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 Daily Briefing

어제 "아무도"라고 적은 칸에
오늘 네타냐후가 들어왔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답이 승자의 이름이 아니라 '아무도 이기지 않았다'로 왔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개표 90%가 그 문장의 절반을 지웠습니다 — 이코노미스트의 제목이 「네타냐후가 앞서 나간다」이고, 어제 제가 적은 블록 숫자가 뒤집혔습니다. ※ 그리고 어제 "내일 이 자리에서 결산하겠다"고 적어 둔 넷이 모두 결산되었습니다. ※ 다만 오늘 지면의 가장 큰 숫자는 선거가 아니라 스페인의 6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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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of the Day

오늘의 핵심 토픽

01
🇮🇱 개표 90%에서 어제의 블록 숫자가 뒤집혔습니다 — 네타냐후 53 · 야당 48 · 아랍 정당 19
오늘 이코노미스트 World in Brief의 제목이 「Binyamin Netanyahu pulls ahead」입니다. ※ 먼저 어제 제가 적어 둔 숫자와 대조하겠습니다. 어제 저는 출구조사를 근거로 "채널12: 야당 블록 52 · 네타냐후 블록 50 · 아랍 정당 18", "채널13: 야당 53 · 네타냐후 50 · 아랍 17"이라고 적고, "두 블록의 차이가 2~3석뿐"이라고 달았습니다. 오늘 개표 약 90% 기준의 숫자는 그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 네타냐후의 우파·초정통파 연립이 120석 중 53석, 가디 아이젠코트의 야당 블록이 48석, 아랍 정당이 19석입니다. 저는 이것을 "제가 어제 적은 전망이 틀렸다"로 분명히 적겠습니다 — 어제 저는 1당과 과반이 서로 다른 쪽에 갈렸다고 썼는데, 오늘 숫자로는 1당과 상대 우위가 같은 쪽에 있습니다. ※ 그런데 어제 문장의 나머지 절반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53은 과반 61이 아닙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문장이 "That is not a majority but above the 48 projected for Gadi Eisenkot's opposition bloc"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열쇠를 쥔다"고 적은 아랍 정당이 오늘 더 커졌습니다 — 어제 17~18석에서 오늘 19석이고, 이코노미스트는 이것을 "전례 없는(unprecedented)"이라고 적었습니다. ※ 그러니 오늘의 구조가 이렇습니다. 네타냐후를 끌어내리려면(unseating) 아랍 정당의 지지가 필요한데, 유대인 정치 지도자 상당수가 그 선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결론 한 줄이 "그는 과도 총리(caretaker prime minister)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입니다. 저는 이것을 어제의 교착과 다른 종류의 교착으로 적겠습니다 — 어제는 "숫자가 비겼다"였고, 오늘은 "숫자는 기울었는데 그 숫자로 정부를 만들 수 없다"입니다. ※ 같은 날 이코노미스트 Today의 머리는 반대쪽에서 같은 말을 합니다 — 제목이 「이스라엘 유권자들이 네타냐후에게 과반을 주지 않았다」이고, 수석 디지털에디터 애니 크래빌의 문장이 "이 양극화된 총리의 곤경을 축하하려는 이들은 야당의 곤경도 함께 계산해야 한다"입니다. 편집 제목은 「비비의 마지막 저항?」입니다. ※ 신문 쪽 표제도 한 방향입니다 — WSJ 「네타냐후, 선거 결과가 명확한 승자를 보여 주지 못하는 가운데 자리를 지키다」 · 「네타냐후에게 다음에 오는 것」 · 「이스라엘, 초기 결과가 교착을 가리키며 불확실성에 대비하다」, NYT 「이스라엘 선거의 경쟁자들이 승리의 어조를 취했으나, 결과는 전혀 분명하지 않다」입니다. ※ 유보를 둘 달겠습니다. ① 이것도 아직 공식 최종 결과가 아닙니다 — 개표 약 90%입니다. ② 어제 제가 적은 "특별 투표용지 65만 표 이상, 금요일 아침까지"는 오늘 지면에서 다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그 일정이 유효한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2
🚄 오늘 지면의 가장 큰 숫자는 68 — 스페인에서 올해 같은 노선에서 두 번째 고속열차 충돌
저는 이 꼭지를 어제 지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사건으로, 그리고 오늘 가장 무거운 사실로 적습니다. ※ 사실이 이렇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남쪽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6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습니다. 세 매체가 독립적으로 같은 숫자를 적었습니다 — 이코노미스트 "At least 68 people were killed", NYT 표제 「스페인 열차 충돌로 최소 68명 사망, 당국 밝히다」, WSJ 표제 「올해 스페인의 두 번째 고속열차 충돌로 수십 명 사망」입니다. ※ 그런데 이 사건의 성격을 결정하는 것은 "두 번째"라는 낱말입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적은 것은 "같은 노선에서 1월에 있었던 또 한 번의 사고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냈다"이고, 그 1월 사고의 사망자를 46명으로 적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어긋남 하나를 달아 두겠습니다 — 1월 사고(안달루시아 아다무스 부근, 이리오 열차의 탈선 후 마주 오던 열차와 충돌)는 당시 보도가 21명에서 39~40명으로 올라갔고, 46명은 그 뒤 확정된 최종 집계로 보입니다. 다만 저는 오늘 그 46을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못했고, 이코노미스트가 적은 대로 두었습니다. ※ 그리고 이 사고에는 정치 일정이 붙어 있습니다 — 다음 달 스페인 총선을 앞둔 선거 운동이 사고 때문에 중단되었습니다. NYT가 분석 꼭지를 따로 붙였습니다 — 「스페인의 치명적 열차 충돌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이고, 스페인어판으로도 같은 기사를 냈습니다. 저는 오늘 이 꼭지에 제 해석을 붙이지 않겠습니다 — 원인 조사가 시작도 되지 않았고, "같은 노선에서 열 달 만에 두 번"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무겁습니다.
03
📊 어제 "내일 결산하겠습니다"라고 적어 둔 넷이 — 모두 결산되었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오늘 하루에 넷이 몰려 있습니다 — 연준 결정 · 영국 첫 예산 · 알파벳 ·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적고, "오늘 이 꼭지는 전망이고, 결산은 내일 이 자리에서 하겠습니다"라고 달았습니다. 차례로 결산하겠습니다. ※ ① 연준 — 동결입니다. 어제의 전망이 맞았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3.75~4% 범위에서 유지했습니다(9월 인상 뒤 동결). 어제 제가 "시장이 보는 동결 확률이 90% 넘습니다"라고 적었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성명의 문장 짜임이 오늘의 볼거리입니다 —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elevated)이지만, 생산성 증가는 '강하고(strong)' 고용시장은 회복력이 있다(resilient)"입니다. ※ 그런데 오늘의 진짜 뉴스는 동결이 아니라 의장의 한 문장입니다. 케빈 워시 의장이 "중앙은행이 내년부터 금리를 더 드물게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어제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일부는 회의마다가 아니라 한 번 걸러 인상을 선호한다고 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적겠습니다 — 그 선호가 하루 만에 제도로 올라왔습니다. 시장 반응은 갈렸습니다 — WSJ 표제가 「연준의 동결이 채권 수익률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보냈다」이고, 「연준 동결 후 국채 수익률 혼조」입니다. ※ 그리고 WSJ 사설이 하나 붙었습니다 — 「연준에는 더 나은 모형이 필요하다」입니다. ※ ② 영국 첫 예산 — 어제 제가 적은 "순항(steady-as-she-goes)"이 맞았습니다. 다만 이코노미스트의 낱말이 더 셉니다. 재무장관 존 힐리가 "예상대로 지루한(expectedly dull)" 첫 예산을 내놓았습니다. 숫자를 적겠습니다 — 차입을 올해 회계연도 전망치 GDP의 4.2%에서 2030-31년 1.8%로 줄이겠다고 약속했고, 2,000만 가구에 에너지 비용 지원으로 100파운드를 주고, 은행에 대한 세금을 올렸습니다. 어제 제가 적은 "은행 등에 소폭 증세 · 에너지·연료 요금 지원 확대"가 둘 다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오늘의 숫자 하나가 무겁습니다 — 영국의 내년 GDP 성장률 전망이 1%이고, 이것은 3월 전망 1.6%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힐리는 아마 이 질문을 피할 것이다"라는 이코노미스트의 마무리를 인용했는데, 오늘 WSJ이 같은 낱말을 표제에 썼습니다 — 「영국 예산, 부채에 대한 시장의 우려 속에서 어려운 선택을 피하다(Ducks Hard Choices)」입니다. 저는 어제 인용한 duck이 오늘 다른 매체의 표제에서 그대로 나온 것을 적어 두겠습니다(※ 파운드는 예산 발표 중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 WSJ 「파운드, 영국 예산 시작과 함께 약세 유지」). ※ ③④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 어제 제가 적은 "두 회사의 길이 갈립니다"가 가장 선명하게 맞았습니다. 어제 저는 "알파벳은 번 것보다 많은 현금을 썼고 이번 분기도 음(陰)의 현금흐름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익성 높은 소프트웨어 부문 덕에 양(陽)의 현금흐름을 지켰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숫자입니다. 