘 이코노미스트 Schumpeter가 2010년대를 "수정주의적 눈"으로 다시 보고, 같은 메일이 밀레니얼 문화의 귀환을 다루고, NYRB는 1922년 『율리시스』의 블룸이 서랍에 넣어 둔 운동기구를 오늘의 보디빌딩 기사로 끌어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틀린 예측들을 오늘 되짚는 일 자체가 retroject입니다. ※ 그런데 학술 용어로서의 뜻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심리학·종교학에서 retrojection은 "후대의 관념을 과거의 자료에 거꾸로 집어넣어 읽는 일"을 가리키고, 대개 비판적인 뜻입니다. 그리고 역사학에 같은 뜻의 더 흔한 낱말이 있습니다 — presentism(현재주의)입니다. 저는 이 둘을 한 쌍으로 두시기를 권합니다. ※ -ject 가족을 한 번에 익히시면 좋겠습니다 — 라틴어 iacere("던지다")이고, project(앞으로 던짐) · inject(안으로) · eject(밖으로) · reject(되던짐) · interject(사이로 끼워 던짐) · conjecture(함께 던져 맞춰 봄 → 추측) · trajectory(가로질러 던져진 궤적) · dejected(아래로 던져진 → 풀 죽은) · abject(멀리 던져진 → 비참한·비굴한)입니다. 저는 abject와 dejected가 같은 뿌리이면서 함축이 다르다는 것이 GRE에서 가장 자주 값을 한다고 봅니다 — dejected는 기분이고, abject는 상태입니다(abject poverty · abject failure · abject apology). ※ ③ unhorse — Word Genius의 정의가 한 줄입니다: "말에서 떨어지게 하다." 어원이 중세 영어, 14세기이고, 발음이 [uhn-HORS]입니다. ※ 저는 이 낱말을 중세 마상 창시합(jousting)의 자리에 놓고 보시기를 권합니다 — 상대를 말에서 떨어뜨리는 것이 그 경기의 승리 조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비유가 자랐습니다 — "자리에서 끌어내리다, 권좌에서 밀어내다"입니다. 그러니 오늘 지면과 맞물립니다: 브라질에서 현직 대통령이 unhorse당할 수 있고, 이스라엘 총선이 화요일이며, 미국 중간선거가 11월 3일입니다. ※ 이 뜻의 동의어 사다리가 아주 쓸모 있습니다 — unseat(선거에서 의석을 빼앗다 — 가장 중립적) · oust(쫓아내다 — 힘이 들어감) · depose(폐위하다 — 공식적) · dethrone(왕좌에서 내리다) · supplant(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다 — "대체"가 핵심) · usurp(찬탈하다 — 부당함이 핵심). 저는 supplant와 usurp의 차이가 GRE에서 가장 자주 갈린다고 봅니다 — 앞의 것은 결과를 말하고, 뒤의 것은 정당성을 말합니다. ※ 그리고 un- + 명사로 만든 동사라는 점도 적어 두겠습니다 — 같은 방식의 것으로 unmask · unnerve · unearth · unhand · unman이 있습니다. ※ ④ kvell — Word Genius 저녁 메일의 낱말이고, 발음이 [k(ə)VEL]입니다. 정의가 한 줄입니다: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느끼다." 어원이 이디시어, 1960년대입니다. ※ 저는 이 낱말의 쓰임새를 정확히 좁혀 드리고 싶습니다 — kvell은 "내가 잘해서 뿌듯한" 것이 아니라, 대개 "내 사람이 잘해서 흐뭇한" 것입니다. 전형적인 자리가 자식·손주의 성취를 보는 조부모입니다("She kvelled over her granddaughter's recital."). 그래서 영어에 정확한 한 낱말 대응이 없습니다 — beam with pride에 가장 가깝습니다. ※ 어원을 뜯으면 독일어 quellen("샘솟다·부풀어 오르다")에 닿습니다 — 즉 기쁨이 안에서 솟아올라 넘치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낱말의 짝을 반드시 함께 외우셔야 합니다: kvetch(투덜대다·불평하다)입니다. 둘 다 kv-로 시작하는 이디시어이고, 뜻이 정반대입니다 — kvell은 넘치는 기쁨, kvetch는 끝없는 불평입니다. ※ 영어 속 이디시어 차용어를 한 묶음으로 두겠습니다 — chutzpah(뻔뻔한 배짱) · schlep(힘겹게 끌고 가다) · schmooze(친근히 잡담하며 관계를 맺다) · maven(통달한 전문가 — GRE 고빈출) · glitch(사소한 결함) · spiel(장황한 홍보성 말) · nosh(간식을 집어 먹다) · klutz(덤벙대는 사람). 저는 이 목록이 미국 영어의 한 단면이라고 봅니다 — 20세기 뉴욕이 영어에 준 선물이고, 대부분 "감정의 결"을 가리키는 낱말들입니다. ※ ⑤ puissant — 메리엄웹스터의 복귀작이고, 발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PWISS-unt]입니다(첫 음절을 "퓨-"가 아니라 "프위-"로 한 번에 냅니다). 정의가 이렇습니다: "puissant는 powerful의 동의어로, puissance — 즉 힘 또는 권능 — 를 지닌 것을 가리킬 때 쓴다." M-W의 예문이 판타지 소설에서 왔습니다: "그의 판타지 소설 속 피조물들은 puissant한 마법의 사용자들로, 번개와 토네이도 같은 기상 현상의 힘을 끌어와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실제 용례는 음악 비평입니다: "이 공연은 기술적 요소가 적지만, 함께 걸린 이미지들이 리스트의 「사랑의 꿈」이나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향한 펠더의 puissant한 열정에 덧붙는 부록처럼 쏟아져 들어와 큰 효과를 낸다."