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Daily Briefing

어제 비워 둔 칸에
오늘 "아무도"가 들어왔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이스라엘은 오늘 투표하고, 결과는 내일 결산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결산합니다 — 그런데 답이 승자의 이름이 아니라 "아무도 이기지 않았다"로 왔습니다. ※ 그리고 어제 "아직 시인하지 않았다"고 적어 둔 사람은, 시인 대신 나라를 떠났습니다. ※ 오늘은 연준·영국 예산·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가 같은 하루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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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of the Day

오늘의 핵심 토픽

01
🇮🇱 이스라엘은 교착으로 끝났습니다 — 리쿠드가 1당인데, 과반은 반대쪽에 있습니다
오늘 이코노미스트 World in Brief의 머리 꼭지이고, 어제 제 지면에서 유일하게 결과가 없던 칸입니다. ※ 먼저 어제 제가 적어 둔 전망과 대조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선거 전 마지막 조사에서 아이젠코트의 야샤르가 22석으로 1위, 네타냐후의 리쿠드가 20석"이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출구조사는 그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 리쿠드가 1당입니다(이코노미스트 "약 25석" · 채널12 24 · 채널13 25 · 칸 25 · 채널14 30), 그리고 야샤르가 22~23석입니다. 저는 이것을 "조사가 틀렸다"가 아니라 "1당과 과반이 서로 다른 쪽에 갈렸다"로 적겠습니다. ※ 왜냐하면 블록 숫자가 반대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채널12: 야당 블록 52 · 네타냐후 블록 50 · 아랍 정당 18, 채널13: 야당 53 · 네타냐후 50 · 아랍 17. 이코노미스트의 문장이 "가장 큰 정당은 리쿠드였지만, 대다수 유권자는 야당들의 묶음을 지지했다"입니다. 그러니 120석 중 61석에 닿은 쪽이 없습니다. ※ 어제 제가 "오늘의 열쇠는 아랍 정당"이라고 적은 것은 맞았습니다. 아랍 정당 지지가 사상 최고이고(이코노미스트 "record high"), 숫자로는 선거 전 조사 14~16석에서 17~18석으로 올랐습니다(통합명부 10~11 · 라암 7). 두 블록의 차이가 2~3석뿐이니, 이 17~18석이 정부 구성의 열쇠를 쥡니다. ※ 유보를 셋 달겠습니다. ① 이것은 출구조사이고 공식 결과가 아닙니다. ② 65만 표 이상의 특별 투표용지를 따로 세어야 하고, 개표가 금요일 아침까지 갈 수 있습니다 — 그 표가 3.25% 문턱을 넘는 정당을 바꾸면 블록 균형도 바뀝니다. ③ 정당별 숫자의 합이 블록 합계와 맞지 않습니다(채널12에서 네타냐후 쪽 열거 정당 합이 43인데 블록은 50입니다 — 저는 이것을 맞추지 않고 보도된 대로 적어 둡니다). ※ 제가 오늘 가장 눈여겨본 숫자는 투표율입니다 — 저녁 8시 기준 74.3%로, 1988년 이후 같은 시각 최고입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부재자 투표가 없는 나라에서 6만 명이 표 한 장을 위해 국경을 넘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적겠습니다 — 그 온도는 숫자로 확인되었고, 그런데도 결론은 "몇 주가 걸릴 것"입니다.
02
🇧🇷 어제 "시인하지 않았다"고 적은 사람이 — 오늘 나라를 떠났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패자는 아직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결과를 거부하고 무효화를 요구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그 문장의 다음 줄이 왔습니다 — 시인이 아니라 출국입니다. ※ 사실이 이렇습니다. 일요일 대선에서 패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브라질을 떠났고, 아르헨티나를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보도됩니다(NYT 표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선거 패배 후 미국으로 브라질을 떠나다」). ※ 그런데 오늘 이 꼭지에서 제가 가장 눈여겨본 것은 "경로가 불분명하다"는 부분입니다. 아르헨티나는 그가 입국한 "기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배경에 사법 절차가 있습니다 — 자금세탁 수사와 관련해 대법원이 정한 여권 제출 기한을 그가 넘겼고, 그래서 여권이 취소된 상태입니다. 저는 여권이 취소된 사람이 두 나라를 거쳐 이동하고 있다는 이 조합을 오늘의 미해결로 적어 두겠습니다. ※ 저는 어제 이 선거를 "두 겹의 사실"로 적었습니다 — 룰라가 이겼다는 것, 그리고 1차에서 2위를 하고도 이겼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 번째 겹을 붙이겠습니다 — 패배의 시인이 끝내 오지 않았고, 그 자리를 출국이 대신했습니다. 어제 이코노미스트가 쓴 낱말이 putschist였습니다. 저는 오늘 그 낱말 옆에 abscond를 적어 두겠습니다 — 다만 이것은 제 어휘 선택이고, 어느 매체도 그 낱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 곁가지 하나 — 어제 급락했던 시장은 오늘 조용합니다. 오늘 World in Brief의 시장 표에 브라질은 없고, S&P 500 7,722.6(+0.6%) · 토픽스 3,997.3(+0.6%) · STOXX 600 643.6(+0.5%)만 있습니다. WSJ의 어제 머리가 「기술주는 올랐고, 브라질은 무너졌다」였고, 오늘 그 두 번째 절이 지면에서 빠졌습니다.
03
🏦 오늘 하루에 넷이 몰려 있습니다 — 연준 결정 · 영국 첫 예산 ·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
어제 제가 "다가오는 일정"에 10/28(수)로 적어 둔 것이 전부 오늘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꼭지는 전망이고, 결산은 내일 이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 ① 연준. 이틀 회의를 수요일에 마치고, 동결이 유력합니다 — 시장이 보는 동결 확률이 90% 넘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설명이 흥미롭습니다 — 의장 케빈 워시는 금리 신호 주기를 꺼리는데, 동료들은 덜 조심스럽습니다. 지난달 인상 뒤 "서둘러 올릴 이유가 없다"는 발언이 여럿 나왔고, 일부는 "회의마다가 아니라 한 번 걸러 인상"을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물가가 문제로 남습니다 — 근원 PCE가 1년간 3% 올랐고, 목표를 크게 웃돕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마지막 문장이 "이번 주는 쉬어 가도 편안할 수 있다. 그러나 물가 압력이 길어질수록 그 정당화는 어려워진다"입니다. ※ 여기서 방향을 혼동하지 않도록 적어 둡니다 — 지금 논쟁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얼마나 자주 할 것인가"입니다. ※ ② 영국 첫 예산. 재무장관 존 힐리가 수요일에 첫 예산을 내놓습니다(버넘 정부). 약속은 "재정 규율(fiscal discipline)"인데, 차입 비용이 그 일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 10년 길트 수익률이 연초 4.5%에서 지금 5.3% 위입니다. 싱크탱크 Resolution Foundation은 이것이 2029-30년 이자비용에 140억 파운드(190억 달러)를 더한다고 봅니다. 정부가 미리 흘린 성격은 "순항(steady-as-she-goes)"입니다 — 은행 등에 소폭 증세 · 에너지·연료 요금 지원 확대 · 지방의 과세 권한 확대. 그리고 큰 결정은 내년 지출 검토로 밀립니다(국방비를 GDP 3%로 언제 올릴지 포함). 이코노미스트의 마무리가 "힐리는 아마 이 질문을 피할 것이다. 그러나 질문은 사라지지 않는다"입니다. ※ ③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같은 날 실적을 냅니다. 이코노미스트의 제목이 「AI 호황의 다음 시험」이고, 짜임이 좋습니다 — 클라우드(구글 클라우드 대 애저)와 검색(구글 대 빙)에서 경쟁하는 두 회사가 같은 날 나란히 비교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 회사의 길이 갈립니다: 알파벳은 지난 분기 AI 데이터센터 지출을 늘려 2004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번 것보다 많은 현금을 썼고,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분기도 음(陰)의 현금흐름을 예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AI 컴퓨트에 크게 썼지만, 수익성 높은 소프트웨어 부문 덕에 양(陽)의 현금흐름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관전 포인트가 하나로 좁혀집니다 — 애저의 성장이 세 분기 연속 가속되는가이고, 이코노미스트의 문장이 "그에 못 미치면 AI 호황의 지속성에 나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 어제 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6만 명 희망퇴직을 "AI 투자 재원 마련"으로 적었는데, 오늘 WSJ이 그 꼭지에 제목을 하나 더 붙였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직원을 내보내려 한다. 다만 그것을 해고라고는 부르지 말라」입니다.
04
☎️ 푸틴이 15개월 만에 유럽 쪽 전화를 받았습니다 — 핀란드·노르웨이가 걸고, 그다음 젤렌스키에게 걸었습니다