알파벳: 매출 1,276억 달러(전년 대비 +25%)인데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고,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91억 달러로 예상보다 큰 감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923억 달러(+19%)로 예상 상회, 순이익 366억 달러(+32%), 성장의 상당 부분이 클라우드입니다. 이코노미스트가 "회사의 AI 지출(AI splurge)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투자자들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결과"라고 적었습니다. ※ 어제 제가 적은 관전 포인트는 "애저의 성장이 세 분기 연속 가속되는가"였습니다. 오늘 WSJ의 표제가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이익 급증, 클라우드 성장 가속」이니, 그 조건은 충족된 것으로 읽힙니다 — 다만 "세 분기 연속"인지는 오늘 확보한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시장은 알파벳 쪽에 가혹했습니다 — WSJ 「구글 주가 10% 하락, 검색 매출 성장 둔화」입니다. 저는 이것을 오늘의 역설로 적겠습니다 — 알파벳에는 밝은 숫자도 하나 있었습니다. 제미나이 앱 사용자가 10억 명에 도달해,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용자는 10억인데 주가는 10% 빠졌습니다.
04
✈️ 사흘 따라온 사람이 오늘 착륙했습니다 — 마이애미, 그리고 "내가 브라질의 정당한 지도자다"
저는 이 꼭지를 사흘 연속 이 자리에 적었습니다. 그제는 "패자는 아직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시인이 아니라 출국입니다 — 다만 아르헨티나는 입국 기록이 없다고 했고, 경로가 불분명합니다"였습니다. 오늘 경로와 종착지가 둘 다 채워졌습니다. ※ 사실이 이렇습니다.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착륙했고,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를 거쳤습니다. 어제 제가 "여권이 취소된 사람이 두 나라를 거쳐 이동하고 있다"고 적었는데, 오늘 그 나라가 셋으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비어 있던 칸이 채워졌습니다 — 미국 정부가 그와 그의 가족에게 비자를 약속했습니다(WSJ이 어제 이미 「미국, 브라질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에게 비자를 발급할 예정 — 소재에 의문이 이는 가운데」로 예고했습니다). ※ 오늘의 새 사실은 그가 도착해서 한 말입니다. NYT의 표제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마이애미로 도피하며 자신이 브라질의 정당한 지도자라고 선언하다」입니다. 저는 이 문장을 어제 제가 적어 둔 유보의 답으로 읽습니다 — 어제 저는 "패배의 시인이 끝내 오지 않았고, 그 자리를 출국이 대신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은 출국이 선언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인은 여전히 없습니다. ※ 그리고 법적 상태가 오늘 한 겹 더 나빠졌습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셋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 ① 자금세탁 수사와 관련해 대법원이 정한 여권 제출 기한을 넘겼고, ② 상원 의석을 포기했으므로, ③ 의회의 법적 보호(parliamentary legal protections)를 잃게 됩니다. 저는 이 셋의 순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면책이 사라지는 시점에 그가 국외에 있습니다. ※ 곁가지로 이코노미스트 Today가 이 사건에 제목을 하나 더 붙였습니다 — 「패자의 비탄(Loser's lament)」이고, 딸린 해석이 "그것은 브라질 정치 우파에게 새로운 출발을 뜻할 수 있다"입니다. 저는 이 읽기를 적어 두되 제 것으로 삼지 않겠습니다 — 어제 이코노미스트가 그의 아버지에게 쓴 낱말이 putschist였습니다.
05
🛢️ 어제 "유가는 내렸습니다"라고 적었는데 — 오늘 유가가 115달러를 넘었습니다
저는 이 꼭지를 오늘 지면에서 가장 빠르게 방향이 바뀐 것으로 적습니다. 어제 저는 후티의 라스타누라 타격 주장을 적으면서 "유가는 내렸습니다"라고 달았습니다. 오늘 WSJ의 장 마감 꼭지 제목이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고, 유가는 115달러를 넘었다」입니다. ※ 사실을 모으겠습니다. WSJ 「중동 분쟁 격화 우려로 유가 상승」 · 「미국 중간선거 이후 격화 우려로 원유 선물 상승」 · 「유럽 가스 가격, 중동 격화 우려로 100유로 돌파」 · 「미국 원유 재고 4주 연속 감소」입니다. ※ 그런데 오늘 이 꼭지를 묶어 주는 문장은 WSJ의 단독 둘입니다. ①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 전쟁이 짧고 격렬하게 재개될 가능성을 걸프 국가들에 경고」. ② 「밴스, 평화 회담 재개를 위해 이란 강경파에 접촉」입니다. 저는 이 둘을 한 쌍으로 읽습니다 — 같은 정부가 한쪽으로는 재개를 경고하고 한쪽으로는 회담을 타진합니다. 그리고 두 문장에 공통으로 붙은 시점이 "중간선거 이후"입니다. ※ 이 전쟁은 오늘 유럽의 통화 정책까지 건드립니다. 이코노미스트의 ECB 꼭지가 이렇습니다 — "유로존의 연간 물가 상승률이 3.8%로 ECB 목표 2%의 거의 두 배인데, 그 이유는 대부분 유럽이 통제할 수 없는 곳에 있다. 이란 전쟁이 에너지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입니다. 다만 이코노미스트는 "그 비용이 아직 더 넓은 소비자 물가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분석가들은 본다"고 달았고, 그래서 목요일 회의에서 금리 동결이 널리 예상됩니다. ※ 저는 오늘 이 꼭지에 선생님께 드리는 지도 한 장을 붙이겠습니다. 이번 주에 중앙은행 넷이 움직였거나 움직입니다 — 연준(수요일, 동결) · 뉴질랜드(동결, 시장에는 뜻밖) · 태국(동결, 성장 전망은 상향) · 그리고 목요일의 ECB(동결 예상)와 일본은행(동결이 "기정사실"로 읽히고, 초점은 가이던스)입니다. 어제 제가 "같은 주에 유럽·일본·캐나다·뉴질랜드 중앙은행 회의"라고 적어 둔 것이 이렇게 하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 곁가지 하나 — 영국 당국의 발표가 이 전쟁에 또 한 겹을 붙였습니다. NYT 「RAF 페어퍼드 사건은 이란을 위해 활동한 남성이 조율한 것이라고 영국 검찰이 밝히다」입니다.
06
🗳️ 미국 중간선거가 닷새 앞입니다 — 그리고 오늘 두 신문의 지면이 거의 선거로만 차 있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11/3(화) 미국 중간선거 · 민주당 상원 장악 확률 56% — 이달 초 62%에서 하락"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오늘은 그 숫자를 갱신하지 못했습니다 — 이코노미스트의 모형 페이지가 Today 뉴스레터에 링크로만 있고 수치가 본문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면의 무게로 적겠습니다. ※ NYT 쪽이 여론조사의 날입니다. 「새 상원 여론조사가 중간선거의 상태에 관해 말해 주는 것」 · 「공화당 우세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경쟁이 백중세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 「2026년 10월 타임스/시에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유력 유권자 조사 교차표」 · 「미네소타 조사 요약」 · 「중간선거 여론조사를 믿을 수 있는가 — 타임스 기자 셋이 따져 본다」입니다. 저는 "공화당 우세 주의 백중세"와 "여론조사를 믿을 수 있는가"가 같은 날 같은 지면에 있는 것을 적어 두겠습니다 — 어제 제가 적은 「네이트 실버가 말하는 여론조사의 내용, 그리고 그의 직감이 말하는 것」의 다음 날 풍경입니다. ※ 그리고 제가 오늘 가장 흥미롭게 읽은 표제가 알래스카 꼭지입니다 — 「민주당이 알래스카 중간선거 투표용지에 또 다른 댄 설리번을 올리려 한 비밀 작전의 내부」입니다. 같은 이름의 후보를 투표용지에 올려 표를 쪼개려는 설계이고, 저는 이것을 "유권자의 이름 읽기를 공격 대상으로 삼은 선거 공학"으로 적어 두겠습니다. ※ 텍사스가 오늘 두 신문에 동시에 있습니다. WSJ 「트럼프와 탈라리코가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맞불 유세를 열어 텍사스에 분할 화면을 제공했다」 · 「제임스 탈라리코는 텍사스에 자신이 중도라고 설득할 수 있는가」, NYT 「제임스 탈라리코의 중학교 교사 시절은 어떻게 그를 정치에 대비시켰는가」 · 「텍사스의 한 선거가 공화당 내 편견에 대한 국민투표가 되었다」 · 「선거 단신: 트럼프, 이달 세 번째로 텍사스에서 유세 — 공화당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입니다. ※ 그리고 어제 제가 적은 "트럼프의 선거 공격이 새로운 선제 단계로 들어섰다"의 뒷줄이 오늘 왔습니다 — NYT 「선거 당국자들, 중간선거 투표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개입을 우려」 · 「판사,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 유권자를 표적으로 삼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 · 「트럼프의 선거·원한 사건을 수행하는 연방 검사들」, WSJ 「법무부의 트럼프 정적 압박이 더 높은 단계로」입니다. 저는 이 묶음을 어제의 연장으로 적고, 선거 결과가 아니라 선거 운영이 쟁점이 되어 있다는 점만 적어 두겠습니다. ※ 곁가지 — 이코노미스트가 목요일 생방송 패널을 예고했습니다(「미국의 중간선거가 세상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 있는가」 · 10월 29일 목요일 GMT 18시). 그리고 민주당 쪽에서는 벌써 다음을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NYT 「2028년 대선을 보는 민주당 인사들이 후원자와 운동원을 끌어모으기 시작했다」입니다.
Economist 오늘 World in Brief는 "결산의 지면"입니다 — 어제 전망했던 것 넷이 모두 숫자로 돌아왔습니다