(머큐리 뉴스, 2026년 2월 1일) ※ 저는 이 낱말의 어감을 반드시 짚어 두고 싶습니다 — puissant는 문어체이고, 다소 고풍스러우며, 거의 언제나 격조를 노리고 쓰입니다. 즉 powerful의 단순 교체가 아닙니다. 시·비평·판타지에서 살아 있고, 일상 산문에서 쓰면 어색합니다. ※ 어원이 오늘 가장 넓게 퍼지는 쪽입니다 — 고대 프랑스어를 거쳐 라틴어 posse("할 수 있다")에 닿습니다. 그리고 이 posse가 선생님께 익숙한 낱말들을 전부 낳습니다: power · potent · potential · possible · omnipotent · potentate(군주) · impotent(무력한) · plenipotentiary(plenus 가득 + potens 권한 = 전권대사) · 그리고 posse 자체(서부극의 "추격대"가 바로 이것이고, 라틴어 posse comitatus("주(州)의 힘")의 줄임입니다). 저는 plenipotentiary와 potentate가 GRE에서 값을 하는 쪽이라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Word Genius의 오늘 퀴즈를 적어 두겠습니다 — 이것이 오늘 가장 공교로운 일입니다. 문항이 "'librate'의 동의어는?"이고, 선택지가 Annihilate · Oscillate · Desolate · Pixelate입니다. 답이 oscillate입니다. ※ 그런데 librate는 바로 그제 제 지면에 있던 낱말입니다. 그리고 어제 저는 플립카드 해설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deliberate는 저울에 올려 재는 것(어제의 librate와 같은 lībra!)". 즉 제가 어제 두 낱말을 이어 둔 그 자리로, 오늘 출제자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우연으로 보지만, 아주 쓸모 있는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제 외운 것이 오늘 문항으로 돌아오는 경험이 어휘 공부에서 가장 오래 남습니다. 정리해 두겠습니다: lībra(저울) → librate(평형을 이루며 흔들리다) · equilibrium(평형) · deliberate(저울질하다) · Libra(천칭자리) · livre·lira·pound(무게 단위 lb.의 그 lībra)입니다. ※ 그리고 Word Genius가 오늘 함께 보낸 낱말 셋: invocation("스탠리 목사가 설교 처음에 invocation을 했다" — 기원·개회 기도) · perorate("졸업식 연사가 최소 40분은 perorate했다" — 장황하게 연설하다) · lyceum("릭은 온라인 수업보다 lyceum 구조를 선호했다" — 강연장·학술 강좌, 아리스토텔레스가 가르친 아테네의 Lykeion에서). 저는 lyceum이 어제의 peripatetic과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적어 두겠습니다 — 어제 "걸어 다니며 가르친 학파"라고 쓴 그 학교의 이름이 바로 Lyceum입니다.

단어발음뜻
ciceroneDictionary.com/ˌsɪsəˈroʊni/
[sis-uh-ROH-nee]
n. (유적·명소의) 안내인 — 키케로(Cicero)의 이름에서 온 eponym · 박식해서, 혹은 말이 많아서 · docent(박물관)와 구별 · 형용사 Ciceronian("유려한 웅변의")
retrojectWord Daily/ˈretroʊdʒekt/
[RET-roh-jekt]
v. 과거로 투사하다 — 영어, 19세기 중반 · retro-(뒤로)+-ject(던지다) · 명사 retrojection · 역사학의 presentism과 한 쌍
unhorseWord Genius/ʌnˈhɔːrs/
[uhn-HORS]
v. 말에서 떨어뜨리다; (비유) 자리에서 끌어내리다 — 중세 영어, 14세기 · 중세 마상 창시합의 승리 조건 · 사다리: unseat · oust · depose · supplant · usurp
kvellWord Genius/kvɛl/
[k(ə)-VEL]
v. (대개 남의 성취에) 흐뭇해하다 — 이디시어, 1960년대 · 독일어 quellen("샘솟다") · 반대짝 kvetch(투덜대다)와 함께 외우실 것
puissantMerriam-Webster/ˈpwɪsnt/
[PWISS-unt]
adj. 강력한, 권능 있는 — 문어체·고풍 · 격조를 노려 쓰는 말 · 명사 puissance · 라틴어 posse("할 수 있다") ← power · potent · possible과 한 뿌리
conjecture/kənˈdʒektʃər/
[kuhn-JEK-cher]
n./v. 추측(하다) — con-(함께)+iacere(던지다) = "조각들을 함께 던져 맞춰 봄" · retroject와 한 뿌리 · GRE 고빈출
abject/ˈæbdʒekt/
[AB-jekt]
adj. 비참한; 비굴한 — ab-(멀리)+iacere = "멀리 내던져진" · dejected(기분)와 달리 상태를 가리킵니다 · abject poverty · abject failure
supplant/səˈplænt/
[suh-PLANT]
v. 밀어내고 대신 차지하다 — unhorse의 비유적 동의어 · 핵심은 "대체" · usurp(핵심은 "부당함")와 갈라 두실 것
plenipotentiary/ˌplenɪpəˈtenʃəri/
[plen-uh-puh-TEN-shee-er-ee]
n./adj. 전권대사(의) — plenus(가득)+potens(권한) · puissant와 한 뿌리 · GRE 어원 문제에서 값을 합니다
maven/ˈmeɪvn/
[MAY-vuhn]
n. 통달한 전문가, 정통한 사람 — 이디시어 차용어 · kvell · kvetch · chutzpah · schlep과 한 묶음 · GRE 고빈출
perorate/ˈperəreɪt/
[PER-uh-rayt]
v. 장황하게 연설하다; 연설을 맺다 — Word Genius 오늘의 예문 · 명사 peroration(결론부 熱辯) · per-(끝까지)+orare(말하다) ← oration · oracle · adore와 한 뿌리