오늘 World in Brief에서 제가 가장 새롭다고 본 꼭지입니다. ※ 사실이 이렇습니다.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지도자가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로 통화했습니다. 그리고 이코노미스트가 그 의미를 한 줄로 적었습니다 — "2025년 7월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유럽 동맹들과 접촉한 첫 사례"입니다. 즉 약 15개월의 공백이 끊긴 것입니다. ※ 내용은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푸틴은 어떤 평화 합의도 러시아의 "정당한 이익(legitimate interests)"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이 표현에 유보를 하나 달아 두겠습니다 — "정당한 이익"은 내용이 비어 있는 말이고, 그 빈칸을 채우는 것이 바로 협상의 쟁점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통화의 순서가 이 꼭지의 핵심입니다. 북유럽 두 지도자는 푸틴과 통화한 뒤, 이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전화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중개(brokering)의 형태"로 적어 두겠습니다 — 두 나라가 메시지를 받아 전달하는 자리에 섰습니다. ※ 일정이 붙어 있습니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의 회담이 다음 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전화를 그 회담의 예비 동작으로 읽습니다 — 다만 이것은 제 해석이고, 이코노미스트의 꼭지에 그렇게 적혀 있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같은 지면의 반대쪽에 러시아의 또 다른 움직임이 있습니다 —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수요일 모스크바에서 이틀간 열리고, 러시아는 아프리카 지도자 22명을 맞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분석이 선명합니다 — 서방을 약화시키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글로벌 사우스의 지지를 얻으려는 자리이고, 부르키나파소·말리·니제르처럼 러시아 병력이 정권을 지켜 주는 나라들에게는 바그너 그룹의 후신 "아프리카 군단(Africa Corps)"의 미덕을 칭송할 기회입니다. 다만 이코노미스트가 아프리카 쪽의 계산도 함께 적었습니다 — "아프리카 국가들이 외교 상대를 점점 더 고를 수 있게 되었고, 그 선택지를 열어 두고 싶어 한다는 신호"입니다. ※ 곁가지 — 러시아가 일본 기자를 구금했습니다(이코노미스트 「러시아가 일본 기자를 붙잡아 이미 차가운 관계를 얼려 버렸다」 · 이마이 유키).
05
🛢️ 후티가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을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런데 유가는 내렸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협상과 교전이 같은 주에 같이 갑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그 문장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 사실이 이렇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정유시설을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라스타누라(Ras Tanura) 정유시설). 그리고 후티는 사우디 군용기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여기에 유보를 반드시 달아야 합니다 — 사우디 당국은 이 타격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늘 이 꼭지를 "주장"으로만 적겠습니다. ※ 영향은 적혀 있습니다. 이 전투가 걸프의 석유 공급을 더 교란했고, 그 공급은 이미 이란 전쟁으로 엉켜 있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유가의 방향입니다. WSJ의 두 꼭지 제목이 이렇습니다 — 「중동 외교에 대한 기대가 남아 유가 선물이 하락」과 「중동 외교 노력이 활기를 띠며 유가 선물 후퇴」입니다. 저는 이 조합을 선생님께 꼭 적어 두고 싶습니다 — 같은 날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이 공격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유가는 올라가지 않고 내려갔습니다. 시장이 공급 위험보다 외교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었다는 뜻입니다. 어제도 같은 구조였습니다 — 어제 제 지면에 "미-이란 외교 가능성이 후티의 사우디 공격이라는 공급 위험과 맞붙은 결과"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은 하루의 변덕이 아니라 이틀 연속의 같은 판단입니다. ※ 그리고 어제 제가 "이집트 의회가 사우디 군사 지원을 승인했다"고 적은 그 배경이 오늘 또 한 번 확인됩니다. 어제 WSJ의 꼭지가 「사우디 주도 병력이 막 집결했을 때, 후티의 미사일이 수십 명을 죽였다」였고, 오늘은 그 미사일이 정유시설로 향했다는 주장입니다. ※ 곁가지로 미국 쪽 사설도 함께 있습니다 — NYT 「후티를 물리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 WSJ 「미국의 군사적 존재가 호르무즈를 재편한다」 · WSJ 「느리고 꾸준한 방식이 이란을 이길 수 있다」.
06
🤖 Anthropic 꼭지가 하루 만에 "회계 논쟁"으로 옮겨 갔습니다 — 그리고 어제 제가 달아 둔 유보가 오늘 WSJ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저는 오늘 순손실 807억 달러라는 숫자를 그대로 적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유로 "그중 약 720억 달러가 전환성 금융상품의 가치 상승에 따른 회계 조정이고 영업비용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 오늘 WSJ이 바로 그 지점을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 「Anthropic의 '조정' 이익이 월가의 실적 게임을 드러낸다」입니다. 저는 이것을 제 판단이 맞았다는 뜻으로 적지 않겠습니다 — 오히려 방향이 반대입니다. 어제 저는 "조정된 숫자가 더 실상에 가깝다"는 쪽으로 적었고, 오늘 WSJ은 "조정이라는 관행 자체가 문제"라는 쪽으로 적습니다. 그러니 오늘 적을 것은 이것입니다 — 같은 숫자를 두고 "조정 전"과 "조정 후" 중 무엇을 믿을지가 쟁점이 되었고, 저는 어제 한쪽을 골랐습니다. ※ 그리고 이코노미스트가 어제와 다른 각도를 하나 더 보탰습니다 — 「Anthropic에서 당장 큰 이익을 기대하지 말라」이고, 부제가 "IPO 투자설명서 안에 앞으로의 난관에 대한 경고들이 숨어 있다"입니다. NYT의 표현도 같은 쪽입니다 — 「Anthropic의 IPO 투자설명서가 가능성과 위험의 미래를 적어 두다」. ※ 그런데 오늘 새로 나온 사실이 둘 있습니다. ① WSJ 단독 — 「브로드컴 CEO가 630억 달러 Anthropic 부채 거래를 성사시키려 직접 개입했다」이고, 관련 꼭지가 「은행들과 블랙스톤이 브로드컴 AI 기술을 위한 630억 달러 금융 비히클을 구성했다」입니다. ② WSJ 「왜 Anthropic의 경쟁자들이 그 상장을 응원하는가」 — 저는 이 제목이 오늘 가장 영리하다고 봤습니다. 경쟁사의 상장이 성공하면 AI 부문 전체의 공모 가격표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어제 제가 "칩을 파는 회사들이 칩을 살 회사의 주식을 사 주는 모양새"라고 적은 메타 조달에 숫자가 붙었습니다 — 엔비디아가 메타의 주식 공모에 30억 달러를 투자하고, 두 회사가 AI 파트너십을 확대합니다. 어제 저는 코너스톤 투자자로 AMD·브로드컴·엔비디아 셋을 적었고, 오늘 그중 하나의 금액이 확인되었습니다. ※ 곁가지 — DoorDash가 Instacart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 중(WSJ 단독)이고, GM이 상장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옮깁니다.
07
🛰️ 영국 공군기지 테러 모의로 두 명이 기소됐습니다 — "해외 조종자가 이란과 연결"이 오늘 추가된 부분입니다
사실이 이렇습니다. 영국 검찰이 24세 남성 두 명을 RAF 페어퍼드 공군기지를 겨냥한 테러 모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잉글랜드 남부의 미군 운용 기지 · 사건은 9월 말). 경찰은 앞서 이 사건에 이란 국가가 관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모양은 기지 외곽 근처에서 의심스러운 차량을 운전하던 젊은 남성 다섯 명이 체포된 것입니다. ※ 그리고 오늘 WSJ이 한 겹을 더 보탰습니다 — 「무산된 RAF 공군기지 공격의 배후에 이란과 연결된 해외 조종자」입니다. 저는 이 제목이 "이란 관여 가능성이 높다"는 경찰의 판단보다 한 걸음 더 구체적이라는 점을 적어 두겠습니다 — "가능성"에서 "조종자(handler)"로 옮겨 갔습니다. 다만 이것은 WSJ의 보도이고, 기소장에 그렇게 적혀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저는 오늘 이 꼭지를 토픽 05와 붙여 읽고 싶습니다. 같은 지면에서 이란은 세 번 나옵니다 — ① 후티를 통해 사우디 정유시설에서, ② 조종자를 통해 잉글랜드 남부에서, ③ 어제의 테헤란 회동을 통해 외교 테이블에서입니다. 어제 저는 "테헤란에서는 평화를 논의하고, 홍해에서는 미사일이 날아갑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그 문장에 지리를 하나 더 붙여야 합니다 — 코츠월드의 공군기지 외곽입니다. ※ 곁가지로 NYT가 열흘 전쯤 적어 둔 꼭지가 오늘 다시 읽힙니다 — 「이란이 미국인을 겨냥한 공격 계획의 '진전된 단계'에 있다고 당국자들이 말한다」입니다.
08
🧬 오늘이 『이기적 유전자』 출간 50주년입니다 — 그리고 "밈"이라는 낱말 자체가 그 책의 주장을 증명했습니다
오늘 World in Brief의 Today's agenda 마지막 꼭지이고, 제가 오늘 가장 즐겁게 읽은 부분입니다. ※ 수요일이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의 50주년입니다 —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책 가운데 하나이고, 리처드 도킨스를 유명하게 만든 발사대입니다. ※ 이 책이 한 일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당시 진화생물학에서 진행 중이던 혁명을 넓은 독자에게 설명했고, 그 혁명은 "종의 이익(good of the species)"처럼 편안한 생각을 버렸습니다. 여기서 "종의 이익"은 생물이 개체가 아니라 종 전체에 유익한 행동을 진화시킨다는 관념입니다. 대신 이 책이 제시한 것은 "진화는 개체들 사이의 다툼만이 아니라 개별 DNA 조각들 사이의 다툼이며, 그 조각들은 생물을 자신을 미래로 실어 보내는 '일회용 운반체(disposable vehicles)'로 이기적으로 사용한다"는 그림입니다. ※ 그리고 오늘의 묘미는 뒷부분입니다. 이 책은 "밈(meme)" — 유전자의 문화적 대응물 — 이라는 개념도 도입했습니다. 밈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건너뛰어 복제되고, 예로 언어와 종교가 들어 있습니다(다만 강경한 무신론자인 도킨스는 종교를 바이러스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 이코노미스트의 마지막 문장이 오늘 제가 가장 좋아한 한 줄입니다 — "역설적이지만 어쩌면 적절하게도, 밈이라는 용어 자체가 인터넷이라는 원시 수프 속에서 독립적으로 살아남고 번성하는 무언가를 뜻하게 되도록 진화해 버렸다". 저는 이것을 선생님께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책이 만든 낱말이, 그 책의 이론이 예측한 방식으로 저자의 손을 떠나 변해 버렸습니다. 낱말이 스스로 자기 이론의 사례가 된 셈입니다. ※ 곁가지 — 오늘의 Figure of the day도 생물학입니다: 40세 이상 여성에서 염색체 수가 잘못된 난자의 비율이 50%이고(이코노미스트 「노화에 따른 불임 치료가 마침내 개발되고 있다」), 오늘 All Healthy의 두 번째 꼭지도 유전자(APOE ε4)와 뇌의 노화입니다. 저는 오늘 지면에 유전자가 세 번 나온 것을 우연으로 적어 두겠습니다.
Economist 오늘 World in Brief의 제목이 그대로 결론입니다 — 「이스라엘의 선거 교착」