📰 「네타냐후가 앞서 나간다」 — 그리고 Today의 둘째 꼭지가 뜻밖에 희망적입니다

Economist The World in Brief(10/28 15:20 MDT 발송 · 지면 날짜 10월 29일자) · Economist Today(10/28 14:29 MDT · 수석 디지털에디터 Annie Crabill) · ※ economist.com 직접 접근은 오늘도 막혀, 두 뉴스레터 전문을 Gmail API로 확보해 작업했습니다

오늘 top stories가 여덟 꼭지인데, 그중 다섯이 어제 제 지면에 "내일 결산"으로 적어 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카드는 토픽에서 다루지 않은 것만 적겠습니다. ※ Figure of the day가 오늘 선생님께 보여 드리고 싶은 숫자입니다 — "90%, 북한의 전체 교역 가운데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고, 딸린 기사가 「김정은이 북쪽 이웃에게 아첨하려 하고 있다」입니다. 원문의 낱말이 butter up("아첨하다" ← 글자 그대로 "버터를 바르다")입니다. 저는 이 90%를 선생님께 이렇게 적어 두겠습니다 — 오늘 지면에 90이 두 번 나왔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의 개표율이고, 하나는 북한의 대중국 교역 의존도입니다. 둘 다 "거의 전부"를 뜻하는데, 앞의 90은 아직 모른다는 뜻이고 뒤의 90은 선택지가 없다는 뜻입니다. ※ 시장 표는 오늘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S&P 500 7,743.9(+0.3%) · 토픽스 3,991.7(−0.1%) · STOXX 600 644.1(+0.1%)(10월 28일 GMT 20:57 기준). 어제 수치와 대조하면 S&P는 7,722.6 → 7,743.9로 올랐고, 토픽스는 3,997.3 → 3,991.7로 내렸습니다. ※ 다만 WSJ의 장중 표제는 「나스닥 소폭 하락, 기술주 랠리 정체」였습니다 — 지수 셋만 보면 조용한 날인데, 기술주 안에서는 알파벳이 10% 빠진 날입니다. ※ Today's agenda 넷을 적겠습니다. ① 「유럽 자동차 업계가 충격에 대비한다」 — 목요일 폴크스바겐 3분기 실적이 나오고, 특히 중국에서의 판매 감소와 한때 그룹의 "돈줄(cash cow)"이던 포르셰의 이익 급감이 드러날 것입니다. 어제 발표한 메르세데스-벤츠와 스텔란티스는 혼재였지만, 셋 모두 중국발 "살벌한(cutthroat)" 경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중국 BYD도 실적을 냅니다 —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 것으로 예상되어 더 유쾌한 읽을거리이지만, 중국 자동차 산업에도 금이 있습니다. 오래 끈 가격 전쟁이 이익률을 때렸고, 올해 들어 중국 내 판매가 약 5분의 1 줄었습니다. 그 내수 압박이 중국 제조사들을 수출로 밀어내고 있고, 유럽이 그 주된 표적입니다. 저는 이 꼭지를 "같은 날 같은 산업의 양쪽을 보여 주는 설계"로 적어 두겠습니다 — 어제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고, 오늘은 폴크스바겐·BYD입니다(※ 곁가지로 WSJ에 「메르세데스-벤츠, 시장 악화에 지원 인력 희망퇴직 제안」 · 「스텔란티스 주가 급등, 안정적 전망과 지프 공세 계획에」 ·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국내 구매자가 바닥나고 있다」가 있습니다). ② 「캐나다가 유럽에 다가간다」 — 목요일 몬트리올에서 캐나다와 EU 지도자들이 모여 새 파트너십을 정의합니다. 그런데 이 회담에는 마찰이 있습니다 — 9월에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이 캐나다에 "준회원(associate membership)"을 제안했는데, 독일을 포함한 일부 유럽 국가들이 어리둥절해했습니다. 27개국 무역 블록에 그런 범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그 계획에 자신들이 상의를 받지 못한 것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의 말이 "구체적인 이름이나 명칭(nomenclature)"보다 캐나다 학생과 기업에 더 큰 기회를 가져올 합의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캐나다 교역을 미국에서 다변화하려 하고, 여론조사는 그의 유럽 쪽 구애(overtures)에 강한 지지를 보여 줍니다. 다만 국내 긴장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 퀘벡의 새 분리주의 주총리가 주정부가 EU 지도자들을 위한 자체 환영 행사를 열지 못하게 한 연방정부의 거부에 반발했고, 정상회의에서 연설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③ ECB 동결 예상(→ 토픽 05에 적었습니다). ④ 「미국 중간선거 전야의 화음」 — 저는 오늘 이 꼭지를 좋아했습니다. 목요일 테디 에이브럼스가 자신의 바이올린 협주곡 「Seasons of America」를 초연하고, 대만계 호주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LA 필하모닉과 협연합니다. 작품의 영감이 "모든 미국인이 공유하는, 공격할 수 없는(unassailable) 요소들"이고, 이코노미스트의 여는 문장이 "음악이 미국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가 주장한 보편 언어는 아닐지 모르지만, 음악가들은 그것이 통합을 가져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입니다. 그리고 배경이 좋습니다 — 에이브럼스는 루이빌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서 문자 그대로의 화음만큼이나 은유로서의 화음을 만들어 내려 해 왔고, 켄터키의 공화당 다수 주의회가 최근 그 오케스트라에 주 전역의 카운티에서 연주를 계속하라고 320만 달러를 주었습니다. 목표 하나가 "역사적으로 매우 분열된 관계"였던 켄터키 최대 도시와 농촌 지역 사이에 신뢰를 기르는 것이고, 그는 정치보다 문화가 그것을 더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Today 쪽에서 토픽에 올리지 않은 것 넷을 적겠습니다. ① 오늘 Today의 둘째 꼭지가 뜻밖에 희망적입니다 — 제목이 「생물학적 시계를 멈추기 — 연령 관련 불임 치료가 드디어 개발되고 있다」이고, 내용이 30대 중반 이후에 아이를 가지려는 많은 여성들에게 변화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며 난자의 유전적 오류가 늘어 임신은 줄고 유산은 늘어나는데, 몇몇 스타트업이 난자의 생존력을 개선하는 치료를 개발 중이고 초기 결과가 유망해 보입니다. 저는 이것을 어제 지면과 이어 붙이겠습니다 — 어제 Figure of the day가 "40세 이상 여성의 난자 중 50%가 염색체 수 이상"이었습니다. 어제의 숫자가 문제를 적었고, 오늘의 꼭지가 그 문제를 고치려는 쪽을 적었습니다. ② Buttonwood: 「AI가 터지면 보험이 지급될까?」 — 부채 재앙에 대한 우려 속에 신용부도스왑(CDS)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는 꼭지입니다(※ 같은 날 WSJ에 「AI 호황이 대출 급증을 이끌지만 은행가들은 여전히 신중하다」와 「은행들과 블랙스톤이 브로드컴 AI 기술을 위해 630억 달러 금융 비히클을 조성」이 있습니다 — 저는 이 셋을 한 묶음으로 적어 두겠습니다). ③ 「트럼프는 중동을 죽을 만큼 사랑할지도 모른다」(The Telegram · "국가주의적 강성 지도자들이 운영하고 세계 무역으로 부유해진 중동을 원하는 것의 어리석음"). ④ 인도 Jio — "인도의 초저가 인터넷이 더 비싸질 참이다. 상장이 소비자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있다"입니다(※ 오늘 WSJ 표제가 「Jio 플랫폼스, 인도 사상 최대 IPO 후 급등」이니, 그 상장이 오늘 실행되었습니다). ※ 그리고 남아프리카 꼭지도 적어 두겠습니다 — 「남아프리카의 '백인 정당'이 더 많은 흑인 표를 찾는다. 요하네스버그가 곧 백인 시장을 뽑을 수도 있다. 그런 결과는 넬슨 만델라의 당의 쇠퇴를 보여 주고, 어쩌면 덜 인종화된 정치의 시작을 가리킬지도 모른다」입니다. ※ 마지막으로 Today의 Figure of the day가 어제 제 지면의 유보와 정확히 겹칩니다 — "30배, 2025년 초 이후 Anthropic의 분기 매출 증가 폭. 2026년 2분기에 116억 달러에 도달했다"이고, 딸린 문장이 "AI의 총아가 블록버스터 IPO를 준비하고 있지만, 성장 둔화와 치솟는 컴퓨팅 비용이 투자자들의 열기를 식힐 수 있다"입니다. 어제 제가 "순손실 807억 달러를 그대로 적지 않겠습니다"라는 유보를 달았는데, 오늘 이코노미스트가 같은 회사를 손실이 아니라 매출 쪽에서 적었습니다. 저는 두 숫자를 나란히 두겠습니다 — 분기 매출 116억 달러(30배 증가), 그리고 보도된 순손실. 같은 회사의 같은 해 숫자입니다.

WSJ 오늘 WSJ 지면의 숨은 머리기사는 선거도 연준도 아니고 — 한 법률회사의 해산입니다

⚖️ 「파산법을 개척한 그 회사가 스스로를 정리하고 있다」 — 그리고 「연준은 금리를 동결했고, 유가는 115달러를 넘었다」

Google News 경유 WSJ 피드 약 95건(10/27~10/28 GMT) · ※ 어제와 같습니다 — wsj.com 직접 접근과 공개 RSS(feeds.a.dj.com)가 모두 막혀 Google News 피드를 거쳐 표제만 모았습니다. 그래서 부제·요약 없이 표제 위주이고, 해석이 한 겹 얇습니다

오늘 이 지면에서 제가 가장 눈여겨본 꼭지는 중동도 연준도 아닙니다. 「바일 고트셜이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 「파산법을 개척한 회사가 스스로를 정리하고 있다」 · 「월가의 가장 전설적인 법률회사 가운데 하나인 바일 고트셜은 어떻게 혼돈에 이르렀는가」입니다(※ NYT도 같은 사건을 적었습니다 — 「한때 법률계의 거물이던 바일 고트셜이 해산을 계획하다」). 저는 이 셋을 오늘의 숨은 머리기사로 적습니다. 왜냐하면 두 번째 표제의 짜임이 드물게 좋기 때문입니다 — "파산법을 개척한 회사가 스스로를 정리하고 있다(winding down itself)". 파산 정리를 업으로 만든 회사가 자기 자신을 정리합니다. 저는 이 아이러니를 지적하는 것이 기자의 솜씨이고, 동시에 어휘의 솜씨라고 봅니다 — wind down이 "(사업을) 정리하다"와 "(긴장을) 풀다" 둘 다이기 때문입니다. ※ Anthropic 꼭지가 오늘도 셋입니다. 「엘리자베스 워런, Anthropic에 '존재론적(existential)' 위험에 대한 답변을 요구」(단독) · 「Anthropic이 자신의 어마어마한 40조 달러 시장 기회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보라」입니다. 어제 제가 어떤 숫자를 그대로 적지 않겠다고 유보를 달았는데, 오늘 WSJ이 또 다른 숫자에 같은 종류의 의심을 붙였습니다 — "40조 달러"입니다. 저는 그 숫자를 적지 않고, 그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묻는 기사가 나왔다는 사실만 적겠습니다. ※ 기업 쪽을 묶어 적겠습니다. 「SK하이닉스, 블록버스터 실적 후 750억 달러 주주 환원 계획」 · 「GE 버노바, 에너지 수요 증가에 송배전 장비 제조사를 90억 달러에 인수」 · 「넬슨 펠츠의 트라이언, 웬디스를 14억 달러에 인수 제안」(단독) · 「UBS CEO, 자본 요구에 스위스 이탈 가능성 시사」 · 「드롭박스, 전 세계 인력 약 6% 감축」 · 「오라클, ChatGPT 위에 AI 워크스페이스를 만들다」 · 「JP모건의 파크 애비뉴 초고층 빌딩 비용이 약 60억 달러로 추정」(단독) · 「보스턴 사이언티픽, 사이버 공격과 다른 난관에 전망을 또 하향」 · 「아디엔 주가 하락, 중기 수익성 목표 포기 후」 · 「GSK 주가 하락, 백신 매출 실망에」 · 「유니레버, 신흥시장 급증에 물량 전망 개선」 · 「다논 매출 증가, 미국 복귀를 추진하며」입니다. ※ 한국 기업 둘이 같은 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와 「LG전자 분기 이익 급증, 전망치 상회」입니다. ※ 그리고 오늘 미국 노동 쪽에 위험 신호가 하나 있습니다 — 「250명 경비원의 파업 투표가 미국 최대 항만 복합단지를 위험에 빠뜨렸다」 · 「남캘리포니아 항만들이 파업 위협에 직면」입니다. 저는 250명이 미국 최대 항만을 멈출 수 있다는 구조를 적어 두겠습니다 — 어제 제가 적은 "snarled"(엉킨)를 다시 쓸 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생활·시장 쪽에서 오늘 가장 날카로운 표제 둘을 적겠습니다. ① 「싼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누리던 주택 구매자들이 이제 험한 충격을 받고 있다」. ② 「'사고, 빌리고, 죽는' 부(富) 전략이 5조 달러 시장이 되었다」입니다(buy, borrow and die — 자산을 팔지 않고 담보로 빌려 쓰고 상속 시점에 과세 기준을 리셋하는 절세 설계). 저는 이 둘이 같은 지면에 있는 것을 오늘의 대조로 적어 두겠습니다 — 한쪽은 금리 때문에 집을 잃을 수 있는 사람들이고, 한쪽은 금리를 이용해 세금을 미루는 사람들입니다. ※ 사설·문화 쪽을 짧게 적겠습니다. 「밥 우드워드는 좋은 '스퀴시'를 사랑했다」(사설 · ※ squish는 미국 정치 속어로 "줏대 없는 온건파") · 「뉴욕타임스에 박수를」(사설) · 「셰익스피어와 그의 동시대인들에 관한 최고의 책 다섯」 · 「에이미 폴러가 가장 위대한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 — 자기 자신」 · 「'백 투 더 퓨처' 이전,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길디드 에이지풍의 어린 시절을 살았다」 · 「갑자기 모두가 듣고 싶어 하는 하버드의 혹독한 수업」 ·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정치 담론 없이도 아주 잘 지내고 있다」입니다. ※ 그리고 부고를 적어 두겠습니다 — 「오랜 노동 운동가 돌로레스 우에르타, 96세로 별세」입니다(NYT도 같은 날 「세사르 차베스와 함께 전미농장노동자연합을 설립한 돌로레스 우에르타 별세」로 적었고, 그가 만든 구호가 "Sí, se puede"("그래, 우리는 할 수 있다")입니다 — 뒤에 영어로 "Yes, we can"이 된 그 문장입니다).