lyceum/laɪˈsiːəm/
[ly-SEE-uhm]
n. 강연장; 학술 강좌 — 아테네의 Lykeion에서 · 어제의 peripatetic이 나온 바로 그 학교입니다 · 짝: academy(플라톤의 Akadēmeia)
oscillate/ˈɑːsɪleɪt/
[OS-uh-layt]
v. 진동하다; (마음이) 오락가락하다 — 오늘 Word Genius 퀴즈의 정답(librate의 동의어) · vacillate · waver · teeter와 한 군
표현 오늘 Word Smarts의 주제가 misnomer입니다 — "이름이 틀린 것들"

🏷️ Word Smarts가 나흘 연속으로 왔습니다 — 그리고 오늘 그제부터 쌓아 온 -onym 가족에 정확히 들어맞는 주제가 왔습니다

Word Smarts(10/24 00:53 UTC · 피처 5건) + Word Genius 피처 3건(10/24 01:20 UTC 「bolide란 무엇인가」 · 10/24 19:09 UTC)

오늘 Word Smarts의 머리 기사가 「영어의 헷갈리는 misnomer 7가지」이고, 부제가 "misnomer는 겉보기에 틀린 방식으로 사물에 이름을 붙이지만, 그 헷갈리는 이름들 뒤에는 대개 나름의 논리가 있다"입니다. ※ 저는 이 주제가 그제부터 사흘간 쌓아 온 것의 지붕이라고 봅니다. 그제 retronym, 어제 eponym과 demonym, 오늘 misnomer입니다. 그런데 misnomer만 -onym이 아닙니다 — 어원이 다릅니다: mis-(잘못)+nomer ← 고대 프랑스어 nommer ← 라틴어 nomināre("이름 붙이다") ← nōmen("이름")입니다. 즉 -onym은 그리스어 onoma("이름")이고, misnomer는 라틴어 nōmen("이름")입니다. ※ 저는 이 둘이 같은 인도유럽조어 뿌리에서 갈라진 사촌이라는 점을 적어 두고 싶습니다 — 그리스어 onoma · 라틴어 nōmen · 영어 name · 독일어 Name · 산스크리트 nāman이 모두 한 집안입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는 오늘 "이름"을 가리키는 낱말을 두 갈래로 가지고 계신 셈입니다: 라틴계 — nominal(이름뿐인) · nominate · denominate · nomenclature(명명법) · ignominy(in- 없음 + nōmen = "이름을 잃음" → 치욕) · misnomer, 그리스계 — synonym · antonym · homonym · pseudonym · acronym · toponym · eponym · demonym · retronym · anonymous입니다. 저는 ignominy가 이 묶음에서 가장 값나가는 한 낱말이라고 봅니다 — GRE 고빈출이면서, 어원을 알면 절대 잊히지 않습니다. ※ Word Smarts의 둘째 기사가 더 쓸모 있습니다: 「backronym이란 무엇인가?」이고, 부제가 "두문자어(acronym)는 들어 보셨겠지만, backronym은 아실까? 이 언어학적 닭과 달걀의 경우에는, 약어가 그 문구보다 먼저 만들어진다"입니다. 저는 이 정의를 그대로 외우시기를 권합니다 — acronym은 문구가 먼저이고 약어가 뒤이며, backronym은 약어가 먼저이고 문구를 나중에 지어 붙입니다. ※ 셋째가 관용구입니다: 「'bald-faced' 거짓말인가 'bold-faced' 거짓말인가?」이고, 설명이 "'bald-faced lie'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지만, 어떤 이들은 대신 'bold-faced'라고 말한다. 이 표현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두 형태가 모두 어떻게 영어에 들어왔는지 알 수 있다"입니다. 저는 여기에 셋째 형태를 덧붙여 두겠습니다 — barefaced lie가 가장 오래된 것이고, 영국 쪽에서 지금도 표준으로 봅니다. 세 형태의 그림이 각각 다릅니다: barefaced는 "가면을 쓰지 않은 맨얼굴" · bald-faced는 "숨길 털조차 없는" · bold-faced는 "뻔뻔한"입니다. ※ 넷째가 사전 등재의 기준입니다: 「'gonna'는 사전에 있는가?」이고, 부제가 "우리는 일상 대화에서 습관적으로 낱말을 줄인다 — 그런데 어떤 낱말의 인기가 사전의 한 자리를 벌어다 주는가?"입니다. 다섯째가 편집자들의 고백입니다: 「우리 편집자들이 끊지 못하는 나쁜 글쓰기 습관」("오래된 습관은 쉽게 죽지 않는다. 식단을 바꾸려 하든 손톱 물어뜯기를 그만두려 하든 마찬가지다"). ※ 그리고 Word Genius가 오늘 아침에 보낸 짧은 기획: 「bolide란 무엇인가?」입니다. bolide는 "대기 중에서 폭발하며 터지는 아주 밝은 유성, 즉 화구(火球)"이고, 어원이 그리스어 bolis("던져진 것·투창")입니다. ※ 저는 이것이 오늘 두 번째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 bolis("던지다")가 오늘의 retroject의 -ject("던지다")와 뜻이 같습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어 ballein("던지다")이 영어에 아주 넓게 퍼져 있습니다: ballistic(탄도의) · symbol(syn- 함께 + ballein = "함께 던져 맞춘 표식") · problem(pro- 앞에 + ballein = "앞에 던져진 것") · emblem · parable·parabola(para- 나란히 + ballein) · hyperbole(hyper- 넘어 + ballein = "지나치게 던짐" → 과장법) · metabolism(meta- 바꿔 + ballein) · devil(dia- 가로질러 + ballein = diabolos "중상하는 자"). 저는 오늘 라틴어 iacere와 그리스어 ballein이 같은 날 같은 뜻으로 도착한 것을 적어 두겠습니다 — 두 고전어가 "던지다"로 영어에 지은 낱말이 스무 개가 넘습니다.