📰 톱 스토리 일곱 꼭지 — 그리고 Today's agenda 다섯 꼭지가 모두 "오늘 벌어지는 일"입니다

The World in Brief(10/26 15:05 MDT 발송 · 지면 날짜 10월 28일자) + The Economist Today(10/27 14:31 MDT · 수석 디지털에디터 Annie Crabill) · ※ economist.com 직접 접근이 막혀 두 뉴스레터 본문으로 작업했습니다

오늘 톱 스토리를 순서대로 적겠습니다: ① 이스라엘 출구조사 — 명확한 승자 없음(토픽 01) · ②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출국(토픽 02) · ③ 핀란드·노르웨이 지도자의 푸틴 통화(토픽 04) · ④ 후티의 라스타누라 정유시설 타격 주장(토픽 05) · ⑤ 트럼프 행정부의 메탄 누출 규제 완화 계획 · ⑥ HSBC 3분기 실적 기대 미달 · ⑦ RAF 페어퍼드 테러 모의 기소(토픽 07). ※ 토픽에서 다루지 않은 둘을 여기 적겠습니다. ⑤ 메탄: 트럼프 행정부가 석유·가스 생산자에게 메탄 누출을 통제하도록 요구하는 규정을 완화할 계획이고, 목적은 연료 가격 인하입니다. 발표 장소가 미국 최대 산유 주인 텍사스의 유세 현장이고, 이코노미스트는 "전임자의 기후 정책 상당수를 되돌렸고, 그 가운데 이 온실가스에 대한 단속이 있었다"고 적습니다. ⑥ HSBC: 세전이익이 1년 전보다 32% 늘어 96억 달러, 매출은 5% 늘어 186억 달러인데도 주가가 내렸습니다. 이유가 두 겹으로 적혀 있습니다 — 애널리스트 기대에 미달했고, 큰 비용 절감에 착수했음에도 연간 이익 전망을 올리지 않은 것에 투자자들이 불만스러워 보였다는 것입니다(WSJ은 「HSBC 이익 성장 기대 미달,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적었습니다). 저는 이 꼭지를 "증가율이 좋아도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는 내린다"는 오늘의 사례로 적어 두겠습니다 — 32%가 실망의 숫자일 수 있습니다. ※ Today's agenda 다섯 꼭지는 연준 · 영국 예산 ·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실적(토픽 03) ·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토픽 04) · 『이기적 유전자』 50주년(토픽 08)입니다. ※ 그리고 The Economist Today의 머리 기사가 오늘 가장 날카롭습니다 — 「미국 사장들이 필사적으로 탈(脫)MAGA를 시도하고 있다」이고, 부제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업들이 민주당의 호의를 되찾으려 한다"입니다. 논지가 이렇습니다 — 2년 전 트럼프 당선 때 많은 미국 사장들이 자기 의제를 밀 기회로 보고 전통적 초당파성(그리고 흔히는 품위)을 버렸는데,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약해져 나올 태세가 되자 이제 민주당과의 관계를 복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비즈니스 특파원의 표현이 오늘 제가 본 가장 재미있는 문장입니다 — "미국 기업계의 상당 부분이 자기 태닝 스프레이를 문질러 지우고 입술 필러를 빼내려 하고 있다". ※ 다만 같은 뉴스레터가 바로 아래에 유보를 달아 두었습니다 — 「여론조사는 민주당의 압승을 시사한다. 역사는 신중하라고 말한다」입니다. 그리고 중간선거 트래커의 숫자가 이렇습니다: 민주당의 상원 장악 확률이 이달 초 62%에서 56%로 내렸습니다. 저는 "압승 전망"과 "6%포인트 하락"이 같은 메일에 나란히 있는 것을 오늘 적어 두겠습니다. ※ Editor's picks의 나머지 — 「김정은의 흥미로운 중국 방문」(북한 독재자가 옛 친구와 관계를 복원한다) · 「한때 영웅이던 야심 찬 외부인이 TV의 악당이 되었다 — 재능 없는 미스터 리플리들의 시대」입니다. ※ More of our coverage에서 둘을 집어 두겠습니다: ① 「프랑스는 폭동 중인데 유럽의 나머지는 놀랍도록 평온하다 — 왜 프랑스인만 이례적인가」(※ WSJ도 같은 날 「시위와 채권 매도 속에 프랑스 소비자 신뢰가 13년 최저로 가라앉았다」를 실었습니다). ② 「'초(秒)'가 곧 재정의될 수 있다」 — 금융 거래부터 위성 항법까지를 조율하는 표준 시간으로 계산되는데, 계량학자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꼭지를 오늘의 숨은 보석으로 적어 두겠습니다. ※ 오늘 이코노미스트가 함께 보낸 문장은 조너스 소크입니다 — "The reward for work well done is the opportunity to do more."(잘 해낸 일에 대한 보상은 더 많은 일을 할 기회다.) 저는 이 문장을 오늘 연준·영국 재무장관·두 기술기업 CEO에게 나누어 읽겠습니다 — 네 쪽 모두 오늘 "더 많은 일"을 받습니다.

WSJ 오늘 WSJ의 지면은 "실적 발표의 날"입니다 — 그리고 Anthropic 꼭지가 다섯입니다

💼 코카콜라 · 페이팔 · 보잉 · 노바티스 · 코닝 · HCA · 로열캐리비안 · SoFi — 하루에 실적이 여덟

Google News 경유 WSJ 피드 약 85건(10/25~10/27 GMT) · ※ 오늘 feeds.a.dj.com 직접 접근이 막혀 Google News 경유로 표제를 모았습니다 — 그래서 본문 요약 없이 표제 위주입니다