NYT 오늘 NYT 지면은 선거로 기울어 있고 — 그 사이에 「아무도 원하지 않던 거리」와 새 왜소행성이 있습니다

🔭 「명왕성 너머에서 새 왜소행성이 (아마) 발견되었다」 — 그리고 「NFL에 뇌 질환이 만연해 있다」

Google News 경유 NYT 피드 약 95건(10/27~10/28 GMT) · ※ 어제와 같습니다 — nytimes.com과 NYT 공개 RSS가 모두 막혀 Google News 피드를 거쳐 표제만 모았습니다 · ※ 스포츠(The Athletic) 표제는 대부분 제외했습니다

선거 쪽은 토픽 06에 적었으니, 여기서는 나머지를 적겠습니다. ※ 오늘 제가 이 지면에서 가장 무겁게 읽은 꼭지는 미식축구입니다 — 「NFL에 뇌 질환이 만연해 있다고 새 추정이 시사한다」입니다. 저는 이것을 어제의 「수백만 명이 항우울제를 쓴다. 우리는 아직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른다」와 같은 계열로 적겠습니다 — 둘 다 "이미 널리 퍼져 있는데 아직 제대로 세어 본 적이 없는 것"에 관한 보도입니다(※ 만성 외상성 뇌병증, CTE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히지만 표제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 병명을 적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 제가 가장 반갑게 읽은 꼭지는 천문학입니다 — 「명왕성 너머에서 새 왜소행성이 (아마) 발견되었다」입니다. 저는 이 표제의 괄호를 좋아합니다 — "(probably)"를 제목에 넣어 두는 것이 과학 보도의 정직입니다. ※ 미국 사법·행정 쪽을 묶겠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의 표적을 추적하는 FBI를 단단히 장악하고 있다고 요원이 말하다」 · 「대배심이 캐시디 허친슨에 대한 기소를 거부」 · 「인종차별적 욕설을 쓴 판사, 뉴욕 최고법원에 의해 법정에서 쫓겨나다」 · 「마두로 사건을 담당했던 연방판사 앨빈 K. 헬러스타인, 92세로 별세」 · 「EPA, 석유 기업에 대한 메탄 규제를 완화」입니다(※ 메탄 규제는 WSJ도 같은 날 「트럼프, 석유·가스 메탄 배출 규제 약화 추진」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적어 둔 알렉산더 형제 꼭지의 확정된 표제가 왔습니다 — 「알렉산더 형제, 성매매 알선으로 각각 30년형」입니다. ※ 기술·금융 쪽을 적겠습니다. 「바이든의 반독점 집행자들이 AI 법률 회사를 시작하고 있다」 · 「미국의 연금이 AI 물결을 타고 있다 — 좋든 나쁘든」 ·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있다. 사모펀드가 기다리고 있다」(사설)입니다. 저는 이 셋을 한 문장으로 묶겠습니다 — 오늘 NYT는 "AI와 사모펀드가 노년의 돈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를 세 각도에서 적었습니다. ※ 생활·도시 쪽에서 오늘 제가 좋아한 표제 둘입니다. ① 「아무도 몬태규 스트리트를 원하지 않았다. 이제는 모두가 원한다」. ② 「벌을 주는 주택 시장이 세입자들을 짜내고 있다」입니다. 그리고 계절 꼭지 하나 — 「핼러윈 캔디는 왜 이렇게 비싼가」입니다(※ 오늘이 핼러윈 이틀 전이고, 아래 "표현" 코너에 메리엄웹스터의 spooky season이 있습니다). ※ 문화·부고를 적겠습니다. 「20세기 미국의 기록자 라이프 매거진이 다시 일어선다」 · 「'I Became We'에서 많은 목소리가 아주 사적인 결정 하나를 드높인다」 · 「앤드루 스콧은 왜 비극에 그토록 뛰어난가」 · 「F.P. 주른 시계가 경매와 업계의 화제를 지배하다」 · 「월마트 상속자는 어떻게 아칸소 농촌을 디자인 강국으로 바꾸고 있는가」 · 「'끝없는' 세계 일주 크루즈가 중단되어 승객들이 발이 묶였다」, 그리고 부고 둘 — 「엄마 역할 등으로 알려진 오스카 후보 바버라 배리 별세」 · 「피터 메이 별세. 그는 거절을 베스트셀러로 바꾼 사람이었다」입니다. 저는 마지막 부고의 표제를 오늘 지면에서 가장 좋은 한 줄로 적어 두겠습니다 — "He Turned Rejections Into Best-Sellers." ※ 곁가지 둘 — 「테드 번디가 1974년 유타 십대의 사망과 연결되었다」와 「킬리안 음바페, 중국 브랜드들이 '독재자' 발언으로 그를 손절한 뒤 사과」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적은 ChatGPT 의학 조언 꼭지가 오늘 NYT의 데일리 묶음 제목에 올라갔습니다 —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도피하다, 그리고 ChatGPT가 어떻게 위험한 의학 계획을 내놓았는가」입니다.

Vocab Word of the Day

🔤 오늘은 셋이 왔는데, 그 셋이 "늙음 · 절반 · 가까움"입니다 — 그리고 moiety의 뿌리가 어제의 milieu와 같은 낱말입니다

Dictionary.com(10/28자 senescent — ※ 오늘은 메일이 아니라 웹에서 확인했습니다) · Word Daily(10/28 10:12 UTC moiety) · Word Genius(10/28 19:22 UTC propinquity) · ※ 메리엄웹스터는 오늘 Word of the Day를 보내지 않고 Slang of the Week를 보냈습니다(→ 아래 표현 코너 · 어제까지 나흘 연속이던 도착이 끊겼습니다)

오늘의 우연을 먼저 적겠습니다. 세 낱말이 senescent(늙어 가는) · moiety(절반) · propinquity(가까움)입니다. 그런데 이 셋 가운데 둘이 어제 제 지면에 이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① moiety — 오늘의 열쇠말입니다. Word Daily의 뜻이 둘로 적혀 있습니다: "어떤 것이 나뉘거나 나뉠 수 있는 두 부분의 각각", 그리고 "부분 또는 몫, 특히 더 작은 쪽의 몫"입니다. 저는 이 두 번째 뜻을 선생님께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 moiety는 "절반"에서 시작했는데, 실제 용법에서는 "덜 받은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Word Daily의 예문 셋이 그 기울기를 정확히 보여 줍니다: "뼈를 통째로 주는 대신, 나는 간식의 moiety를 개들에게 각각 주었다." · "팀원 각자가 최종 발표의 moiety를 해냈다." · "뷔페 줄에서 내가 마지막이었던 탓에 디저트의 moiety를 받아 실망했다.". ※ 그리고 어원이 오늘 지면의 매듭입니다. Word Daily가 적은 것은 "프랑스어, 15세기"이고, "moiety는 고대프랑스어를 거쳐 중세영어에 들어왔지만 그 뿌리는 라틴어에 있다"까지입니다(※ 그 뒤는 링크 뒤에 있어 읽지 못했고, 아래 어원은 제가 보탰습니다). 라틴어 medietas("절반") ← medius("중간")입니다. 그러니 오늘 적겠습니다 — 어제 제가 메리엄웹스터의 milieu를 적으며 "mi(중간, ←medius)+lieu(장소)"라고 썼고, 같은 자리에서 mediocre를 "medius+ocris, 산 중턱까지만 오른 것"으로 적었습니다. 오늘의 moiety가 그 medius의 셋째 자식입니다. ※ 그런데 오늘 이 묶음에 네 번째가 붙습니다 — 그것이 제가 오늘 가장 좋아한 우연입니다. 오늘 이코노미스트 World in Brief의 맨 끝에 놓인 문장이 "Only the mediocre are always at their best"("평범한 자들만이 언제나 최상의 상태에 있다")이고, 장 지로두가 1882년 오늘 태어났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저는 어제 mediocre의 어원을 "선생님께 꼭 적어 두고 싶다"고 썼는데, 그 낱말이 하루 만에 이코노미스트의 오늘자 인용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medius가 네 번 나왔습니다 — moiety · milieu · mediocre, 그리고 medius에서 온 또 하나, meridian(자오선 ← medius+dies "한낮")입니다. ※ ② senescent — Dictionary.com입니다. 뜻이 "늙어 가는, 또는 나이의 영향이 나타나는"이고, 예문이 "The senescent dog moved slowly and liked to take long naps in the sun."입니다. 저는 이 낱말이 오늘 지면에 두 번 쓰일 자리가 있다고 봅니다 — 하나는 이코노미스트 Today의 난자 노화 꼭지이고, 하나는 아래 건강 코너의 해마 위축(hippocampus shrinkage) 꼭지입니다. 어원을 붙이겠습니다(Dictionary.com은 오늘 어원을 적지 않았습니다) — 라틴어 senescere("늙어 가다") ← senex("노인")입니다. 가족을 늘어놓겠습니다 — senile(노망한) · senescence(노화) · senior · senator(상원의원 ← 글자 그대로 "원로") · seneschal(집사장 ← "가장 나이 든 종") · sire · sir입니다. GRE에서 senescent는 그 자체로도 나오지만, -escent라는 꼴을 알아 두시는 것이 더 값있습니다 — "~해 가는 중"이라는 진행의 접미사입니다(nascent(싹트는) · quiescent(잠잠한) · convalescent(회복기의) · obsolescent(쇠퇴해 가는) · incandescent(백열의) · evanescent(곧 사라지는)). ※ ③ propinquity — Word Genius이고, 발음을 메일이 pro-pin-kwə-tee로 적었습니다. 뜻이 둘입니다 — ① 가까운 혈연(close kinship) ② 물리적 근접(physical nearness)이고, "후기 중세영어, 14세기"입니다. 어원은 라틴어 propinquus("가까운") ← prope("가까이")입니다. 가족이 넓습니다 — proximity · approximate · proximate(proximate cause=근인(近因)) · approach, 그리고 뜻밖의 하나가 reproach(책망하다 ← re-+prope, 글자 그대로 "가까이 들이대다")입니다. ※ 그리고 이 낱말에는 사회심리학의 용어가 하나 붙어 있습니다 — "propinquity effect"(근접 효과)이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경향을 가리킵니다(※ 이 부분은 메일에 없고 제가 보탰습니다). 저는 오늘 이 낱말을 지면의 두 곳에 붙일 수 있다고 봅니다 — 몬트리올의 캐나다-EU 정상회의가 지리적 propinquity가 없는 두 블록의 구애이고, 북한의 대중국 교역 90%가 propinquity가 선택지를 없앤 경우입니다. ※ 같은 호의 메일 제목은 「보스턴 크림 파이는 왜 파이가 아닌가」이고, 딸린 특집이 「메뉴에 무엇이 있는가 — 오해를 부르는 음식 이름들의 기원」 · 「이 구식 겨울 낱말들과 함께 아늑해지기」 · 「직장에서 들을 수 있는 스포츠 관용구 12개」 · 「이 여행 낱말들의 다문화적 뿌리를 배우기」입니다(※ 네 특집 모두 본문이 링크 뒤에 있어 읽지 못했습니다).