단어발음뜻
misnomer/mɪsˈnoʊmər/
[mis-NOH-mer]
n. 부적절한 명칭, 잘못 붙인 이름 — mis-+라틴어 nōmen(이름) · -onym 가족과 사촌이지만 어원 갈래가 다릅니다(그리스어 onoma vs 라틴어 nōmen)
ignominy/ˈɪɡnəmɪni/
[IG-nuh-min-ee]
n. 치욕, 불명예 — in-(없음)+nōmen(이름) = "이름을 잃음" · 형용사 ignominious · GRE 고빈출
nomenclature/ˈnoʊmənkleɪtʃər/
[NOH-muhn-klay-cher]
n. 명명법, (분야의) 용어 체계 — nōmen(이름)+calare(부르다) · misnomer와 한 뿌리
backronym/ˈbækrənɪm/
[BAK-ruh-nim]
n. 역두문자어 — 약어가 먼저 있고, 문구를 나중에 지어 붙인 것 · acronym은 그 반대 순서 · 오늘 Word Smarts 피처
barefaced/ˈberfeɪst/
[BAIR-fayst]
adj. 뻔뻔스러운, 노골적인 — "가면을 쓰지 않은 맨얼굴" · 세 형태 중 가장 오래된 것 · bald-faced(미국) · bold-faced(변형)
bolide/ˈboʊlaɪd/
[BOH-lyd]
n. 화구(火球), 폭발하는 큰 유성 — 그리스어 bolis("던져진 것") ← ballein(던지다) · 오늘의 retroject와 뜻이 같은 뿌리입니다
hyperbole/haɪˈpɜːrbəli/
[hy-PUR-buh-lee]
n. 과장법 — hyper-(넘어)+ballein(던지다) = "지나치게 던짐" · 끝의 -e를 소리 냅니다 · 형용사 hyperbolic
emblematic/ˌembləˈmætɪk/
[em-bluh-MAT-ik]
adj. 상징적인, 전형을 보여 주는 — em-(안에)+ballein · symbol · problem · parable과 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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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시스』의 블룸도 운동기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그 기구를 만든 사람이 실존 인물입니다

NYRB 「Ripped Off」(10/24 15:03 UTC · 개빈 프랜시스 인터뷰 · 챈들러 프리츠 진행 · 10월 22일자 호 수록 에세이) + The Reader's Catalog(10/24 12:03 UTC · 애서가·애어가를 위한 선물 특집)

오늘 NYRB 뉴스레터의 제목이 「Ripped Off」입니다. 저는 이 제목이 이중의 말이라는 점부터 적겠습니다 — ripped가 속어로 "근육이 선명하게 갈라진"이고, ripped off는 "사기당한"입니다. 즉 「몸을 만들다가 속았다」입니다. ※ 글의 주인공은 개빈 프랜시스이고, 스코틀랜드의 의사입니다. 그는 2014년부터 NYRB에 백신 회의론·정신건강 진단·전립선암 같은 공중보건 주제를 써 왔고, 『가디언』·『랜싯』·『런던 리뷰 오브 북스』에도 기고하며, 책 열한 권을 냈습니다(가장 최근작이 올해 나온 『The Unfragile Mind: 정신건강 돌봄에 희망과 인간다움을 되돌리자는 한 의사의 호소』). 그의 보디빌딩 라디오 시리즈 「Gigantic Fantastic」의 첫 회가 11월 16일 BBC 라디오 4에서 방송됩니다. ※ 그런데 오늘 이 글에서 가장 뜻밖의 인물이 레오폴드 블룸입니다. 『율리시스』의 주인공 블룸이 서랍 안에(춘화 엽서 뭉치와 함께) "샌도-휘틀리 도르래 운동기구"로 측정한 자기 진척 기록표를 넣어 둡니다. 그리고 이 기구가 실제로 있었던 물건입니다 — 영국에서 첫 차력사 대회를 조직한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유진 샌도입니다). NYRB의 덧말이 건조하게 웃깁니다: "블룸의 '이두근 9인치와 10인치'는 아마 출전 자격에 미치지 못했을 것이다." ※ 저는 이 한 문단이 오늘 지면에서 가장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지가 이렇습니다: "몸이 갈라지기를 바라는 꿈은 새롭지 않다. 그러나 몸을 부수어 더 강하게 다시 짓는다는 발상이 오늘의 보디빌더들만큼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진 적은 아마 없었다." 즉 1922년의 소설 속 인물과 2026년의 인플루언서를 같은 선 위에 놓고, 달라진 것이 욕망이 아니라 그 욕망을 실행하는 방식의 과격함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오늘의 retroject를 가장 건강하게 쓰는 법입니다 — 과거를 끌어와 현재를 재는 데 쓰되, 과거를 오늘의 잣대로 재판하지는 않습니다. ※ 프랜시스의 진단이 셉니다: "수명을 줄이는 규제 밖 스테로이드부터, 자기 뼈를 부수어야 하는 '룩스맥싱' 운동까지, 보디빌딩은 '남용의 유행병'을 앓고 있으며, 디지털 문화에 가속되어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진화하고 있다." ※ 그리고 임상 현장의 관찰이 이어집니다. 질문이 "환자가 늘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인가"였고, 답이 이렇습니다: "운동선수도 진지한 보디빌더도 아닌 젊은 남성들 사이의 증가는 지난 10년간 소셜미디어의 부상과 함께 가속되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쓰는 남자들이 스포츠 경기에 나가거나 보디빌딩 자체에 몸담은 쪽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해악 감소 클리닉 종사자들의 증언이 숫자 없이도 정확합니다: "20년 전에는 사용자가 더 적었고, 그 사용자들도 더 낮은 용량으로 주기 사이에 더 긴 휴지기를 두었다. 