오늘 WSJ 지면의 성격을 한 줄로 적으면 "분기 실적이 쏟아진 날"입니다. 표제를 묶어 적겠습니다: 「코카콜라, 물량·가격 증가로 전망 상향」 · 「페이팔, 연간 전망 상향 — CEO는 턴어라운드 계획 강조」 · 「보잉 턴어라운드는 진전을 보이지만 민항기 부문은 삐걱」 · 「노바티스, 임상 실패가 이익을 때렸지만 가이던스 상향」 · 「코닝, AI 수요로 이익 급증」 · 「HCA 헬스케어, 이익은 줄고 매출은 늘다」 · 「로열캐리비안, 분기 이익 증가로 연간 전망 상향」 · 「SoFi, 회원·대출 증가로 전망 상향」 · 「월풀, 비용 증가와 매출 감소로 연간 적자 전망」 · 「포르셰, 턴어라운드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며 가이던스 유지」. 저는 이 목록에서 "전망 상향(lift/raise outlook)"이 다섯 번 나오는 것을 눈여겨보았습니다 — 코카콜라·페이팔·노바티스·로열캐리비안·SoFi입니다. 그리고 반대쪽에 월풀 하나가 있습니다. ※ Anthropic 관련이 다섯 꼭지입니다(토픽 06): 「Anthropic의 '조정' 이익이 월가의 실적 게임을 드러낸다」 · 「왜 Anthropic의 경쟁자들이 그 상장을 응원하는가」 · 「브로드컴 CEO가 630억 달러 Anthropic 부채 거래를 성사시키려 직접 개입했다」(단독) · 「Anthropic IPO 투자설명서의 가장 큰 시사점들」 · 「Anthropic, 대형 IPO 서류를 공개」. ※ 연준 쪽도 셋입니다: 「케빈 워시는 연준이 조용해지기를 원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시끄럽다」 ·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난처한 자리에 있다」 · 「금리를 올릴 이유가 있는데도 연준이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 저는 첫 제목이 이코노미스트의 "워시는 신호 주기를 꺼리는데 동료들은 덜 조심스럽다"와 정확히 같은 관찰이라는 점을 적어 두겠습니다 — 두 매체가 같은 날 같은 아이러니를 집었습니다. ※ 영국 예산은 「버넘 정부의 첫 예산을 앞두고 영국 재정 규율이 초점」입니다. ※ 그리고 오늘 제가 WSJ에서 가장 무게 있게 읽은 꼭지는 금융 쪽 하나입니다 — 「'사고, 빌리고, 죽는' 자산 전략이 5조 달러 시장이 되었다」입니다. 자산을 팔지 않고(그래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담보로 빌려 쓰다가 사망 시 상속 단계에서 취득가를 재조정받는 전략이고, 그 규모가 5조 달러로 적혀 있습니다. ※ 나머지를 짧게 적겠습니다. 「S&P 글로벌, 금융데이터·AI 부문 분사 검토」 · 「에어리스 사모신용 펀드, 아폴로로부터 경쟁 펀드 인수」 · 「GM, 상장을 NYSE에서 나스닥으로 이전」 · 「야누스, 나스닥100 지수를 라이선스한 첫 토큰화 펀드 출시」(단독) · 「GSK, 연쇄 딜 이후 내년 항암제 파이프라인이 거의 두 배로」(단독) · 「타타모터스, 주주 승인으로 이베코 인수의 핵심 관문 통과」 · 「본 스쿠르 계열, 서저리파트너스를 57억 달러 비상장 전환 거래로 인수」 · 「유로존 은행, 대출 수요 감소와 여건 악화 보고」 · 「미국 10월 소비자신뢰 개선(콘퍼런스보드)」 · 「미국 8월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 그리고 오늘 WSJ 지면에서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두 꼭지를 적겠습니다 — 「팔머 럭키의 새 무기: 미국산 노트북」과 「개를 어떻게 훈련할지를 둘러싼 전쟁 — 그리고 그것은 날마다 더 험악해지고 있다」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광고에 관한 꼭지가 두 번 들어 있습니다(「자동차 광고는 다 어디로 갔는가」 · 「빠르고 알뜰하게: 웅장한 자동차 광고가 사라지는 이유」).

NYT 오늘 NYT 지면은 "다음 주 중간선거"로 기울어 있습니다 — 그리고 사설이 이스라엘로 넷

🗳️ 「중간선거가 다음 주입니다. 우리가 보는 승자는 이렇습니다」 — 그리고 「이스라엘 선거에 관한 네 가지 생각」

Google News 경유 NYT 피드 약 86건(10/21~10/27 GMT) · ※ nytimes.com과 NYT 공개 RSS가 모두 막혀 Google News 피드를 거쳐 표제만 모았습니다 — 그래서 어제처럼 부제·요약을 붙이지 못했고, 해석이 한 겹 얇습니다

오늘 NYT 지면의 무게 중심은 11월 3일 중간선거입니다. 표제를 모아 적겠습니다: 「중간선거가 다음 주입니다. 우리가 보는 승자는 이렇습니다」(사설) · 「네이트 실버가 말하는 여론조사의 내용 — 그리고 그의 직감이 말하는 것」(사설) · 「진보 운동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11개 중간선거 지역구」 · 「업스테이트 공화당 지역구에서 트럼프 열성 지지자가 갑자기 위험에 처했다」 · 「미국에서 가장 게리맨더링된 주들의 극히 상세한 순위」 · 「중간선거에서 가장 무자비한 광고가 공화당을 어떻게 갈라놓았는가」 · 「민주당이 의회를 되찾으면 그 권력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 「아이오와 공화당원의 코크 형제(그리고 캔자스)와의 특이한 연결」 · 「레티샤 제임스에 맞선 열세의 공화당 도전자가 범죄 투사로 나서다」 · 「트럼프의 선거 공격이 새로운 선제 단계로 들어섰다」. ※ 그리고 캘리포니아 부유세(Prop 40) 꼭지가 둘입니다 — 「억만장자들이 캘리포니아 부유세 Prop 40에 어떻게 맞서 싸우는가」와 「항소법원이 캘리포니아 투표용지 소송에 개입을 거부」입니다(※ 이코노미스트도 같은 주제를 다뤘고, WSJ 사설은 「캘리포니아의 부유세와 프랑스 경제학자」입니다). ※ 이스라엘 쪽 사설이 넷입니다: 「이스라엘 선거에 관한 네 가지 생각」 · 「이스라엘인들은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를 택했다」 · 「네타냐후는 중동을 얻고 세계를 잃었다」 · 「후티를 물리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그리고 스트레이트 기사 하나가 무게가 큽니다 — 「유엔 인권 패널, 이스라엘이 휴전 이후 가자에서 집단학살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히다」입니다. 저는 이 꼭지를 오늘 토픽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 표제만 확보했고 본문을 읽지 못해, 패널의 성격·판단 근거·이스라엘의 반박을 적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일 본문이 확보되면 다루겠습니다. ※ 기술·AI 쪽을 적겠습니다: 「Anthropic의 IPO 투자설명서가 가능성과 위험의 미래를 적어 두다」 · 「Anthropic S-1이 대형 IPO를 앞두고 빠른 성장을 드러내다」 · 「Anthropic 상장에 걸려 있는 것은? 거의 전부」 · 「AI 기업의 규칙은 실제로 어떠해야 하는가 —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 「마이크로소프트, AI에 지출하며 직원 6만 명에게 희망퇴직 제안」 · 「야후를 이끌던 마리사 메이어가 돌아왔다 — 여성들이 좋아할 것이라 믿는 AI와 함께」 · 「중국의 무료 AI 모델들이 불확실성에 빠지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 지면에서 가장 무섭게 읽은 꼭지가 하나 있습니다 — 「ChatGPT의 조언이 발작 약을 줄이게 했고, 그 결과는 참담했다」입니다. 저는 이것을 선생님께 적어 두고 싶습니다 — AI의 의학적 조언에 관한 사례 보도이고, 오늘 지면에서 AI 꼭지 일곱 개 가운데 유일하게 피해를 다룹니다. ※ 나머지를 짧게 적겠습니다. 「알렉산더 형제, 각각 30년형 선고」 · 「법무부, 코미에게 유출 혐의로 추가 기소」 · 「판사, 트럼프 행정부의 모린 코미 해임은 불법이라 판단」 ·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베네수엘라로 귀환」 · 「이집트 법원이 뉴스 사이트 폐쇄를 명령 — 비판자들은 탄압을 경고」 · 「케네디, 미시간 유세에서 아랍인에 대한 편견 발언」 · 「밥 우드워드, 새 회고록에서 제프 베이조스를 비판」 · 「수백만 명이 항우울제를 쓴다. 우리는 아직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른다」 · 「공립대학 학비가 현지 학생에게도 연 5만 달러 선을 넘고 있다」. ※ 그리고 부고 하나를 적어 두겠습니다 — 「'스타트렉'의 체코프, 월터 쾨니그 별세」입니다.