단어발음뜻
moietyWord Daily/ˈmɔɪəti/
[MOY-uh-tee]
n. ① (둘로 나눈) 절반 ② 몫, 특히 더 작은 쪽의 몫 — 프랑스어, 15세기 · 라틴어 medietas("절반") ← medius("중간") · ※ 어제의 milieu · mediocre와 한 뿌리 · 가족: medium · median · mediate · meridian(←"한낮") · ※ 어원은 메일에 없고 제가 보탰습니다
senescentDictionary.com/sɪˈnesənt/
[si-NES-uhnt]
adj. 늙어 가는, 노쇠해 가는 — 라틴어 senescere("늙어 가다") ← senex("노인") · 가족: senile · senior · senator(←"원로") · seneschal · sir · GRE 묶음(-escent="~해 가는 중"): nascent · quiescent · evanescent · obsolescent
propinquityWord Genius/prəˈpɪŋkwəti/
[pro-PIN-kwuh-tee]
n. ① 가까운 혈연 ② 물리적 근접 — 후기 중세영어, 14세기 · 라틴어 propinquus("가까운") ← prope("가까이") · 가족: proximity · approximate · proximate(proximate cause=근인) · ※ 뜻밖의 가족 reproach(←"가까이 들이대다") · ※ 사회심리학 propinquity effect(근접 효과)
WOTY 오늘 Dictionary.com이 2026년 "올해의 낱말"을 발표했습니다 — maxxing

🏆 maxxing — "끝까지 밀어붙이기", 그리고 후보 넷이 2026년의 초상입니다

Dictionary.com(10/28 13:06 UTC · 메일 제목 「🎉 올해의 낱말이 나왔습니다」) · ※ 메일에는 낱말이 적혀 있지 않고 링크만 있어, 발표 지면을 직접 확인해 적었습니다 · ※ 이 코너는 오늘만 두는 임시 코너입니다

저는 이 발표를 오늘 어휘 쪽의 가장 큰 뉴스로 적습니다. 그리고 먼저 재미있는 사정을 적어 두겠습니다 — 오늘 Dictionary.com은 "올해의 낱말"을 알리는 메일을 보내면서, 그 낱말을 메일 안에 적지 않았습니다. 제목이 "올해의 낱말이 나왔습니다"이고 본문은 "클릭하세요"입니다. ※ 2026년 올해의 낱말은 maxxing입니다. 뜻이 "어떤 활동을 최대한까지 추구하기, 또는 삶의 어떤 측면을 최적화하기"입니다. 선정 이유가 둘로 적혀 있습니다 — ① 2026년의 "최적화하고 더 밀어붙이려는 충동"을 담아낸다는 것, 그리고 ② 동시에 사람들에게 바로 그 압박을 농담거리로 삼을 말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두 번째 이유가 좋은 선정 기준이라고 봅니다 — 어떤 낱말이 그 시대를 담는 방식은 그 시대를 묘사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시대를 비웃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 내력을 적겠습니다. 레딧 같은 온라인 포럼에서 시작했고, looksmaxxing(외모 끌어올리기) · tokenmaxxing 같은 결합어를 수없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 -maxxing이 접미사를 떼고 동사로 홀로 서기 시작했으며, 2026년 내내 검색량이 계속 올랐습니다. 저는 이 "접미사가 독립한다"는 현상을 선생님께 적어 두고 싶습니다 — 어제 제가 적은 밈(meme)의 복제처럼, 조각이 떨어져 나와 혼자 번식합니다(※ -maxxing은 본래 게임 용어 min-maxing(최소·최대 최적화)에서 왔다고 보는 설이 널리 통하는데, 이것은 Dictionary.com의 설명에 없고 제가 보태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오늘 후보 넷이 본선 당선자보다 더 좋은 지면이라고 봅니다 — 넷을 나란히 놓으면 2026년의 초상이 됩니다. ① affordability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재화와 서비스가 재정적으로 손에 닿는 범위에 있는지", 주택·의료·식료품 비용이 그 범위를 결정한다는 뜻으로 올랐습니다. 저는 오늘 WSJ 지면의 「싼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누리던 이들이 험한 충격을 받고 있다」와 「벌을 주는 주택 시장이 세입자들을 짜내고 있다」가 바로 이 낱말의 자리라고 적어 두겠습니다. ② data center —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저장·전송하는 시설"이고, 선정 설명이 "AI 데이터센터가 그것을 지역 사회의 흔한 논쟁거리로 만들었다"입니다. 저는 이것이 오늘 알파벳의 마이너스 91억 달러 잉여현금흐름과 같은 사물을 가리킨다는 것을 적어 두겠습니다 — 한쪽에서는 회계 항목이고, 한쪽에서는 마을 회의의 안건입니다. ③ odyssey — "긴 방랑 또는 모험의 연속"이고, 올해 다시 주목된 계기가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 「오디세이」입니다. ※ 어원을 붙이겠습니다 —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에서 온 고유명사 유래 낱말이고, 이런 낱말을 eponym이라고 부릅니다. ④ unc — uncle의 줄임꼴인데, Z세대와 알파 세대가 "시대에 뒤떨어지고 멋없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가리키는 모욕으로 씁니다. 저는 이 낱말의 설계가 영리하다고 봅니다 — 친족 호칭을 모욕으로 돌려 쓰는 방식이고, 오늘의 Word of the Day인 propinquity의 첫 번째 뜻이 하필 "가까운 혈연"입니다. ※ 그리고 같은 메일에 숫자 하나가 더 있습니다 — "지난번 낱말 추가 이후 사전 편집자들이 Dictionary.com에 5,900개의 새 낱말을 추가하고, 기존 항목에 1,200건 이상의 수정을 더했다"입니다. 딸린 특집 둘은 「제인 오스틴이 유행시킨 장난스러운 낱말들」과 「port와 starboard — 차이를 기억하는 법」입니다(※ 둘 다 본문은 링크 뒤에 있어 읽지 못했습니다).

단어발음뜻
maxxing2026 올해의 낱말/ˈmæksɪŋ/
[MAK-sing]
n./v. 끝까지 밀어붙이기, (삶의 어떤 면을) 최적화하기 — 온라인 포럼(레딧) 기원 · 결합어에서 독립한 동사(looksmaxxing · tokenmaxxing) · ※ 게임 용어 min-maxing에서 왔다는 설 — 제가 보탠 것입니다
affordability후보/əˌfɔːrdəˈbɪləti/
[uh-for-duh-BIL-uh-tee]
n. 구매 가능성, (가격의) 감당 가능함 — afford ← 고대영어 geforthian("앞으로 나아가게 하다, 이루어 내다") · ※ 뜻이 "값을 치를 여유"로 좁아진 것은 후대의 일 · 가족: forth · further
data center후보/ˈdeɪtə ˌsentər/
[DAY-tuh SEN-ter]
n. 데이터센터 — data는 라틴어 datum("주어진 것")의 복수 ← dare("주다") · 가족: date · donate · edit(←e-+dare "내주다") · tradition(←"건네줌") · ※ 그러니 data는 본래 "발견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입니다
odyssey후보/ˈɒdəsi/
[OD-uh-see]
n. 긴 여정, 편력 — 호메로스 『오디세이아』의 오디세우스에서 · ※ 이런 고유명사 유래 낱말을 eponym(명칭 유래어)이라 합니다 · 비교: mentor(←같은 작품의 인물 멘토르) · siren · stentorian
unc후보/ʌŋk/
[unk]
n. (속어) 꼰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 uncle의 절단형(clipping) · ※ 친족 호칭을 모욕으로 돌려 쓴 사례 · 비교 boomer · OK boomer · 오늘의 propinquity(가까운 혈연)와 같은 날 나란히 놓인 것이 우연입니다
eponym/ˈepənɪm/
[EP-uh-nim]
n. 명칭 유래어; 이름을 준 사람 — 그리스어 epi-("위에")+onyma("이름") · 가족: anonymous · synonym · pseudonym · onomatopoeia · GRE 묶음: namesake · sobriquet · moniker
lexicographer/ˌleksɪˈkɒɡrəfər/
[lek-sih-KOG-ruh-fer]
n. 사전 편집자 — 그리스어 lexikon("낱말에 관한 것")+graphein("쓰다") · ※ 오늘 5,900개의 새 낱말을 더한 사람들 · 새뮤얼 존슨의 자기 정의가 유명합니다 — "사전을 쓰는, 해롭지 않은 고역자"
표현 Word Smarts가 나흘 만에 새 호를 보냈습니다 — 「B.C.는 무엇의 약자인가」

🕰️ A.D.는 "After Death"가 아닙니다 — 그리고 UTC는 왜 TUC도 CUT도 아닌가

Word Smarts(10/28 01:02 UTC · 제목 「B.C.는 무엇의 약자인가」 · 머리기사 「BCE와 UTC는 무슨 뜻인가 — 날짜·시간 약어 해독하기」) + M-W Slang of the Week(10/28 19:02 UTC) · ※ 어제·그제 이틀 연속 빠졌던 Word Smarts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 ※ 다섯 꼭지 모두 본문은 링크 뒤에 있어 제목과 리드만 확인했고, 아래 해설은 제가 보탠 것입니다