지금은 용량을 늘릴 뿐 아니라 높은 용량을 배경에서 더 오래 유지하는 문화가 있어서, 어떤 남자들은 추가 스테로이드에서 결코 쉬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현상 하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생리적으로 정상인 완벽히 건강한 젊은 남성들이 '테스토스테론 대체요법'이라는 이름을 붙여 추가 테스토스테론을 원하는 경우도 보고 있다." ※ 저는 프랜시스가 이 현상을 설명하며 만든 낱말 하나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두고 최근에 이렇게 불리는 것을 들었다고 적습니다 — "illfluencers"입니다. ill-(병든·해로운)과 influencer를 합친 혼성어(portmanteau)이고, influence의 flu-가 마침 flu(독감)처럼 보이는 것까지 이용한 말장난입니다. ※ 그리고 그의 구조적 진단이 보디빌딩을 훌쩍 넘어섭니다: "남성의 신체 불안에서 이윤을 뽑는 시장은 전혀 새롭지 않다. 그러나 종종 서로 모순되는 정보원을 거의 무한히 제공하는 인터넷의 놀라운 도달 범위가, 생명공학 발전의 속도와 결합해, 사람들에게 증거에 기반한 입장을 설득하기가 더 어려워진 세계를 만들었다. 그 대신 사람들은 자기 관점에 도전하지 않고 그것을 강화해 주는 인플루언서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도, 오늘날 문화생활의 다른 많은 분야에서처럼, 우리는 더 큰 양극화와 참호화된 입장을 보고 있다. 누군가는 언제나 인터넷 어딘가의 다른 출처가 뒷받침하는 주변부 견해를 가리킬 수 있다." 저는 이 마지막 문장이 오늘 지면 전체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 위 토픽 01의 여론조사도, 04의 정보 메모도, 같은 구조 안에 있습니다. ※ 그리고 NYRB가 오늘 아침에 따로 보낸 The Reader's Catalog가 선생님께 꼭 맞는 물건입니다. 제목이 「Ailyak, bimble, clowder: 『The Dictionary of Obscure and Enchanting Words』에서 이것들과 더 많은 것을 배우십시오」이고, 안내문이 이렇습니다: "희귀한 낱말에 탐닉하십니까? 시적인 표현에 넋을 잃으십니까? 이 사전은 언어의 경이로 가는 여권입니다 — 잊힌 보석과 현대의 진기한 것들이 만나는 곳입니다. aliferous의 솟구치는 정신에서 zazzy의 대담한 광채까지, 보는 방식을 넓혀 주는 낱말들이 모든 페이지를 채웁니다." ※ 그리고 이 메일이 영리하게도 상품 사이사이에 낱말 정의를 끼워 넣었습니다. 셋을 옮깁니다: philocalist —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보고 음미하는 사람." · eutaxy — "좋은 질서 또는 조직; 잘 정돈된 상태." · fernweh — "먼 곳을 향한 깊은 갈망; wanderlust보다도 강한, 여행과 탐험을 향한 아픔." ※ 저는 이 셋이 전부 GRE 밖의 낱말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그런데도 셋 다 값이 있다고 덧붙이겠습니다. ① philocalist는 philo-(사랑)+kalos(아름다움)이고, philosophy(지혜 사랑) · philanthropy(인간 사랑) · bibliophile(책) · Anglophile · xenophobia의 반대편에 그대로 붙습니다. 그리고 kalos는 kaleidoscope(kalos 아름다운 + eidos 형태 + skopein 보다 = "아름다운 형태를 보는 것")에 살아 있습니다. ② eutaxy는 eu-(좋은)+taxis(배열)이고, taxis가 taxonomy(분류학) · syntax(함께 배열 → 통사론) · tactics(전술)로 자랍니다. 그리고 eu-는 선생님께서 이미 가지고 계신 접두사입니다(eulogy 좋은 말 → 찬사 · euphemism 좋게 말하기 → 완곡어법 · euphony 좋은 소리 · euphoria · eugenics · euthanasia 좋은 죽음). ③ fernweh는 독일어 그대로의 차용어이고(fern 먼 + Weh 아픔), Heimweh(향수 — Heim 집 + Weh)의 정확한 거울상입니다. 저는 이 쌍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집을 그리워하는 아픔과, 집 아닌 곳을 그리워하는 아픔에 같은 뒷말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wanderlust도 독일어이니, 영어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리킬 때는 독일어를 빌립니다. ※ 나머지 셋은 정의만 간단히: ailyak(불가리아어 — 서두르지 않고 삶을 음미하며 하는 일) · bimble(영국 구어 — 목적 없이 느긋하게 거닐다) · clowder(고양이 떼를 가리키는 집합명사). 저는 clowder가 선생님께 특히 재미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어의 동물 집합명사가 하나의 작은 문학 장르입니다(a murder of crows(까마귀 떼) · a parliament of owls(올빼미) · a murmuration of starlings(찌르레기) · an exaltation of larks(종달새) · a skulk of foxes(여우)).