Vocab Word of the Day

🔤 오늘은 넷이 왔고, 그중 셋이 외래어입니다 — 그리고 메리엄웹스터의 특집 제목이 하필 「우리가 프랑스어에서 훔친 낱말 여덟」입니다

Dictionary.com(10/27 12:17 UTC stroopwafel) · Word Daily(10/27 10:11 UTC bruit) · Word Genius(10/27 19:09 UTC umbriferous) · Merriam-Webster(10/27 11:01 UTC milieu — 나흘 연속 도착입니다) · ※ Word Smarts는 오늘도 새 호가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우연을 먼저 적겠습니다. 네 낱말 가운데 셋이 다른 언어에서 그대로 건너온 말입니다 — bruit(프랑스어) · milieu(프랑스어) · stroopwafel(네덜란드어)입니다. 그리고 메리엄웹스터가 같은 메일에 붙여 보낸 특집 제목이 「우리가 프랑스어에서 훔친 낱말 여덟(8 Words We Stole from French)」입니다. 저는 이 편지함이 제 지면의 주제를 스스로 정해 주는 날이 또 왔다고 적어 두겠습니다. ※ ① bruit — 오늘의 열쇠말입니다. Word Daily의 뜻이 두 품사로 적혀 있습니다: 명사로 "보고 또는 소문", 동사로 "(소문을) 널리 퍼뜨리다". 예문 셋이 용법을 잘 가릅니다: "그냥 bruit일 뿐인데, 축제 마지막 밤에 깜짝 음악 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들었어." · "사실이 다 모일 때까지는 어떤 정보도 bruit around 하지 마라." · "우리가 다음 주를 쉰다는 bruit 들었어?". 어원이 오늘 제가 가장 좋아한 부분입니다 — 고대프랑스어, 15세기이고, bruire("으르렁거리다, 포효하다")와 bruit("소음")에서 왔습니다. Word Daily의 해설 문장이 이렇습니다 — "때로 소문은 진실보다 더 클 수 있고, 이 낱말의 기원이 바로 그것을 말해 준다". 저는 이 낱말을 오늘 지면의 여러 곳에 붙일 수 있다고 봅니다 — 출구조사도, 후티의 타격 주장도, 플라비우의 경로도 아직 bruit입니다. ※ 덧붙여 영어에서 bruit는 의학 용어로도 씁니다(혈관에서 청진기로 들리는 비정상적 잡음). GRE 묶음으로는 hearsay · canard · scuttlebutt · rumormonger와 함께 두시면 됩니다. ※ ② umbriferous — Word Genius입니다. "그늘을 드리우는, 그늘을 만드는"이고, 라틴어, 17세기입니다. 구성이 umbra("그늘")+ferre("지니다, 나르다")입니다. 저는 이 낱말의 값이 자기 자신보다 그 가족에 있다고 봅니다 — umbrella(글자 그대로 "작은 그늘") · umbrage(take umbrage="불쾌해하다" ← 그늘→그늘짐→의심·불쾌) · penumbra(반음영 ← paene "거의"+umbra) · adumbrate(암시하다, 윤곽을 그리다 ← "그늘을 드리우다") · somber(음침한 ← sub+umbra "그늘 아래")입니다. 그리고 -ferous 쪽 가족도 함께 적겠습니다 — vociferous(소리 높은 ← vox "목소리"를 나르는) · coniferous(침엽의 ← 솔방울을 지닌) · carboniferous · odoriferous입니다. GRE에서 adumbrate와 umbrage는 둘 다 출제되는 낱말이고, 둘 다 "그늘"이 뿌리라는 것을 알아 두시면 뜻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 같은 호의 제목이 「캥거루 무리는 뭐라고 부르는가」이고, 딸린 특집이 「스크래블에서 가장 점수 높은 두 글자 낱말 12개」 · 「'Z'가 들어간 낱말로 스크래블에서 이기기」 · 「상어 떼(a shiver of sharks)와 동물 무리의 재미있는 이름들」 · 「인구조사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현대의 인구 집단들」입니다(→ 아래 표현 코너). ※ ③ milieu — 메리엄웹스터입니다. 발음이 [meel-YOO]이고, 뜻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또는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발전하는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가리키는 격식체 낱말입니다. M-W의 예문이 좋습니다 — "랭스턴 휴스, 조라 닐 허스턴, 진 투머는 할렘 르네상스의 지적 milieu에서 꽃핀 많은 작가들 가운데 있었다". 어원이 이렇습니다 — 프랑스어 milieu이고, mi("중간", ←라틴어 medius)+lieu("장소", ←라틴어 locus)입니다. 그러니 글자 그대로 "중간 장소"입니다. 가족을 늘어놓겠습니다 — lieu(in lieu of="~대신에") · lieutenant(중위·부관 ← lieu+tenant "자리를 지키는 사람") · locus · local · locomotive, 그리고 medius 쪽으로 medium · median · mediocre(←medius+ocris "산의 중간쯤" = 평범한) · mediate · milieu입니다. 저는 mediocre의 어원을 오늘 선생님께 꼭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산 중턱까지만 오른 것"이 평범함의 은유입니다. ※ ④ stroopwafel — Dictionary.com이고, 오늘 메일의 제목이 「'Stroopwafel'은 우리의 가장 맛있는 낱말이다」입니다. 뜻이 "작고 바삭한 네덜란드식 와플 쿠키"입니다. 설명이 구체적입니다 — 얇은 와플 쿠키 두 장 사이에 달콤한 캐러멜을 채운 네덜란드 간식이고, 뜨거운 커피나 차 위에 올려 두어 증기로 속을 데워 부드럽게 만드는 방식이 인기입니다. 가장자리는 여전히 바삭하고 가운데는 기분 좋게 끈적해집니다. 예문이 "She enjoyed a sweet stroopwafel as an afternoon snack during her trip to Amsterdam."입니다. 어원을 붙이겠습니다 — 네덜란드어 stroop("시럽")+wafel("와플")이고, 그 wafel이 영어의 waffle·wafer와 한 가족입니다(고대프랑크어 *wafla, 뿌리 뜻이 "벌집 무늬"입니다 — 와플의 격자가 낱말 안에 들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 Dictionary.com이 어원을 적지 않은 것을 확인했고, 위 어원은 제가 보탠 것임을 밝혀 둡니다. ※ 같은 호의 특집이 「해파리 떼(a smack of jellyfish)와 그 밖의 독특한 동물 무리 이름들」입니다(→ 아래 표현 코너).

단어발음뜻
bruitWord Daily/bruːt/
[broot]
n./v. ① 소문, 풍문 ② (소문을) 널리 퍼뜨리다 — 고대프랑스어, 15세기 · bruire("으르렁거리다")·bruit("소음") ← 글자 그대로 "소리"가 뿌리 · bruit about/around(퍼뜨리다) · ※ 의학에서는 혈관 잡음 · GRE 묶음: hearsay · canard · scuttlebutt
umbriferousWord Genius/ʌmˈbrɪfərəs/
[um-BRIF-er-uhs]
adj. 그늘을 드리우는 — 라틴어, 17세기 · umbra("그늘")+ferre("지니다") · 가족: umbrella(작은 그늘) · umbrage(take umbrage=불쾌해하다) · adumbrate(암시하다) · penumbra · somber
milieuMerriam-Webster/miːˈljuː/
[meel-YOO]
n. (물리적·사회적) 환경, 배경 — 프랑스어 · mi("중간" ←medius)+lieu("장소" ←locus) ← 글자 그대로 "중간 장소" · 가족: in lieu of · lieutenant("자리를 지키는 자") · mediocre(←"산 중턱까지만")
stroopwafelDictionary.com/ˈstroːpˌvaːfəl/
[STROHP-wah-fuhl]
n. 네덜란드식 시럽 와플 쿠키 — 네덜란드어 stroop("시럽")+wafel("와플") · wafel은 영어 waffle · wafer와 한 가족(고대프랑크어 *wafla, 뿌리 뜻 "벌집 무늬") · ※ 어원은 메일에 없고 제가 보탰습니다
표현 오늘 두 뉴스레터가 같은 날 같은 주제의 특집을 보냈습니다 — 동물 무리의 이름

🦈 a shiver of sharks · a smack of jellyfish — 그리고 캥거루 무리는 a mob입니다

Word Genius(10/27 19:09 UTC · 제목 「캥거루 무리는 뭐라고 부르는가」 + 특집 「상어 떼와 동물 무리의 재미있는 이름들」) · Dictionary.com(10/27 12:17 UTC · 특집 「해파리 떼와 그 밖의 독특한 동물 무리 이름들」) · ※ Word Smarts가 오늘도 오지 않아, 이 코너는 두 매체의 특집으로 대신했습니다 · ※ 특집 본문은 링크 뒤에 있어 읽지 못했고, 아래 목록은 제가 보탠 것입니다