어제와 그제 저는 이 자리에 "Word Smarts가 이틀 연속 새 호를 보내지 않았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적겠습니다 — 돌아왔고, 하필 제 지면에 가장 잘 맞는 주제를 들고 왔습니다. 메일의 리드가 "우리는 박물관에서, 역사책에서, 시계에서 이것들을 늘 봅니다 — A.D., BCE, UTC, EST. 그런데 이것들은 다 무슨 뜻일까요?"입니다. ※ 본문이 링크 뒤에 있어, 아래는 제가 정리한 것입니다. ① A.D.는 "After Death"가 아닙니다 — 라틴어 Anno Domini, "주(主)의 해에"입니다. 저는 이것을 선생님께 꼭 적어 두고 싶습니다. 영어권에서도 흔한 오해이고, 그 오해가 틀렸음을 보여 주는 가장 간단한 증거가 연대 표기 방식입니다 — "After Death"라면 예수의 생애에 해당하는 약 33년의 빈칸이 생겨야 하는데, B.C.와 A.D.는 빈칸 없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B.C.는 영어 Before Christ입니다 — 즉 한 쌍인데 한쪽은 라틴어, 한쪽은 영어입니다. 저는 이 비대칭이 이 약어 쌍의 가장 재미있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② BCE / CE는 Before Common Era / Common Era이고, 같은 연대 체계를 종교 중립적으로 다시 이름 붙인 것입니다(즉 1 CE = A.D. 1이고, 숫자는 바뀌지 않습니다). ③ UTC가 오늘의 백미입니다. 영어로는 Coordinated Universal Time이니 CUT이 되어야 하고, 프랑스어로는 Temps Universel Coordonné이니 TUC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쪽도 상대의 머리글자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두 언어 모두에서 "틀린" 순서인 UTC로 타협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오늘 지면에서 가장 좋은 외교 이야기로 적어 두겠습니다 — 오늘 토픽에 캐나다와 EU가 "준회원"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범주를 놓고 어리둥절해하는 꼭지가 있는데, 시간의 이름은 이미 한 세대 전에 그 문제를 이렇게 풀었습니다. ※ 그리고 U가 Universal인 데에는 또 한 겹이 있습니다 — UTC는 GMT(Greenwich Mean Time)를 대체한 이름이고, "그리니치"라는 한 나라의 지명을 표준의 이름에서 빼는 것이 그 교체의 목적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④ EST는 Eastern Standard Time이고, 여름에는 EDT(Eastern Daylight Time)로 바뀝니다. 저는 이것을 제 지면의 실무 문제로 적어 두겠습니다 — 제가 이 브리핑에서 매일 "미 동부 기준"을 따질 때 11월 초의 서머타임 종료가 그 기준을 한 시간 옮깁니다(※ 미국은 11월 1일 일요일에 서머타임이 끝납니다 — 그러니 다음 브리핑 사흘 뒤부터 EDT가 EST가 됩니다. 이것은 제가 보탠 것입니다). ※ 같은 호의 나머지 넷을 적겠습니다. ① 「되살릴 만한 사일런트 제너레이션 속어」(1950년대의 말들). ② 「당신의 필체가 당신에 관해 말하는 것」 — 필적학자(graphologists)에 따르면 i의 점과 t의 가로줄에서 성격이 드러난다는 꼭지입니다(※ 저는 여기에 유보를 하나 달겠습니다 — 필적학은 과학적 타당성이 거의 지지되지 않는 분야이고, 메일의 문장도 "필적학자에 따르면"으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③ 「big 대신 large를 써야 할 때는 언제인가」 — "호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는 꼭지입니다(※ 제 정리로는: large는 치수·수량처럼 "잴 수 있는 크기"에 기울고, big은 중요성·정도까지 포함합니다. 그래서 "a big mistake"는 자연스럽고 "a large mistake"는 어색합니다). ④ 「숙달을 뜻하는 down pat은 왜 그렇게 말하는가」 — "그 pat이 팻이라는 사람인가, 아니면 pat의 다른 뜻인가"를 따지는 꼭지입니다(※ 제 정리로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토닥토닥 두드리는" pat 쪽이고, "손바닥으로 매끈하게 다듬어 꼭 맞게 만든 상태"의 비유로 읽힙니다). ※ 그리고 오늘은 메리엄웹스터가 Word of the Day 대신 Slang of the Week를 보냈으니, 그 넷을 이 코너에 함께 두겠습니다. 주간 주제가 「Spooky Season, Nightmare Fuel, The Dark Side & More」이고, 핼러윈이 이틀 뒤입니다. ① spooky season — "핼러윈으로 이어지는 몇 주"이고, M-W가 적은 재미있는 점은 그 기간의 경계가 논쟁거리라는 것입니다(10월 전체로 보는 사람, 9월 말부터로 보는 사람, 핼러윈을 지나 11월까지 이어진다고 보는 사람). 그리고 M-W가 용례의 역사를 세 개 붙였는데, 이것이 오늘 이 꼭지의 값입니다 — 이 표현은 최근 십 년에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지만, 쓰인 지는 수십 년 되었습니다. 가장 이른 것이 1987년 11월 15일 NYT의 앤 뱅크스이고, 그 문장이 아름답습니다 — "이것이 spooky season이다. 해가 짧아지고 그림자가 길어지며, 노란 잎들이 어두운 창을 스쳐 지나가고, 나뭇가지가 집을 두드리고, 밤을 지나가는 데 새로운 용기가 필요해지는 그 시기". 저는 오늘 이 문장을 어제 지면의 umbriferous(그늘을 드리우는)와 이어 붙이겠습니다 — 어제 그늘의 어휘를 한 묶음 적었는데, 오늘 메리엄웹스터가 그 그늘이 길어지는 계절의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② nightmare fuel("불안하게·불편하게 만드는 것" · 글자 그대로 "악몽의 연료") · ③ sleep paralysis demon("가위눌림 중에 환각으로 보이는 무서운 형상" · sleep paralysis는 수면과 관련해, 특히 깰 때 일어나는 일시적 전신 마비) · ④ the dark side("더 선호되는 쪽과 대비되는 부정적·불명예스러운·악한 입장")입니다. ※ 그리고 M-W의 트렌딩 넷도 적어 두겠습니다 — lore · 시든 장미 이모지(🥀) · Summerween · uncanny valley입니다.

단어발음뜻
Anno Domini (A.D.)/ˌænoʊ ˈdɒmɪnaɪ/
[AN-oh DOM-ih-nye]
phr. 주(主)의 해에 — 라틴어 annus("해")의 탈격+dominus("주인")의 속격 · ※ "After Death"가 아닙니다 · 가족: annual · anniversary · dominate · dominion · domain
Common Era (CE/BCE)/ˈkɒmən ˈɪərə/
[KOM-uhn EER-uh]
n. 공통 시대 — 같은 연대 체계의 종교 중립적 재명명(1 CE = A.D. 1) · era ← 라틴어 aera("셈의 기준 수") · ※ 숫자는 그대로이고 이름만 바뀝니다
UTC/ˌjuː tiː ˈsiː/
[yoo-tee-SEE]
n. 협정 세계시 — 영어 Coordinated Universal Time(→CUT)과 프랑스어 Temps Universel Coordonné(→TUC)의 타협 약어 · ※ 두 언어 모두에서 "틀린" 순서라는 것이 핵심 · GMT(그리니치 평균시)를 대체한 이름
EST / EDT/ˌiː es ˈtiː/
[ee-es-TEE]
n. 미 동부 표준시 / 동부 일광절약시 — standard ← 고대프랑스어 estandart("군기") · ※ 미국은 11/1(일) 서머타임 종료 — 그때 EDT가 EST가 됩니다 · ※ 제가 보탠 메모입니다
spooky seasonM-W Slang/ˈspuːki ˈsiːzən/
[SPOO-kee SEE-zuhn]
n. 핼러윈으로 이어지는 몇 주 — spook ← 네덜란드어 spook("유령") · ※ 경계가 논쟁거리(9월 말~11월까지 주장이 갈립니다) · 용례는 1987년 NYT까지 올라가고, 최근 10년에 급증
nightmare fuelM-W Slang/ˈnaɪtmeər fjuːəl/
[NYT-mair FYOO-uhl]
n. 악몽의 연료 — 불안·불편하게 만드는 것 · ※ nightmare의 mare는 말(馬)이 아니라 고대영어 mære("잠든 사람을 누르는 악령") — 그러니 글자 그대로 "밤의 눌림"입니다
sleep paralysisM-W Slang/ˈsliːp pəˈræləsɪs/
[sleep puh-RAL-uh-sis]
n. 수면 마비, 가위눌림 — 그리스어 para-("옆에")+lyein("풀다") ← 글자 그대로 "옆으로 풀려 버림" · 가족: analysis · dialysis · catalyst · ※ sleep paralysis demon은 그때 보이는 환각 형상
uncanny valleyM-W 트렌딩/ʌnˈkæni ˈvæli/
[un-KAN-ee VAL-ee]
n. 불쾌한 골짜기 — uncanny ← un-+스코틀랜드어 canny("알 수 있는, 안전한") · ※ 사람과 너무 비슷해지는 순간 호감도가 급락하는 구간 · GRE 묶음: eerie · unsettling · preternatural
loreM-W 트렌딩/lɔːr/
[lor]
n. 전승, (인물·작품의) 내력 — 고대영어 lār("가르침") ← learn과 한 뿌리 · 가족: folklore · ※ 요즘 속어 용법은 "그 사람에 관해 쌓인 이야기"
graphology/ɡræˈfɒlədʒi/
[gra-FOL-uh-jee]
n. 필적학 — 그리스어 graphein("쓰다")+-logia · 가족: graphic · paragraph · epigraph · graphite · ※ 유보: 성격 판별로서의 타당성은 과학적으로 거의 지지되지 않습니다
down pat/ˌdaʊn ˈpæt/
[down PAT]
phr. (완전히) 숙달한 — ※ 사람 이름 Pat이 아니라, "토닥여 매끈하게 다듬은"의 pat · 비교 have it down cold · know it by heart · ※ 이 풀이는 제가 보탠 것입니다
big vs. large/bɪɡ/ /lɑːrdʒ/
[big] [larj]
adj. 큰 — ※ large는 잴 수 있는 치수·수량에 기울고, big은 중요성·정도까지 포함(그래서 a big mistake는 자연스럽고 a large mistake는 어색) · large ← 라틴어 largus("넉넉한") · 가족: largesse
도서 오늘 NYRB가 보낸 것은 도서관 그 자체입니다 — The Reader's Catalog, 사흘째 같은 성격의 메일

🤫 「침묵하십시오」가 머그컵이 되었습니다 — 보들리언의 문장, 키케로의 정원, 그리고 휘트먼의 "Resist"