단어발음뜻
philocalist/fɪˈlɑːkəlɪst/
[fi-LOK-uh-list]
n.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 — philo-(사랑)+kalos(아름다움) · kaleidoscope("아름다운 형태를 보는 것")와 한 뿌리 · 오늘 NYRB 카탈로그
eutaxy/ˈjuːtæksi/
[YOO-tak-see]
n. 좋은 질서, 잘 정돈된 상태 — eu-(좋은)+taxis(배열) · taxonomy · syntax · tactics와 한 뿌리 · eulogy · euphemism과 같은 접두사
fernweh/ˈfɛrnveː/
[FERN-vay]
n. 먼 곳을 향한 아픔 같은 그리움 — 독일어 fern(먼)+Weh(아픔) · Heimweh(향수)의 정확한 거울상 · wanderlust보다 강함
clowder/ˈklaʊdər/
[KLOW-der]
n. 고양이 떼 — 영어 동물 집합명사의 하나 · 짝: a murder of crows · a parliament of owls · an exaltation of larks
portmanteau/pɔːrtˈmæntoʊ/
[port-MAN-toh]
n./adj. 혼성어(의) — 오늘의 예가 illfluencer(ill+influencer) · 루이스 캐럴이 붙인 이름 · 어제의 -onym 가족과 함께 두실 것
atavistic/ˌætəˈvɪstɪk/
[at-uh-VIS-tik]
adj. 격세유전의; 원시적 본능으로 되돌아간 — 라틴어 atavus(먼 조상) · 오늘의 retroject와 방향이 같습니다(과거로 향함) · GRE 고빈출
건강 오늘 건강 쪽에서 세 소스가 같은 말을 합니다 — "성공의 부작용"

💊 GLP-1을 쓰는 사람의 3분의 2가 손톱에 문제를 겪었습니다 — 그리고 10월에 1월 수준의 독감이 와 있습니다

All Healthy(10/24 11:05 UTC) + Economist This Week 특집(10/24 04:30 MDT) + NYRB 개빈 프랜시스 인터뷰(10/24 15:03 UTC)

오늘 건강 코너를 세 소스로 함께 짓겠습니다. 세 글이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는데 구조가 같습니다 — 효과가 입증된 개입이 널리 퍼지고, 그 확산 자체가 새 문제를 만듭니다. ※ ① GLP-1과 손톱입니다. All Healthy가 전한 연구의 설계가 이렇습니다: 미국·브라질·멕시코·프랑스 참가자를 포함한 대조 연구에서, GLP-1 약물을 복용하는 575명과 2형 당뇨·비만이 있으나 이 약을 쓴 적 없는 1,329명을 비교했습니다. 결과가 이렇습니다: GLP-1 사용자의 3분의 2가 손발톱에 어떤 문제든 겪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두드러진 항목이 이것입니다: 조갑박리(손톱이 손톱 바닥에서 들뜨는 것)가 39%로, 한 번도 쓴 적 없는 쪽의 9%보다 4배 넘게 많았습니다. ※ 저는 이 결과를 읽는 방식에 유보를 둘 달겠습니다. ① 이것은 "보고"이지 "검진"이 아닙니다 — 참가자가 스스로 보고한 증상이고,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자기 몸을 더 주의 깊게 봅니다. ② GLP-1은 급격한 체중 감소를 일으키고, 급격한 체중 감소 자체가 모발·조갑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 즉 약의 직접 작용인지 체중 감소의 결과인지가 이 설계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이 어제 모더나 데이터에서 배운 것과 같은 자리라고 봅니다 — 비교 대상을 어떻게 세웠는가입니다. ※ ② 이른 독감입니다. 같은 메일의 머리글이 이렇습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독감 시즌의 이른 출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에서는 여러 주가 10월에 '1월 수준의 독감'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용적인 질문 하나를 답합니다: "아프면 쉬기보다 '땀으로 빼내려는' 것이 첫 본능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감기나 독감을 뚫고 운동하는 것이 회복을 앞당길까요, 아니면 더 나빠지게 할까요? 답은 부분적으로 증상에 달려 있고, 완전히 명쾌하지는 않습니다." ※ 저는 여기에 임상에서 쓰는 간단한 기준 하나를 덧붙여 두겠습니다 — "목 위/목 아래 규칙"입니다. 증상이 목 위에만 있으면(코막힘·재채기·가벼운 인후통) 가벼운 운동은 대체로 괜찮고, 목 아래로 내려가면(기침·흉부 답답함·근육통·발열) 쉬는 쪽입니다. 특히 발열이 있을 때의 운동은 권하지 않습니다. ※ ③ 유럽의 성매개감염병은 위 이코노미스트 항목에 적었습니다 — 다만 그 구조만 여기 한 번 더 적어 두겠습니다. HIV를 막는 알약(PrEP)의 보급이 콘돔 사용을 줄였고, 그 결과로 매독과 임질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NYRB의 스테로이드 이야기도 같은 모양입니다 — 의학이 만든 물질이 의학 바깥에서 소비되면서 공중보건 문제가 되었습니다. ※ 저는 오늘 세 글이 함께 가리키는 한 가지를 적어 두고 싶습니다. 세 경우 모두, 문제를 만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입니다 — GLP-1은 체중을 정말로 줄이고, PrEP는 HIV를 정말로 막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근육을 정말로 키웁니다. 그리고 바로 그 효과가 확산을 낳고, 확산이 새 문제를 낳습니다. 저는 이것이 공중보건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종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쓰지 말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어발음뜻