오늘의 우연을 먼저 적겠습니다. Word Genius와 Dictionary.com이 같은 날, 서로 모르는 채로 같은 주제의 특집을 보냈습니다 — 동물 무리를 가리키는 집합명사(collective noun)입니다. Word Genius의 제목이 「상어 떼(a shiver of sharks)와 동물 무리의 재미있는 이름들」이고, Dictionary.com의 제목이 「해파리 떼(a smack of jellyfish)와 그 밖의 독특한 동물 무리 이름들」입니다. 그리고 Word Genius의 메일 제목 자체가 질문입니다 — "캥거루 무리는 뭐라고 부르는가"입니다. 답은 a mob of kangaroos입니다(troop · court도 씁니다). ※ 이 어휘 묶음에는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 terms of venery입니다. 어원을 적겠습니다 — venery는 라틴어 venari("사냥하다")에서 온 "수렵"이고, 그래서 이 집합명사들은 대부분 중세 영국 귀족의 사냥 용어에서 왔습니다. 가장 이른 목록이 15세기의 『The Book of Saint Albans』에 실려 있고, 그러니 이 낱말들은 "자연 관찰"의 산물이 아니라 "사냥 교양"의 산물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선생님께 적어 두고 싶습니다 — a murder of crows가 음산한 것은 까마귀 때문이 아니라, 그 이름을 붙인 사람들이 사냥터의 수사(修辭)를 즐겼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Dictionary.com의 안내 문장이 유쾌합니다 — "까마귀 일곱 마리나 표범 여섯 마리를 입양하기 전에, 그것들을 무리로는 어떻게 부르는지 배워 두십시오. 하이에나와 함께라면 cackle(웃음)이 보장됩니다". a cackle of hyenas를 농담에 끼워 넣은 문장입니다. ※ Word Genius의 나머지 특집도 어휘 쪽입니다 — 「스크래블에서 가장 점수 높은 두 글자 낱말 12개」("X"나 "Z"가 손에 들어왔을 때, 또는 최악으로 "U" 없는 "Q"가 들어왔을 때)와 「'Z' 낱말로 스크래블에서 이기기」입니다. 그리고 「인구조사에서는 찾을 수 없는 현대의 인구 집단들」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유보를 하나 달겠습니다. 두 특집 모두 본문이 링크 뒤에 있어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표의 목록은 두 메일이 확인해 준 셋(shiver · smack · mob)에 제가 나머지를 보탠 것이고, 어느 매체가 어떤 항목을 실었는지는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단어발음뜻
a shiver of sharks/ˈʃɪvər/
[SHIV-er]
n. 상어 떼 — ※ Word Genius 특집 제목에 쓰인 것 · shiver는 본래 "조각, 파편"(shiver="떨다"와 다른 뿌리) · 다만 "오싹함"과 겹쳐 읽히는 것이 이 이름의 재미
a smack of jellyfish/smæk/
[smak]
n. 해파리 떼 — ※ Dictionary.com 특집 제목에 쓰인 것 · smack에는 "작은 어선"이라는 별뜻이 있고(네덜란드어 smak), 그 바다 낱말에서 왔다고 보는 설이 있습니다
a mob of kangaroos/mɒb/
[mob]
n. 캥거루 무리 — ※ 오늘 Word Genius 메일 제목의 답 · troop · court도 씀 · mob의 어원이 라틴어 mobile vulgus("움직이는 군중")의 줄임 · 가족: mobile · mobility
a cackle of hyenas/ˈkækəl/
[KAK-uhl]
n. 하이에나 무리 — ※ Dictionary.com이 농담으로 끼워 넣은 것("guaranteed a cackle") · cackle=깩깩 웃다 · 의성어 계열(cluck · chuckle · giggle)
terms of venery/ˈvenəri/
[VEN-uh-ree]
n. 동물 집합명사 체계의 정식 이름 — 라틴어 venari("사냥하다") → venery("수렵") · ※ 15세기 『The Book of Saint Albans』에 최초 목록 · 즉 자연 관찰이 아니라 사냥 교양의 산물
a murder of crows/ˈmɜːrdər/
[MUR-der]
n. 까마귀 떼 — 가장 널리 알려진 terms of venery · ※ 음산함은 까마귀의 성질이 아니라 이름 붙인 사람들의 수사 · 비교 an unkindness of ravens(큰까마귀 떼)
a murmuration of starlings/ˌmɜːrməˈreɪʃən/
[mur-muh-RAY-shuhn]
n. 찌르레기 떼 — 라틴어 murmurare("중얼거리다") · ※ 수만 마리가 하늘에서 함께 물결치는 현상의 이름으로도 씀 · 가족: murmur
a parliament of owls/ˈpɑːrləmənt/
[PAR-luh-muhnt]
n. 올빼미 떼 — 올빼미의 "지혜" 연상에서 온 이름 · parliament ←프랑스어 parler("말하다") · ※ a parliament of rooks(떼까마귀)도 있습니다
an ostentation of peacocks/ˌɒstenˈteɪʃən/
[os-ten-TAY-shuhn]
n. 공작 떼 — 라틴어 ostentare("과시하다") · ※ 이름 자체가 평가인 집합명사의 대표 · GRE 묶음: ostentatious · flamboyant · grandiloquent
a gaggle / skein of geese/ˈɡæɡəl/ /skeɪn/
[GAG-uhl] [skayn]
n. 거위 떼 — ※ 구별이 있습니다: gaggle은 땅 위, skein은 날고 있을 때 · skein은 본래 "실 한 타래" · GRE 쪽으로는 gaggle의 비유적 용법(어수선한 무리)
collective noun/kəˈlektɪv/
[kuh-LEK-tiv]
n. 집합명사 — 라틴어 colligere("함께 모으다") ← com-+legere("모으다") · 가족: collect · elect · select · diligent · ※ legere는 어제 anthology(꽃 모음)에서도 나왔습니다
도서 오늘 NYRB가 보낸 것은 책이 아니라 문장을 새긴 물건들입니다 — The Reader's Catalog

🌻 반 고흐의 해바라기 스카프 · 휘트먼의 팔찌 · 조이스의 "yes" — 읽은 문장을 몸에 걸치는 방식

New York Review Books(10/28 02:33 AEDT · The Reader's Catalog) · ※ 오늘 NYRB가 보낸 것은 서평도 신간 안내도 아니고 굿즈 카탈로그입니다 — 그래서 이 코너는 "문학의 문장이 물건이 되는 방식"으로 읽었습니다

어제 이 자리에는 던컨 민셜의 밤길 선집 「The Indigo Hours」가 있었습니다. 그제는 핀탄 오툴의 서평이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성격의 메일이 왔습니다 — The Reader's Catalog, 즉 NYRB의 상품 카탈로그입니다. 저는 이것을 "오늘은 도서 코너에 책이 없다"로 적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읽어 보니 이 메일은 사실 인용문 모음이고, 그래서 그렇게 읽겠습니다. ※ 메일의 머리에 놓인 것이 반 고흐의 문장입니다 — "친구를 사랑하라, 아내를 사랑하라, 무엇이든, 당신이 좋아하는 무엇이든 사랑하라. 다만 높고 진지하고 친밀한 공감으로, 힘으로, 지성으로 사랑해야 하며, 언제나 더 깊이, 더 잘, 더 많이 알려고 애써야 한다.". 저는 이 문장의 마지막 절이 오늘 이 코너의 주제라고 봅니다 — "언제나 더 깊이, 더 잘, 더 많이 알려고 애써야 한다". ※ 물건에 새겨진 문장을 차례로 적겠습니다. ① 휘트먼 스퀘어 인치 팔찌 — "Some people are so much sunlight to the square inch."(어떤 사람들은 1제곱인치마다 그만큼의 햇빛이다.) 14K 금도금 은(gold vermeil) 뱅글에 손으로 주조해 넣었습니다. ② 셰익스피어 은팔찌 — "I wish you all the joy that you can wish."(당신이 바랄 수 있는 모든 기쁨을 당신에게 바랍니다.) 『베니스의 상인』에서 온 간결한 축복입니다. ③ 제임스 조이스 "Yes" 팔찌 — "yes I said yes I will Yes"입니다. 『율리시스』의 마지막 줄이고, 몰리 블룸이 독백(soliloquy)을 삶에 대한 강력한 긍정과 그것을 껴안겠다는 결심으로 맺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카탈로그의 설계가 좋습니다 — 이 문장을 은 커프의 안쪽에 넣어, 작은 "비밀" 메시지(또는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알림)로 만들었습니다. ④ 브론테 금팔찌 — "Reader, I married him."(독자여, 나는 그와 결혼했다.) 『제인 에어』입니다. ⑤ 휘트먼 행복 인용 팔찌 — "Happiness... not in another place but this place, not for another hour but this hour"(『풀잎』의 「A Song for Occupations」). 뉴욕 지역 작가가 한 점씩 만들고, 글자를 하나하나 찍은 뒤 은을 산화시켜 갈고 닦는 방식입니다. ※ 그림 쪽도 적겠습니다. 반 고흐 해바라기 시폰 스카프 — 1888~89년 아를에서 그린 일곱 점의 해바라기 연작에서 왔고, 반 고흐에게 해바라기는 감사를 뜻했습니다. 그리고 이 메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한 사실이 여기 있습니다 — 프랑스어로 해바라기가 tournesol, 글자 그대로 "해를 향해 돈다"입니다. 고갱이 남프랑스로 자신을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된 반 고흐가 그 꽃의 정물을 여러 점 그려 손님방을 꾸몄고, 고갱은 그 그림들을 "완전히 빈센트적"이라고 불렀습니다. 반 고흐 아몬드 꽃 스카프는 깨어남과 희망을 뜻했고, 조카의 탄생을 기념해 1888년과 1890년에 그려졌습니다. 모네 수련 스카프에는 모네의 말이 붙어 있습니다 — "내 수련을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내 연못이 지닌 마법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나는 팔레트를 들었습니다.". 프리다 칼로 수박 스카프는 그의 마지막 그림 「Viva La Vida, Watermelons」에서 왔습니다. ※ 그리고 오늘의 숨은 낱말이 하나 있습니다 — Album Amicorum 스카프입니다. 수십 송이의 꽃을 조개껍질 테두리가 둘러싼 섬세한 삽화이고, 출처가 album amicorum의 지면입니다. 카탈로그의 설명이 "현대 사인첩(autograph album)의 선구(precursor)"입니다. 어원을 붙이겠습니다 — 라틴어로 글자 그대로 "친구들의 앨범"이고, 16~17세기 유럽 대학생들이 유람 중 만난 사람들에게 문장·그림·서명을 받아 모은 책입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 이 메일 전체의 조상이라고 봅니다 — 사람들은 500년 전부터 좋은 문장을 물건에 모아 두었습니다. ※ 곁가지로 반 고흐 양말도 있습니다(편집자 한 사람이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발견했고, 아몬드 꽃 · 별이 빛나는 밤 · 해바라기 · 레 생트마리드라메르 해변의 어선 네 가지).