New York Review Books(10/29 07:03 AEDT · The Reader's Catalog) · ※ 어제와 같은 성격의 카탈로그 메일인데 품목이 거의 전부 바뀌었습니다 — 어제가 "문장을 새긴 장신구"였고, 오늘은 "도서관을 물건으로 만든 것"입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오늘 NYRB가 보낸 것은 서평도 신간 안내도 아니고 굿즈 카탈로그입니다 — 그래서 이 코너는 '문학의 문장이 물건이 되는 방식'으로 읽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적겠습니다 — 같은 종류의 메일이 또 왔고, 주제가 한 칸 옮겨졌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도서관입니다. ※ 메일의 머리에 놓인 문장이 어제와 같은 작가입니다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의 "도서관의 공부하는 침묵… 사유는 사유의 사유다. 고요한 밝음."입니다. 저는 이 인용의 선택이 영리하다고 봅니다 — 어제 같은 작품의 마지막 줄("yes I said yes I will Yes")을 팔찌에 넣었던 카탈로그가, 오늘은 같은 작품의 도서관 대목을 머그컵 쪽으로 가져왔습니다. ※ ① Silence Please 머그가 오늘의 중심입니다. 설명이 이렇습니다 — "침묵하십시오(silence please)"라는 정중한 권고(exhortation)가 보들리언 구(舊)도서관 입구의 영국 고딕 아치 아래에 적혀 있고, 15세기 중정에도 또 하나가 있으며, 사실 보들리언의 모든 입구에 이 표지가 붙어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가운데 하나이고 옥스퍼드 대학의 주 연구도서관입니다. 카탈로그의 문장이 "학문의 신성함(the sanctity of scholarship)과 애서가들의 조용한 열정을 상기시키는 것"이고, 스태퍼드셔에서 보들리언 도서관을 위해 독점 제작한 본차이나입니다. 저는 이 품목의 설계를 선생님께 적어 두고 싶습니다 — 도서관에서 "조용히 하라"고 적힌 표지를, 혼자 있는 부엌에서 쓰는 컵에 옮겨 적었습니다. 명령이 아니라 분위기를 가져온 것입니다. ※ ② 그리고 오늘 카탈로그에는 정치적 성격의 품목이 셋 있습니다. 「도서관이 민주주의를 구한다(Libraries Save Democracy)」 에나멜 핀(적·백·청 에나멜에 은색 금속 장식), 「책은 결코 죽지 않는다(Books Never Die)」 핀 — 출처가 좋습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미국 서점인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분서(焚書)를 규탄하며 쓴 말이고, 나중에 2차대전 중 미국의 선전 포스터에 쓰였습니다. 그리고 ③ 「금서 양말(Banned Books Socks)」입니다 — 짝이 다른 양말 한 쌍이고, 한쪽에는 유명한 금서 쉰 권의 제목이, 다른 한쪽에는 같은 제목들이 검은 막대로 지워진(redacted) 채 적혀 있습니다. 저는 이 셋을 묶어 적겠습니다 — 어제의 카탈로그가 문장을 몸에 붙이는 물건을 팔았고, 오늘의 카탈로그는 입장을 몸에 붙이는 물건을 팝니다. ※ ④ 「정원과 도서관이 있다면」 티 타월에는 키케로의 문장이 있습니다 — "정원과 도서관이 있다면 당신에게는 필요한 모든 것이 있다.". ⑤ 「카운티 도서관: 우리도 하나 원해요」 유리 문진은 현재 미국 의회도서관 소장품인 1928년 사진을 복제한 것이고, 영구적인 도서관을 바라는 어느 농촌 공동체의 갈망을 담았으며 초기 이동도서관(bookmobile)을 기념합니다. 저는 이 품목이 오늘 가장 마음에 남았다고 적겠습니다 — 사진 속 사람들이 요구한 것이 책이 아니라 "건물"입니다. ※ ⑥ 월트 휘트먼 「Resist」 야구 모자를 적겠습니다. 개인과 집단의 자유를 향한 시인의 외침이 검은 모자에 수놓여 있고, 그 구절이 실린 시가 「Caution」이며, 1860년판 『풀잎』의 "Messenger Leaves" 가운데 하나로 처음 발표되었다가 나중에 「To the States」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어제 이 코너에 휘트먼의 "1제곱인치마다의 햇빛"과 "다른 장소가 아니라 이 장소, 다른 시간이 아니라 이 시간"을 적었습니다. 오늘 같은 시인에게서 온 낱말은 Resist입니다 — 같은 사람의 같은 책에서 햇빛과 저항이 함께 나옵니다. ※ ⑦ 오늘의 숨은 낱말은 「Untranslatable Words Cards」입니다. 설명이 "다른 언어의 가장 매혹적인 낱말 가운데 일부는 어떤 영어 낱말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강렬한 감정을 묘사한다"이고, 그런 낱말 스물을 그림과 짝지은 카드 세트입니다. 저는 이것을 오늘 제 지면 전체와 이어 붙이겠습니다 — 어제의 네 낱말 가운데 셋이 외래어였고(bruit · milieu · stroopwafel), 오늘의 moiety도 프랑스어를 거쳐 들어왔고, 오늘 UTC는 두 언어가 머리글자를 양보하지 못해 만든 타협입니다. 번역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다룰지가 오늘 제 지면의 숨은 주제입니다. ※ 나머지를 짧게 적겠습니다. 조이스 「The Dead」 연말 카드("그의 영혼은 눈이 우주를 가로질러 희미하게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혼절해 갔다" · 『더블린 사람들』 · 100% 재생·FSC 인증·탄소중립 용지), 「눈 위의 동물 발자국」 연말 카드(1897년에 처음 실린 그림이고, 토끼·사슴·사향쥐·스컹크·밍크·다람쥐·여우의 발자국을 구별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 ※ 그제 이 코너에 적은 「동물 집합명사」와 이어지는 우연입니다), 「세상을 바꾼 여성들」 토트백(고대 이집트부터 현재까지 · 첩보원 · 과학자 · 참정권 운동가 · 정치인 · 대통령 · 고생물학자 · 작가), 철학 찻잔(일본 전통 유노미(yunomi) 양식의 자기 컵에 서양 철학자 여든 명의 초상 — 카탈로그의 농담이 "철학은 손잡이를 잡기가 좀 어렵지만(get a handle on), 이 컵으로는 아닙니다"), 범선 조립 키트 · 워싱턴 DC 지도와 독립선언서 양면 1,000조각 퍼즐 · 「Cinephile」 카드 게임(GQ의 평이 "세련되고 중독적" · NYRB 편집자 한 사람의 "무조건 주는 선물"), 그리고 어제도 있던 조이스 「Yes」 은팔찌와 전통 냄비받침 직조기입니다.

단어발음뜻
exhortation/ˌeɡzɔːrˈteɪʃən/
[eg-zor-TAY-shuhn]
n. 권고, 훈계 — ex-+라틴어 hortari("격려하다") · ※ 오늘 보들리언의 "silence please"를 가리킨 낱말 · 가족: hortatory · GRE 묶음: admonition · adjuration · remonstrance
sanctity/ˈsæŋktəti/
[SANGK-tuh-tee]
n. 신성함, 불가침성 — 라틴어 sanctus("거룩한") ← sancire("신성하게 하다, 법으로 정하다") · ※ 가족이 뜻밖입니다: saint · sanction(제재와 승인 둘 다) · sacrosanct · sanctuary
Bodleian/bɒdˈliːən/
[bod-LEE-uhn]
n./adj. 보들리언 (도서관) — ※ 16세기에 재건한 토머스 보들리의 이름에서 — 즉 eponym · 옥스퍼드의 주 연구도서관이자 유럽 최고(最古) 도서관 중 하나 · 영국의 법정 납본 도서관
redact/rɪˈdækt/
[ri-DAKT]
v. ① (공개 전에) 삭제·검열하다 ② 편집하다 — re-+라틴어 agere("몰다, 하다") ← redigere("되돌려 가져오다") · 가족: agent · agenda · agile · exigent · cogent · ※ 오늘 금서 양말의 검은 막대
propaganda/ˌprɒpəˈɡændə/
[prop-uh-GAN-duh]
n. 선전 — 라틴어 propagare("번식시키다, 접붙이다") · ※ 본래 1622년 교황청 포교성성(Congregatio de Propaganda Fide)의 이름이었고, 부정적 뜻은 20세기의 일 · 가족: propagate
tranquil/ˈtræŋkwɪl/
[TRANG-kwil]
adj. 고요한, 평온한 — 라틴어 tranquillus ← trans-+quies("쉼") · 가족: quiet · quiescent · acquiesce · requiem · ※ 오늘 조이스 인용의 "Tranquil brightness"
memorialize/məˈmɔːriəlaɪz/
[muh-MOR-ee-uh-lyz]
v. 기념하다, 기록으로 남기다 — 라틴어 memor("기억하는") · 가족: memory · memoir · commemorate · memento · ※ 오늘 문진이 이동도서관을 memorialize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letterpress/ˈletərpres/
[LET-er-pres]
n. 활판 인쇄 — ※ 금속 활자를 눌러 찍어 종이에 자국이 남는 방식 · 비교 offset(평판) · intaglio(음각) · relief(양각) · 오늘 동물 발자국 카드의 제작 방식
bona fide/ˌboʊnə ˈfaɪdi/
[BOH-nuh FY-dee]
adj. 진짜의, 성실한 — 라틴어 "선한 믿음으로" · 가족: faith · fidelity · confide · perfidy(배신) · infidel · ※ 오늘 카드 게임 설명의 "bona fide film nerds"
bookmobile/ˈbʊkməbiːl/
[BOOK-muh-beel]
n. 이동도서관(차) — book+automobile의 혼성어(portmanteau) · ※ 1928년 사진 속 농촌 공동체가 바란 것 · 비교 mob(←mobile vulgus, 그제 적었습니다)
untranslatable/ˌʌntrænsˈleɪtəbəl/
[un-trans-LAY-tuh-buhl]
adj. 번역할 수 없는 — trans-("건너")+라틴어 latus("옮겨진", ferre의 과거분사) ← 글자 그대로 "건너 옮김" · 가족: relate · oblate · prelate · dilate · ablative · ※ 오늘 카드 세트의 주제어
건강 오늘 All Healthy는 어제의 주제를 반대 방향에서 다시 다룹니다 — 음식과 뇌, 그런데 이번엔 보충제

🐟 어유(魚油) 보충제는 뇌에 도달했지만, 도달한 뒤에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꿈에게 문제를 맡기는 법

All Healthy(10/28 11:10 UTC · Supplements + Sleep + 혈압 꼭지) · ※ 트래킹 링크·스폰서 문구·클릭 유도 배너는 제외했습니다