onycholysis/ˌɑːnɪˈkɑːlɪsɪs/
[on-i-KOL-i-sis]
n. 조갑박리(손톱이 바닥에서 들뜸) — 오늘 연구의 핵심 지표(39% vs 9%) · 그리스어 onyx(손톱)+lysis(풀림) · analysis · paralysis와 같은 lysis
prophylaxis/ˌproʊfɪˈlæksɪs/
[proh-fi-LAK-sis]
n. 예방(법) — PrEP(노출전예방요법)의 P · pro-(미리)+phylassein(지키다) · 형용사 prophylactic
stigma/ˈstɪɡmə/
[STIG-muh]
n. 낙인, 오명 — 이코노미스트의 처방이 "검사를 늘리고 stigma를 줄이라" · 그리스어 "찍은 표식" · 동사 stigmatize
illfluencer/ˈɪlfluːənsər/
[IL-floo-uhn-ser]
n. 해로운 영향을 퍼뜨리는 인플루언서 — 오늘 NYRB가 전한 신조어 · ill+influencer의 혼성어 · flu(독감)가 보이는 것까지 노린 말
entrench/ɪnˈtrentʃ/
[in-TRENCH]
adj./v. 참호를 파듯 굳히다 — 프랜시스의 "entrenched positions"(참호화된 입장) · entrenched interests(기득권) · GRE 고빈출
polarization/ˌpoʊlərəˈzeɪʃn/
[poh-ler-uh-ZAY-shuhn]
n. 양극화 — 오늘 NYRB 인터뷰의 핵심어 · 동사 polarize · 짝: bifurcate(둘로 갈라지다) · schism(분열)
GRE 오늘의 플립카드
오늘 지면에서 뽑은 14개 의미군 · 68장 · 카드를 누르시면 뒤집힙니다 · 같은 군끼리 붙여 두었으니 군 단위로 외우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오늘의 군이 이렇습니다 — ①안내·해설(오늘의 cicerone) · ②과거로 던짐(오늘의 retroject) · ③-ject 가족(라틴어 iacere) · ④ballein 가족(그리스어 "던지다" — bolide) · ⑤자리에서 끌어내림(오늘의 unhorse) · ⑥흐뭇함(오늘의 kvell) · ⑦이디시어 차용 · ⑧강력함(오늘의 puissant) · ⑨posse 가족 · ⑩이름(misnomer — 나흘째 쌓는 묶음) · ⑪오르내림(오늘 퀴즈의 librate) · ⑫장황한 말(perorate) · ⑬아름다움·질서(philocalist · eutaxy) · ⑭굳어짐·갈라짐(프랜시스의 entrenched)입니다. ※ 오늘 ③번과 ④번을 반드시 붙여서 보셔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 지면의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라틴어 iacere와 그리스어 ballein이 똑같이 "던지다"이고, 두 뿌리가 영어에 각각 열 개가 넘는 낱말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둘의 결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ject 쪽은 방향이 분명합니다(pro- 앞 · in- 안 · e- 밖 · re- 되돌려 · ab- 멀리 · de- 아래 · inter- 사이 · trans- 가로질러) · ballein 쪽은 추상으로 많이 갔습니다(symbol 함께 던져 맞춘 표식 · problem 앞에 던져진 것 · hyperbole 지나치게 던짐 · metabolism 바꿔 던짐 · devil 가로질러 던짐 = 중상하는 자). 저는 GRE에서 모르는 낱말을 만나면 이 두 뿌리를 먼저 의심하시기를 권합니다 — -ject와 -bol-은 눈에 잘 띕니다. ※ ②번을 특별히 짚겠습니다 — retroject · retrospective · anachronism · presentism · atavistic · hindsight · counterfactual인데, 일곱이 모두 "현재와 과거 사이를 오가는 시선"을 가리키면서 평가가 전부 다릅니다: retrospective는 중립(회고의) · hindsight도 대체로 중립(뒤늦은 깨달음) · anachronism은 명백한 오류(시대착오 — ana- 거슬러 + chronos 시간) · presentism과 retrojection은 방법론적 비판(오늘의 잣대를 과거에 들이댐) · atavistic은 퇴행(원시로 되돌아감) · counterfactual은 도구(어제 배운 것 — 반사실적 비교). 저는 GRE에서 이 군이 나오면 "중립인가 비판인가"로 먼저 가르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봅니다. ※ ⑤번은 정당성의 축으로 세우시면 좋습니다 — unseat(0 · 선거) → oust(− · 힘) → depose(0 · 공식) → dethrone(0 · 왕좌) → supplant(0 · 대체가 핵심) → usurp(−− · 부당함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군이 지면과 맞물립니다 — 브라질(오늘) · 이스라엘(화요일) · 미국(11월 3일)이 모두 unseat의 자리입니다. ※ 마지막으로 ⑩번 — 나흘에 걸쳐 "이름" 묶음이 다섯이 되었습니다: 그제 retronym · 어제 eponym과 demonym · 오늘 misnomer와 portmanteau입니다. 그리고 오늘 cicerone가 eponym의 세 번째 실례로 왔습니다(어제의 fuchsia, 그제의 논의에 이어서). 저는 여기에 라틴계 갈래를 반드시 붙여 두시기를 권합니다 — nōmen에서 나온 nomenclature · nominal · ignominy입니다.