단어발음뜻
album amicorum/ˈælbəm æmɪˈkɔːrəm/
[AL-buhm am-ih-KOR-uhm]
n. 친구들의 앨범 — 라틴어 · album("흰 판") + amicorum(amicus "친구"의 복수 속격) · ※ 16~17세기 유럽 학생들의 사인·시문 수집첩 · 오늘 카탈로그가 적은 현대 사인첩의 선구
precursor/prɪˈkɜːrsər/
[pri-KUR-ser]
n. 선구자, 전조 — prae-("앞에")+currere("달리다") · 가족: current · cursory · excursion · incur · recur · ※ 오늘 album amicorum의 설명에 쓰인 낱말
vermeil/ˈvɜːrmeɪl/
[VUR-mayl]
n./adj. 금도금 은; 선홍색 — 고대프랑스어 vermeil("주흥색") ← 라틴어 vermiculus("작은 벌레" ← 연지벌레에서 얻은 염료) · ※ 가족이 뜻밖입니다: vermilion · vermin · vermicelli
soliloquy/səˈlɪləkwi/
[suh-LIL-uh-kwee]
n. 독백 — 라틴어 solus("홀로")+loqui("말하다") · ※ 오늘 조이스 팔찌의 설명어(몰리 블룸의 독백) · 가족: eloquent · colloquial · loquacious · grandiloquent · 비교 monologue(청자가 있어도 됨)
affirmation/ˌæfərˈmeɪʃən/
[af-er-MAY-shuhn]
n. 긍정, 확언 — ad-+라틴어 firmus("단단한") · 가족: firm · confirm · infirm(병약한) · farm(←고정 지대) · ※ 『율리시스』의 "yes"를 설명한 낱말
succinct/səkˈsɪŋkt/
[suhk-SINGKT]
adj. 간결한 — sub-+라틴어 cingere("띠를 두르다") ← 글자 그대로 "허리띠를 졸라맨" · 가족: cincture · precinct(←둘러 친 구역) · GRE 묶음: terse · pithy · laconic · concise
etch/etʃ/
[ech]
v. (산으로) 새기다, 식각하다 — 네덜란드어 etsen ← 독일어 essen("먹다") ← 글자 그대로 "산이 금속을 먹어 들어가다" · ※ 셰익스피어 커프가 etched로 적혀 있습니다 · etching(동판화)
oxidize/ˈɒksɪdaɪz/
[OK-sih-dyz]
v. 산화시키다 — 그리스어 oxys("날카로운, 신") · ※ 가족이 재미있습니다: oxygen("산을 낳는 것") · oxymoron(←oxys+moros "둔한" = "날카로운 둔함") · paroxysm
still life/ˌstɪl ˈlaɪf/
[stil LYF]
n. 정물(화) — 네덜란드어 stilleven의 번역차용(17세기 네덜란드 회화 장르) · ※ 오늘 반 고흐 해바라기의 장르명 · 비교 프랑스어 nature morte("죽은 자연")
tournesol/ˈtʊərnəsɒl/
[TOOR-nuh-sol]
n. (프랑스어) 해바라기 — tourner("돌다")+sol("해") ← 글자 그대로 "해를 향해 돈다" · ※ 식물의 이 성질을 heliotropism(굴광성)이라 합니다 · 가족: tour · detour · turn · solar · solstice
lofty/ˈlɒfti/
[LOF-tee]
adj. ① 높은, 숭고한 ② 거만한 — 고대노르드어 lopt("공기, 하늘, 위층") · 가족: loft · aloft · ※ 반 고흐의 문장에 쓰인 낱말("a lofty and serious intimate sympathy") · GRE 함정: 칭찬과 비난 두 쪽으로 다 씁니다
건강 오늘 All Healthy의 주제는 "원인으로 보이는 것이 원인이 아닐 수 있다"입니다 — 어제와 같은 주제입니다

🧪 젖은 머리로 나가면 감기에 걸리는가 — 그리고 고기가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유전자

All Healthy(10/27 11:19 UTC · Personal Growth + Cognitive Health + 달리기 꼭지) · ※ 트래킹 링크·스폰서 문구는 제외했습니다 · ※ 세 번째 꼭지(달리기)는 본문이 링크 뒤에 있어 제목만 확인했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의 마지막에 "오늘 이 메일의 두 꼭지를 한 주제로 묶습니다 — 둘 다 '원인으로 보이는 것이 실은 원인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적겠습니다 — 그 주제가 하루 더 이어집니다. 다만 오늘은 방향이 양쪽입니다. ※ ① 젖은 머리로 찬 바깥에 나가면 감기나 폐렴에 걸리는가. All Healthy의 답이 아니오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이 꼭지에서 값있다고 본 것은 답이 아니라 이 미신의 출처입니다. 기원에 루이 파스퇴르와 닭들이 있습니다. 파스퇴르는 탄저병(anthrax)을 연구하던 중, 닭의 체온을 낮추면 탄저에 감염되어 죽고 체온을 올리면 살아남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실험은 나중에 다른 연구자들이 사람에게서도 재현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해가 생겼습니다 — "실험이 보여 준 것은 체온이 감염과 싸우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찬 기온이 질병을 일으킨다'로 잘못 해석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 지면에서 가장 좋은 교훈이라고 봅니다 — 미신이 아무 근거 없이 생긴 것이 아니라, 진짜 실험의 결론을 한 칸 옮겨 적어서 생겼습니다. ※ Takeaway가 정확합니다 — "추운 날씨는 바이러스와 다른 병원체가 살아남기에 더 좋은 조건을 만들지만,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은 세균·바이러스이고 추위나 젖은 머리가 아닙니다". 경로도 적혀 있습니다 — 재채기·기침·오염된 표면 접촉을 통한 체액 접촉입니다. Bottom Line이 "찬 날씨의 젖은 머리는 춥게 느껴지게 하고 머리카락을 얼릴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 병이 나게 하지는 않습니다"입니다. ※ ② 고기가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가 — 이 유전자를 가졌다면. 이쪽이 오늘의 새 정보입니다. JAMA Network Open에 실린 새 연구이고, APOE ε4라는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에서는 고기 섭취가 더 느린 인지 저하와 연관되었습니다. APOE ε4는 알츠하이머의 주요 유전적 위험 인자이고, 대략 네 사람 중 한 명이 가지고 있습니다. ※ 연구 설계가 이렇습니다. 스웨덴 연구자들이 60세 이상 성인 2,157명을 최대 15년간 추적하며 식사와 뇌 건강을 조사했습니다. 결과가 ε4 보유자 가운데 고기를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이 더 느린 인지 저하를 보였고, 치매 위험이 절반 미만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일의 첫 문장이 이 꼭지의 성격을 잘 적습니다 — "고기는 건강 이야기에서 흔히 악당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새 연구는 적어도 뇌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더 복잡할 수 있다고 시사합니다". ※ 저는 여기에 유보를 셋 달겠습니다. ① 이것은 관찰 연구이고 "연관(linked)"입니다 — 인과가 아닙니다. ② 표본이 스웨덴의 60세 이상이고, 식생활이 다른 집단에 그대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③ 효과가 ε4 보유자에게 한정됩니다 — 즉 이 꼭지는 "고기를 더 먹으라"가 아니라 "같은 음식이 유전형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어제 All Healthy가 스스로 "Keep in Mind" 줄에 한계를 적은 것을 칭찬했는데, 오늘 그 줄은 제가 본 범위에 없었습니다 — 그래서 위 유보는 제가 붙였습니다. ※ 그리고 오늘 지면의 우연을 하나 더 적겠습니다 — 이코노미스트의 Figure of the day가 "40세 이상 여성의 난자 중 50%가 염색체 수 이상"이고, 오늘이 『이기적 유전자』 50주년이고, All Healthy의 둘째 꼭지가 APOE ε4입니다. 오늘 유전자가 세 번 나옵니다. ※ 곁가지 — 세 번째 꼭지는 「더 나은 러너가 되기 위한 실용적 조언」이고, 편집장 JD의 여는 글은 훈련을 "벽돌 쌓기(stacking bricks)"로 부르는 비유에 대한 불만입니다("벽돌담은 가장 영감을 주는 그림이 아니고, 게다가… 상상 속의 것이다").