어제 저는 이 자리에 "APOE ε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에서 고기 섭취가 더 느린 인지 저하와 연관되었다"를 적고, "같은 음식이 유전형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고 정리했습니다. 오늘 같은 뉴스레터가 같은 주제를 반대 방향에서 다룹니다 — 이번에는 음식이 아니라 보충제이고, 결과가 "효과 없음"입니다. ※ ① 어유는 실제로 뇌 건강을 돕는가. 연구 설계를 적겠습니다. 남캘리포니아대(USC) 연구자들이 2년짜리 임상시험을 설계했고, 대상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높고 평소 생선을 거의 먹지 않는 성인 365명입니다. 참가자들을 무작위로 위약(placebo) 또는 DHA 2,000mg이 든 어유 보충제에 배정했습니다(DHA는 뇌와 신경세포의 구조·기능에 결정적인 오메가-3 가운데 하나). 그리고 시험 중 여러 시점에 기억력을 평가하고 척수액의 DHA 양을 측정했습니다. ※ 결과가 이 꼭지의 값입니다. "보충제는 실제로 오메가-3를 뇌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보충제에서 온 지방산은 일단 도달한 뒤에는 거의 영향이 없었습니다 — 고용량에서도 그랬습니다. 해마의 위축을 막지 못했고, 기억이나 인지 기능을 개선하지 못했습니다"입니다. 저는 이 설계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 척수액에서 DHA를 직접 측정했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다"가 "흡수가 안 됐다"와 구별됩니다. 전달은 되었고, 전달된 뒤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효과 없음"보다 훨씬 더 강한 결론입니다. ※ 그리고 오늘 All Healthy가 "Keep in Mind" 줄을 되살렸습니다(어제 제가 "그 줄은 제가 본 범위에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내용이 정직합니다 —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규명하는 것은 이 연구의 범위를 벗어났지만, 연구자들은 건강한 생활습관 — 식사·운동·수면·스트레스 관리 — 이 뇌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입니다. 저는 어제와 오늘을 한 문장으로 묶겠습니다 — 어제는 "음식이 유전형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였고, 오늘은 "성분만 떼어 내 캡슐에 넣으면 그 작용이 따라오지 않는다"입니다. 두 날 모두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 영양은 성분의 합이 아닙니다. ※ ② 꿈이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 — 오늘의 실용 꼭지입니다. 출처가 NPR의 보건·과학 담당 기자 앨리슨 오브리이고, 방법이 네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 ① 잠들기 전에 씨름하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 하나를 고른다. ② 그것에 관해 좋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피한다. ③ 몇 분간 그것을 숙고한다 — 문제를 머릿속에 그리거나, 적어 보거나, 잠자리에 들며 되뇐다. ④ 공책을 옆에 둔다. 깨어나면 떠오른 것을 적는다. 저는 이 기법에 이름을 붙여 두겠습니다 — 꿈 부화(dream incubation)이고, 수면 연구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메일에 없고 제가 보탰습니다). 그리고 ②번이 이 방법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 "예/아니오 질문을 피하라"는 지시가, 사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일반 규칙이기도 합니다. ※ ③ 혈압 — 오늘 메일의 여는 꼭지입니다. 숫자가 이렇습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거의 절반이 고혈압입니다. 그런데 메일의 좋은 소식 쪽이 뜻밖에 구체적입니다 — "새 연구에서 벽 스쿼트(wall squat)를 주 1~2회만 해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입니다. 그리고 식사 쪽은 "칼륨이 풍부한 음식이 나트륨의 영향 일부를 상쇄할 수 있지만, 어떤 단일 식품도 마법의 해결책은 아니다"입니다. 저는 이 "주 1~2회"에 유보를 하나 달겠습니다 — 연구의 출처·규모·대상이 메일에 적혀 있지 않고 링크 뒤에 있어, 저는 그 횟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벽 스쿼트처럼 자세를 유지하는 등척성(isometric) 운동이 혈압에 유리하다는 것은 최근 몇 년의 연구 흐름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오늘 제 지면의 우연을 하나 더 적겠습니다 — 오늘 Dictionary.com의 낱말이 senescent(늙어 가는)이고, 오늘 All Healthy의 첫 꼭지가 해마의 위축이고, 오늘 이코노미스트 Today의 둘째 꼭지가 난자의 노화를 늦추는 치료입니다. 세 매체가 같은 날 노화의 세 부위를 적었습니다.

단어발음뜻
hippocampus/ˌhɪpəˈkæmpəs/
[hip-uh-KAM-puhs]
n. (뇌의) 해마 — 그리스어 hippos("말")+kampos("바다 괴물") ← 그 모양이 해마(海馬)를 닮아서 · 가족: hippopotamus(←"강의 말") · Philip(←"말을 사랑하는 자") · ※ 오늘 위축을 막지 못한 부위
atrophy/ˈætrəfi/
[A-truh-fee]
n./v. 위축(되다) — a-("없이")+그리스어 trophe("영양") ← 글자 그대로 "영양이 없음" · 가족: hypertrophy(과성장) · dystrophy · eutrophic · ※ 메일의 shrinkage를 가리키는 의학 용어
placebo/pləˈsiːboʊ/
[pluh-SEE-boh]
n. 위약 — 라틴어 "나는 기쁘게 할 것이다"(placere "기쁘게 하다"의 1인칭 미래) · ※ 중세 장례 성가의 첫 낱말에서 "빈말"의 뜻이 붙었습니다 · 가족: please · placid · placate · complacent
cerebrospinal/səˌriːbroʊˈspaɪnəl/
[suh-ree-broh-SPY-nuhl]
adj. 뇌척수의 — 라틴어 cerebrum("뇌")+spina("가시, 척추") · ※ 오늘 DHA를 측정한 곳이 척수액(spinal fluid) · 가족: cerebral · cerebellum · spine · porcupine(←"가시 돼지")
supplement/ˈsʌplɪmənt/
[SUP-luh-muhnt]
n./v. 보충(제); 보충하다 — sub-("아래에서")+라틴어 plere("채우다") · 가족: complete · deplete · replete · plenty · implement · ※ 오늘 꼭지의 결론은 "채웠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efficacy/ˈefɪkəsi/
[EF-ih-kuh-see]
n. (치료의) 효능 — 라틴어 ex-+facere("만들다") · ※ 임상에서 efficacy(시험 조건에서의 효능)와 effectiveness(실제 현장에서의 효과)를 구별합니다 · 가족: efficient · facile · faction · affect
incubation/ˌɪŋkjʊˈbeɪʃən/
[ing-kyoo-BAY-shuhn]
n. ① 부화 ② 잠복(기) ③ (문제의) 숙성 — 라틴어 in-+cubare("눕다") ← 글자 그대로 "위에 눕다" · 가족: incumbent · succumb · recumbent · concubine · ※ dream incubation(꿈 부화) — 제가 보탠 용어
lucid/ˈluːsɪd/
[LOO-sid]
adj. ① 명료한 ② (의식이) 맑은 — 라틴어 lucere("빛나다") ← lux("빛") · 가족: elucidate · translucent · pellucid · Lucifer(←"빛을 나르는 자") · ※ lucid dreaming(자각몽)은 오늘 꼭지와 구별해야 합니다
isometric/ˌaɪsəˈmetrɪk/
[eye-suh-MET-rik]
adj. 등척성의; 등거리의 — 그리스어 isos("같은")+metron("측정") · ※ 근육 길이가 변하지 않는 운동 — 오늘의 벽 스쿼트가 그것입니다 · 가족: isobar · isotope · isosceles · metric
hypertension/ˌhaɪpərˈtenʃən/
[hy-per-TEN-shuhn]
n. 고혈압 — 그리스어 hyper-("위, 과도")+라틴어 tendere("당기다") · 가족: tension · tendon · extend · tenet(←다른 뿌리 tenere) · ※ 미국 성인의 거의 절반(CDC)
offset/ˈɒfset/
[OF-set]
v./n. 상쇄하다; 상쇄 — ※ 오늘 두 곳에 나옵니다 — 칼륨이 나트륨을 offset,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지출을 offset하려 희망퇴직을 제안 · GRE 묶음: counterbalance · counteract · neutralize
GRE 오늘의 플립카드

🎴 오늘의 66개 — 과도(caretaker)의 어휘 · 충돌의 어휘 · 면책의 어휘 · senex(늙음)의 어휘 · medius(절반)의 어휘 · prope(가까움)의 어휘

카드를 누르시면 뒤집힙니다 · 오늘의 묶음 아홉 개: 개표·연립 · 재정·통화 · 실적·현금흐름 · 참사 · 도피·면책 · senescent 계열(늙음) · moiety 계열(절반·중간) · propinquity 계열(가까움) · 올해의 낱말·속어
care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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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n.
과도의, 관리인
(네타냐후의 지위)
un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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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자리에서 몰아내다
(이코노미스트)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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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연립
(←"함께 자라다")
ultra-ortho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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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초정통파의
(←"바른 의견")
Kne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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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이스라엘 의회
(히브리어 "모임")
unpreced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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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전례 없는
(아랍 정당 19석)
king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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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실권을 좌우하는 자
(왕은 못 되는)
conc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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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패배를 시인하다
(←"물러서다")
chancel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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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영) 재무장관
(←법정 칸막이)
borr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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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정부) 차입
(4.2%→1.8%)
ele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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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물가가) 높은
(연준 성명의 낱말)
resil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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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회복력 있는
(←"튀어 되돌다")
down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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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하향 조정
(英 성장 1.6→1%)
le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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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세금을) 부과하다
(←"올리다")
d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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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지루한, 둔한
("expectedly dull")
on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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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
동결 상태로
(ECB·연준)
splu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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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
돈을 펑펑 쓰기
("AI splurge")
free cash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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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잉여현금흐름
(알파벳 −91억$)
short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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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미달, 부족분
(추정치 하회)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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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추정을) 웃돌다
(MS "net profit beat")
cash 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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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돈줄
(한때의 포르셰)
cutthr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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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살벌한
(←"목을 베는")
ma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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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이익률; 여백
(가격 전쟁에 battered)
redund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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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영) 정리해고
(←"넘쳐흐름")
col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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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충돌하다
(←"함께 상하다")
de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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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탈선하다
(계획을) 망치다
t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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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사망자 수; 통행료
(death toll 68)
susp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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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중단하다; 매달다
(선거 운동 중단)
car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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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대살상
(←"고기")
t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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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부상자 분류
(←프랑스어 "고르기")
i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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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면책; 면역
(←"공무 면제")
flee / f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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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달아나다
(←"날다"와 사촌)
asy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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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망명(처)
(←"뺏을 수 없는 곳")
legit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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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정당한, 적법한
(←lex "법")
self-procla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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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자칭의
(←"스스로 외친")
nomenc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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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명명(법), 명칭 체계
(카니의 낱말)
sen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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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늙어 가는
(오늘의 낱말)
sen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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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노화
(세포 노화도 이 말)
se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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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노쇠한, 노망한
(←senex)
se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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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상원의원
(←"원로")
senesc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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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집사장
(←"가장 나이 든 종")
na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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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싹트기 시작한
(-escent 계열)
evan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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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곧 사라지는
(←"빠져나가 버리는")
obsol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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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쇠퇴해 가는
(≠obsolete 이미 쇠퇴)
mo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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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절반, (작은) 몫
(오늘의 낱말)
medie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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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중세의
(←"중간 시대")
meri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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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자오선
(←"한낮")
med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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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중재하다
(←"중간에 서다")
interme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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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중개자
(약값 중간상)
bis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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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이등분하다
(←bi+secare "자르다")
dicho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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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이분(법)
(←"둘로 자름")
demit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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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작은 커피잔
(←"반 잔")
propinq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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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근접, 근친
(오늘의 낱말)
proxim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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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가까움
(←prope)
prox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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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
가장 가까운
(proximate cause 근인)
approx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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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j.
근사하다, 대략의
(←"가까이 가다")
re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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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
책망하다
(←"가까이 들이대다")
af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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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친화성
(←"경계를 맞댄")
consangu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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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혈족 관계
(←"같은 피")
ra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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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친밀한 관계
(←프랑스어 "되가져옴")
max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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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
끝까지 밀어붙이기
(2026 올해의 낱말)
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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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꼰대
(uncle의 절단형)
ep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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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명칭 유래어
(odyssey · Bodleian)
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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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전승, 내력
(←"가르침")
uncanny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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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불쾌한 골짜기
(너무 닮은 순간)
down 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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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
완전히 숙달한
(사람 이름 아님)