cice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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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유적의)
안내인
d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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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박물관)
해설사
Cicer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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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유려한
웅변의
exeg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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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본문의)
주해·해석
eluc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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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밝혀
설명하다
ret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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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과거로
투사하다
presen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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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현재주의
(과거를 오늘로 재판)
anachro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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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시대착오
(−오류)
atav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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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격세유전의
원시로 퇴행한
retro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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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n.
회고의
(0중립)
conj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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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
추측
(함께 던져 맞춤)
a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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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비참한·비굴한
(멀리 던져진)
dejected
👆 클릭
adj.
풀 죽은
(아래로 던져진)
traj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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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궤적
(가로질러 던져진)
inter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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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말을)
불쑥 끼워 넣다
bo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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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화구(火球)
폭발 유성
hyperb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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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과장법
(지나치게 던짐)
emble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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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상징적인
전형을 보여 주는
parab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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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포물선
(나란히 던짐)
diat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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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통렬한
비난·혹평
un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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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말에서 떨굼
자리에서 끌어내림
un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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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의석을 빼앗다
(0중립)
oust
👆 클릭
v.
쫓아내다
(−힘)
depose
👆 클릭
v.
폐위하다
(공식적)
supplant
👆 클릭
v.
밀어내고
대신 차지하다
usurp
👆 클릭
v.
찬탈하다
(−−부당함)
kvell
👆 클릭
v.
(남의 성취에)
흐뭇해하다
exult
👆 클릭
v.
크게
기뻐하다
bask
👆 클릭
v.
(영광 속에)
젖어 들다
gloat
👆 클릭
v.
고소해하다
(−악의)
preen
👆 클릭
v.
뽐내다
(깃털을 다듬다)
kvetch
👆 클릭
v.
투덜대다
(kvell의 반대)
chutzpah
👆 클릭
n.
뻔뻔한
배짱
maven
👆 클릭
n.
통달한
전문가
schlep
👆 클릭
v.
힘겹게
끌고 가다
spiel
👆 클릭
n.
장황한
홍보성 말
puissant
👆 클릭
adj.
강력한
(문어·고풍)
potent
👆 클릭
adj.
강력한
효력 있는
formidable
👆 클릭
adj.
만만찮은
가공할
redoubtable
👆 클릭
adj.
경외할 만한
무서운 상대인
trenchant
👆 클릭
adj.
통렬한
신랄히 예리한
potentate
👆 클릭
n.
군주
실권자
plenipotentiary
👆 클릭
n.
전권대사
(가득한 권한)
impo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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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무력한
속수무책의
misn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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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잘못 붙인
이름
ignom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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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치욕
("이름을 잃음")
nomenc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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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명명법
용어 체계
portmant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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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혼성어
(illfluencer)
sobri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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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별명
애칭
librate
👆 클릭
v.
평형 속에
흔들리다
oscil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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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진동하다
(오늘 퀴즈 정답)
vacillate
👆 클릭
v.
마음이
오락가락하다
equilib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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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평형
(같은 저울)
per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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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장황하게
연설하다
expat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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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상세히
길게 논하다
decl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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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열변을
토하다
lyceum
👆 클릭
n.
강연장
(아리스토텔레스)
philocalist
👆 클릭
n.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
aesthete
👆 클릭
n.
심미주의자
탐미가
connoisseur
👆 클릭
n.
감식안 있는
전문가
dilettante
👆 클릭
n.
어설픈 애호가
(−피상적)
eutaxy
👆 클릭
n.
좋은 질서
정돈된 상태
fernweh
👆 클릭
n.
먼 곳을 향한
아픈 그리움
entrenched
👆 클릭
adj.
참호처럼
굳어진
intransigent
👆 클릭
adj.
비타협적인
완강한
bifurcate
👆 클릭
v.
둘로
갈라지다
schism
👆 클릭
n.
(조직의)
분열·분파
stigmat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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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낙인찍다
오명을 씌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