단어발음뜻
pathogen/ˈpæθədʒən/
[PATH-uh-juhn]
n. 병원체 — 그리스어 pathos("고통, 겪음")+-genes("낳는") · 가족: pathology · sympathy · apathy · pathetic · ※ 오늘 Takeaway의 핵심 낱말("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은 병원체")
anthrax/ˈænθræks/
[AN-thraks]
n. 탄저(병) — 그리스어 anthrax("석탄, 숯") ← 검은 피부 궤양의 색에서 · ※ 가족이 뜻밖입니다: anthracite(무연탄) · 오늘 파스퇴르 실험의 대상
confound/kənˈfaʊnd/
[kuhn-FOWND]
v. ① 혼동하다 ② 당황시키다 ③ (통계) 교란하다 — com-+라틴어 fundere("쏟다") ← "뒤섞어 붓다" · 가족: confuse · fuse · refund · profuse · ※ confounding variable(교란변수)이 오늘 연구의 유보 지점
replicate/ˈreplɪkeɪt/
[REP-lih-kayt]
v. 복제하다; (실험을) 재현하다 — re-+라틴어 plicare("접다") · 가족: reply · imply · complicate · explicit · pliable · ※ 오늘 두 곳에 나옵니다 — 파스퇴르 실험의 재현, 그리고 밈의 복제
variant/ˈveəriənt/
[VAIR-ee-uhnt]
n./adj. 변이(형) — 라틴어 variare("바꾸다") · ※ 오늘 APOE ε4를 가리킨 낱말(gene variant) · 유전학에서는 allele(대립유전자)이 더 정확한 용어
predisposition/ˌpriːdɪspəˈzɪʃən/
[pree-dis-puh-ZISH-uhn]
n. (질병의) 소인, 성향 — pre-+dis-+라틴어 ponere("놓다") · 가족: dispose · depose · impose · posit · ※ 위험 인자(risk factor)를 가리키는 학술 낱말
cognitive decline/ˈkɒɡnətɪv dɪˈklaɪn/
[KOG-nuh-tiv dih-KLYN]
n. 인지 저하 — cognoscere("알다")+de-+clinare("기울다") · 가족: incline · recline · proclivity · climate(←기울기) · ※ 오늘 연구의 1차 결과 변수
dementia/dɪˈmenʃə/
[dih-MEN-shuh]
n. 치매 — de-("벗어나")+라틴어 mens/mentis("정신") ← 글자 그대로 "정신에서 벗어남" · 가족: mental · demented · mention · reminisce · vehement은 무관
respiratory/rɪˈspɪrətɔːri/
[ri-SPY-ruh-tor-ee]
adj. 호흡(기)의 — re-+라틴어 spirare("숨 쉬다") · 가족: inspire · expire · conspire(←"함께 숨 쉬다") · aspire · spirit · ※ 오늘 메일의 respiratory viruses
old wives' tale/ˌoʊld ˈwaɪvz teɪl/
[ohld WYVZ tayl]
n. 민간의 미신, 속설 — ※ 오늘 메일이 이 꼭지를 열며 쓴 표현 · 여기서 wife는 고어로 "여자"(midwife="함께 있는 여자"=산파) · 비교 canard · fallacy · urban legend
commence/kəˈmens/
[kuh-MENS]
v. 시작되다, 개시하다 — 고대프랑스어 comencier ← com-+라틴어 initiare("들어가다") · ※ commencement이 "졸업식"인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뜻 · 오늘 메일의 "cold and flu season commences"
GRE 오늘의 플립카드

🎴 오늘의 62개 — 교착의 어휘 · 도피의 어휘 · 중개의 어휘 · 그늘(umbra)의 어휘 · 소문(bruit)의 어휘

카드를 누르시면 뒤집힙니다 · 오늘의 묶음 아홉 개: 선거·교착 · 도피·사법 · 외교·중개 · 금리·재정 · 실적·현금흐름 · umbra 계열(그늘) · bruit 계열(소문) · milieu 계열(중간·장소) · 이기적 유전자
dead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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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교착 상태
(오늘의 제목)
stal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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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교착·무승부
(←체스)
imp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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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막다른 상태
(←프랑스어)
plurality
👆 클릭
n.
최다 득표
(과반 아님)
threshold
👆 클릭
n.
문턱
(의석 3.25%)
piv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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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결정적인
(아랍 정당)
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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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정파·분파
(헤르조그가 협의)
tally
👆 클릭
n./v.
집계·개표
세다
provisional
👆 클릭
adj.
잠정적인
(출구조사)
turnout
👆 클릭
n.
투표율
(74.3%)
incumbent
👆 클릭
n./adj.
현직(의)
(←"기대어 있는")
abscond
👆 클릭
v.
몰래 도주하다
(←"숨어 떠나다")
fugitive
👆 클릭
n./adj.
도망자
덧없는
extradition
👆 클릭
n.
(범죄인) 인도
(←ex+traditio)
revoke
👆 클릭
v.
취소·철회하다
(여권 취소)
launder
👆 클릭
v.
돈을 세탁하다
(←"빨다")
surrender
👆 클릭
v.
제출하다
항복하다
forfeit
👆 클릭
v./n.
(권리를) 잃다
몰수
rapprochement
👆 클릭
n.
관계 회복
(←프랑스어)
détente
👆 클릭
n.
긴장 완화
(←"풀기")
overture
👆 클릭
n.
(화해의) 제안
서곡
interlocutor
👆 클릭
n.
대화 상대
(←inter+loqui)
broker
👆 클릭
v.
중개하다
(북유럽 두 나라)
extol
👆 클릭
v.
극찬하다
(아프리카 군단)
mercenary
👆 클릭
n./adj.
용병; 돈만 노리는
(바그너)
proxy
👆 클릭
n.
대리(인)
(후티=이란의)
handler
👆 클릭
n.
(첩보) 조종자
(WSJ의 낱말)
snarled
👆 클릭
adj.
엉킨
(걸프 석유 공급)
hawkish
👆 클릭
adj.
매파적인
(금리 인상 선호)
dovish
👆 클릭
adj.
비둘기파적인
(완화 선호)
sticky
👆 클릭
adj.
(물가가) 끈끈한
잘 안 내리는
gauge
👆 클릭
n./v.
지표; 측정하다
(근원 PCE)
guarded
👆 클릭
adj.
말을 아끼는
(워시 의장)
austerity
👆 클릭
n.
긴축
검소
gilt
👆 클릭
n.
영국 국채
(←금테 증서)
yield
👆 클릭
n.
수익률
(10년물 5.3%)
duck
👆 클릭
v.
(질문을) 피하다
(이코노미스트)
pencil in
👆 클릭
v.
잠정 기입하다
(실질 삭감)
prospectus
👆 클릭
n.
투자설명서
(←"전망")
buyback
👆 클릭
n.
자사주 매입
(HSBC 10억$)
spinoff
👆 클릭
n.
분사
(S&P 글로벌)
cash burn
👆 클릭
n.
현금 소진
(알파벳)
durability
👆 클릭
n.
지속성
(AI 호황의)
accrual
👆 클릭
n.
발생(주의)
회계 조정
umbrage
👆 클릭
n.
불쾌·분개
(take umbrage)
adumbrate
👆 클릭
v.
암시하다
윤곽을 그리다
penumbra
👆 클릭
n.
반음영
(←"거의 그늘")
somber
👆 클릭
adj.
음침한
(←"그늘 아래")
vociferous
👆 클릭
adj.
소리 높은
(←목소리를 나르는)
coniferous
👆 클릭
adj.
침엽의
(←솔방울을 지닌)
canard
👆 클릭
n.
헛소문
(←프랑스어 "오리")
hearsay
👆 클릭
n.
소문; (법) 전문증거
scuttlebutt
👆 클릭
n.
뒷말·풍문
(←배의 물통)
innuendo
👆 클릭
n.
빗댄 암시
(←"고개를 끄덕여")
apocryphal
👆 클릭
adj.
출처가 의심스러운
(←"숨겨진")
medio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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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평범한
(←"산 중턱까지")
in lieu of
👆 클릭
phr.
~대신에
(←"~의 자리에")
ambience
👆 클릭
n.
분위기
(milieu의 사촌)
meme
👆 클릭
n.
밈
(도킨스가 만든 말)
altruism
👆 클릭
n.
이타주의
(←"타인")
dispos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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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일회용의
(유전자의 운반체)
primor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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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원시의, 태초의
(원시 수프)
aptly
👆 클릭
adv.
적절하게
(이코노미스트)
heliotropism
👆 클릭
n.
굴광성
(tourne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